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얘들아~
그날 나두 간다.
근데 당일치기가 될라나 몰라.
버벅대도 너무 미워하지 말기.
어제 혜숙이가 확인전화할 때까지도 못갈거라고 버텼는데,
홈피 들어와서 '빙고' 노래 듣고나니
인생관이 바뀌었다.
진숙이 말에 100퍼센트 동감!!!
인옥아, 진숙아, 나 예뽀?
그날 나두 간다.
근데 당일치기가 될라나 몰라.
버벅대도 너무 미워하지 말기.
어제 혜숙이가 확인전화할 때까지도 못갈거라고 버텼는데,
홈피 들어와서 '빙고' 노래 듣고나니
인생관이 바뀌었다.
진숙이 말에 100퍼센트 동감!!!
인옥아, 진숙아, 나 예뽀?
2006.11.24 14:01:37 (*.233.52.149)
숙아,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빙고 들으면
네 말마따나 그냥 막 부르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겨난다 그치?
하여튼 인숙이가 노래선정은 아주 잘했어요.
숙아 버벅대도, 아님 마구 튀어도 예뽀해줄게. 낼 보자.
네 말마따나 그냥 막 부르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겨난다 그치?
하여튼 인숙이가 노래선정은 아주 잘했어요.
숙아 버벅대도, 아님 마구 튀어도 예뽀해줄게. 낼 보자.
2006.11.24 15:45:32 (*.15.197.191)
숙아~
이뽀 이뽀.......쪼~옥(뽀뽀하는 소리)
못온다는 소리에 빠진 기운이 배가 되어서 힘솟는다.
이왕이면 연습시간 맞춰서 오렴
이뽀 이뽀.......쪼~옥(뽀뽀하는 소리)
못온다는 소리에 빠진 기운이 배가 되어서 힘솟는다.
이왕이면 연습시간 맞춰서 오렴
2006.11.24 15:49:52 (*.114.51.19)
숙이도 오고..이왕이면 보는 김에
딴 친구들 얼굴도 많이 봤으면 좋겠구나!
만일을 몰라 내가 가사 열 장 쯤 프린트해 갈게.
근데 빨리는 못가니 용서들 해주렴!!
딴 친구들 얼굴도 많이 봤으면 좋겠구나!
만일을 몰라 내가 가사 열 장 쯤 프린트해 갈게.
근데 빨리는 못가니 용서들 해주렴!!
가슴으로 만나는 숙아 ㅋㅋㅋㅋ
응 아주 이쁘고 예뻐
우리 그날 영원에서 영혼으로
뭐여.
난 너 펜이여 알고 있었쥐.
이번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