
글 수 2,259
선배님이 한국에 와 계신다고 규연이가 알려주네요~~
우리 모임에 함께 하시면 우리가 영광이지요^^*
혹 뵙고 싶었던 다른 친구들이 나오는 계기도 되겠지요?
넘 급하게 올려서 알려질 시간이 짧네요
혜숙이도 좋아하네요
함께 하실 수 있음에~~
우리 모임에 함께 하시면 우리가 영광이지요^^*
혹 뵙고 싶었던 다른 친구들이 나오는 계기도 되겠지요?
넘 급하게 올려서 알려질 시간이 짧네요
혜숙이도 좋아하네요
함께 하실 수 있음에~~
2006.12.28 03:08:06 (*.142.1.31)
로그인이 되지않아서 몇 번 실패하다가 이제사 글을 올린다.
인애야. 반가운 그 목소리... 귓가에 맴돌더라.
곧 보기를 바라고 밝은 새해 맞이하기 바란다.
회장님
제가 캘거리 떠나오기 전에 동문들 모임을 하였고 5회 선배님과 8회 선배님께서 캘거리 대표로 미주동문회 파티에 참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미주 신년 모임이 인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인애야. 반가운 그 목소리... 귓가에 맴돌더라.
곧 보기를 바라고 밝은 새해 맞이하기 바란다.
회장님
제가 캘거리 떠나오기 전에 동문들 모임을 하였고 5회 선배님과 8회 선배님께서 캘거리 대표로 미주동문회 파티에 참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미주 신년 모임이 인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2006.12.28 13:29:59 (*.102.187.42)
어머~~~그러시군요.
함 뵙고 싶었는데 오늘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느즈막히 모임에 가거든요~~~~
신년에 있을 미주모임~~~~
성대하게 치룰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홈피 이곳저곳을 보니 작년보다 참가인원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외국거주하시는 동문으로요~~~~
멋지고 알흠다운 인일~~~~
선배님~~~반갑고 좋습니다....화이삼!!!!(:l)(:l)(:l)(:l)(:l)(:l)
함 뵙고 싶었는데 오늘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느즈막히 모임에 가거든요~~~~
신년에 있을 미주모임~~~~
성대하게 치룰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홈피 이곳저곳을 보니 작년보다 참가인원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외국거주하시는 동문으로요~~~~
멋지고 알흠다운 인일~~~~
선배님~~~반갑고 좋습니다....화이삼!!!!(:l)(:l)(:l)(:l)(:l)(:l)
멀리서 온 친구들도 함께 하는 송년회에 함께하지 못해 미난..
규연인 지난번 보아서 그 선한얼굴 아직도 내기억에 생생한데..
금재는 졸업하고 처음보는거지??
중딩시절부터 함께였지?? 앨범을 보아야겠다..
목요일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 금재가 9일에 간다하니
낮에 시간 맞추어 원자네서 한번 보자꾸나..
연희말에 의하면 2시쯤 점심 예약하면 준비가 된다하니..
그리하다보면 신년모임이 되는건가??
금재야.. 송구영신 다하고 돌아가 축복 만땅으로 받으렴...
낮시간이 허락되는 친구들은 그때 만나..그거하자.. "고대로네"??!!@@
내일 좋은시간을 상상하며 잠못드는 친구들이여.. "good night!!"(이 양글 마자??)
인옥아..씩씩하고 정겨운 목소리로 초대해주었는데 못가서 미난...
너의 열심히 하는 모습.. 눈에 밝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