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지난 화요일에 큰 맘먹고 친구들 소식을 올렸는데
써버의 문제로 글이 다 날라갔더구나...
아깝지만 할 수 없지...
그런데 문제는 그 기분 똑같이 쓸 수 없어서
어찌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친구들과 공유함이 좋을듯 해서
다시 올린다...^^*
엘에이의 최선영!!!
간만에 통화를 했어.내가 걸었단다.
선영이는 다 아는대로 LA에서 교육청회계사로 일하고 있단다,
내년 30주년엔 한국을 나올 예정이라고...
그런데 휴가계획을 미리 내나 보더라...
그래서 대략의 날짜를 알고 싶다고.
친구들이 많이 그립다구...
그리고 용숙이 경이도 잘 있다고 하더라.
친구들에게 안부전해 달라고 한다.
동부의 노영선!!!!
영선이는 버지니아에 살고 이 친구 역시
우체국공무원이란다.
재작년 예쁘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작은 아들도 대학에 가고...
잘 살고 있더구나.
오랜만에 한시간정도 통화했는데
역시 30주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더군...
영선이는 홈피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가끔 이멜을 주고 받는단다...
얼굴도 보지 않았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음이
피차 너무 신기해 하면서 얼마나 웃는지 모른다...ㅋㅋㅋ.
역시 친구들에게 안부전해 달라구~~~~
다음은 박윤옥!!!!
요즘 호주지부의 장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윤옥이라 우리들과도 이곳을 통해서
자주 만나지...
윤옥이는 씨드니에서
회계사일을 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고 있더구나.
목소리 여전하시고...
우리는 고2로 돌아가 어찌나 길게 수다가 이어지던지...
무지 재미나더군...
거긴 박응원도 살고 있어,다 알다시피...
조만간 호주에서 응원과 윤옥이를 만날듯 해서
기대를 많이 한다...다만 우리 일행과의 시간조율이 걱정이 될듯...
응원인 요즘 학교다닌다고...참 좋은 친구라고 윤옥이가
칭찬을 많이 하던걸*^^*
뉴욕의 홍혜련이다!!!
혜련이 딸과 며칠전 통화했단다.
혜련이는 아주 좋은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하더라...
어렵사리 시작하는데 잘 하길 기도한다.
전공은 실내디자인이래.
9월부터 공부가 시작이 된다는구나.
축하축하!!!!~~~~~지난번 도움이 못돼서 엄청 미안하다.
혜련이 분당집~~~정말 예뻤거든...내가 몇 잡지사 다리놓아서
걔네집이 잡지에 실리기도...
아뭏든 자알 하리라 믿는다...화이팅!!!!
혜련이가 원하는대로 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군....
다음은 런던의 김영미!!!!
화욜에 전화받았단다.
성주인터내셔널에서 아주 잘하고 있는 친구지.
영국에 있는게 넘넘 감사한단다.
그리고 거기서 역시 느끼는건 성실과 근면이라고 하더구나.
자기가 여기까지 온건...오직...사.랑.의 힘이라고 강조하더라구...
특히나 사람의 덕목중에서도 사랑이 가장 그 사람을
잘 지탱해준다고 많이 느낀다고 말하더라...
인일친구들도 많이 사랑한다고~~~~~
안부 전해 달라고 하더구나.
그간의 최근일중에는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여성전문직포럼에 참석을 했다고~~~~
많이 깨어서 돌아왔다고 전하더구나...
그친구 넘넘 나이스하지...용기가 생기더구나...
오랜만의 통화 아주 반가웠어.
돌아올때까지 잘 지내라...
이상은
그간 며칠전부터 통화가 한꺼번에 이뤄졌는데 순서대로
기록했다.
친구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어쩜 그리 묵묵히 성실하게 잘 하는지...
모두모두 참 좋더구나...
인일14의 가장 큰 공통분모는 역시 책임과 성실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친구들이 우리 많이 그리워하니
각자 친한 친구들에게는 안부전하심이 어떨지....
오늘 역시 날이 많이 궂은 것 같다.
각자 서로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게나~~~~~
나는 빨리 준비하고
예술의 전당 11시 컨써어트에 가 볼란다...휘리릭*^^*
써버의 문제로 글이 다 날라갔더구나...
아깝지만 할 수 없지...
그런데 문제는 그 기분 똑같이 쓸 수 없어서
어찌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친구들과 공유함이 좋을듯 해서
다시 올린다...^^*
엘에이의 최선영!!!
간만에 통화를 했어.내가 걸었단다.
선영이는 다 아는대로 LA에서 교육청회계사로 일하고 있단다,
내년 30주년엔 한국을 나올 예정이라고...
그런데 휴가계획을 미리 내나 보더라...
그래서 대략의 날짜를 알고 싶다고.
친구들이 많이 그립다구...
그리고 용숙이 경이도 잘 있다고 하더라.
친구들에게 안부전해 달라고 한다.
동부의 노영선!!!!
영선이는 버지니아에 살고 이 친구 역시
우체국공무원이란다.
재작년 예쁘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작은 아들도 대학에 가고...
잘 살고 있더구나.
오랜만에 한시간정도 통화했는데
역시 30주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더군...
영선이는 홈피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가끔 이멜을 주고 받는단다...
얼굴도 보지 않았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음이
피차 너무 신기해 하면서 얼마나 웃는지 모른다...ㅋㅋㅋ.
역시 친구들에게 안부전해 달라구~~~~
다음은 박윤옥!!!!
요즘 호주지부의 장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윤옥이라 우리들과도 이곳을 통해서
자주 만나지...
윤옥이는 씨드니에서
회계사일을 하면서 정말 바쁘게 살고 있더구나.
목소리 여전하시고...
우리는 고2로 돌아가 어찌나 길게 수다가 이어지던지...
무지 재미나더군...
거긴 박응원도 살고 있어,다 알다시피...
조만간 호주에서 응원과 윤옥이를 만날듯 해서
기대를 많이 한다...다만 우리 일행과의 시간조율이 걱정이 될듯...
응원인 요즘 학교다닌다고...참 좋은 친구라고 윤옥이가
칭찬을 많이 하던걸*^^*
뉴욕의 홍혜련이다!!!
혜련이 딸과 며칠전 통화했단다.
혜련이는 아주 좋은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하더라...
어렵사리 시작하는데 잘 하길 기도한다.
전공은 실내디자인이래.
9월부터 공부가 시작이 된다는구나.
축하축하!!!!~~~~~지난번 도움이 못돼서 엄청 미안하다.
혜련이 분당집~~~정말 예뻤거든...내가 몇 잡지사 다리놓아서
걔네집이 잡지에 실리기도...
아뭏든 자알 하리라 믿는다...화이팅!!!!
혜련이가 원하는대로 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군....
다음은 런던의 김영미!!!!
화욜에 전화받았단다.
성주인터내셔널에서 아주 잘하고 있는 친구지.
영국에 있는게 넘넘 감사한단다.
그리고 거기서 역시 느끼는건 성실과 근면이라고 하더구나.
자기가 여기까지 온건...오직...사.랑.의 힘이라고 강조하더라구...
특히나 사람의 덕목중에서도 사랑이 가장 그 사람을
잘 지탱해준다고 많이 느낀다고 말하더라...
인일친구들도 많이 사랑한다고~~~~~
안부 전해 달라고 하더구나.
그간의 최근일중에는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여성전문직포럼에 참석을 했다고~~~~
많이 깨어서 돌아왔다고 전하더구나...
그친구 넘넘 나이스하지...용기가 생기더구나...
오랜만의 통화 아주 반가웠어.
돌아올때까지 잘 지내라...
이상은
그간 며칠전부터 통화가 한꺼번에 이뤄졌는데 순서대로
기록했다.
친구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어쩜 그리 묵묵히 성실하게 잘 하는지...
모두모두 참 좋더구나...
인일14의 가장 큰 공통분모는 역시 책임과 성실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친구들이 우리 많이 그리워하니
각자 친한 친구들에게는 안부전하심이 어떨지....
오늘 역시 날이 많이 궂은 것 같다.
각자 서로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게나~~~~~
나는 빨리 준비하고
예술의 전당 11시 컨써어트에 가 볼란다...휘리릭*^^*
2006.07.13 16:25:52 (*.111.166.112)
허걱!
마당발 인희는 아무도 못말려.
한국에 앉아서 해외 동문들 근황을 줄줄이 꿰고 앉은 실력 좀 보아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따스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는 건 큰 탈렌트이고 축복이다.
좋은 일들은 엮어내어 함께 축하해주고, 어려운 일들은 도닥도닥 덮어주는 네 역할이 고맙다.
비 오는 날의 컨서트라....
너무 멋지다.
마당발 인희는 아무도 못말려.
한국에 앉아서 해외 동문들 근황을 줄줄이 꿰고 앉은 실력 좀 보아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따스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는 건 큰 탈렌트이고 축복이다.
좋은 일들은 엮어내어 함께 축하해주고, 어려운 일들은 도닥도닥 덮어주는 네 역할이 고맙다.
비 오는 날의 컨서트라....
너무 멋지다.
2006.07.14 10:55:03 (*.15.197.76)
숙아!!!
정말 코스코에서 잠깐 마주치고는 안본지 무지 오래되었구나.
잘 지내고 있지?
나는 3월부터 무지 바빠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었다.
홈피에 댓글은 커녕 눈팅조차도 못하고 지냈는데
주변의 친구들이 전화로 근황을 알려주고 내대신 연락을 취해주어서
겨우 체면치레만 하고 살았어.
성숙이만나는 번개에 너도 함께하면 정말 좋을텐데.....
니 이쁜얼굴 언제 보여줄래?
이인희!!
정말 인희 열정은 아무도 못말려!!!!!(:y)(:y)(:y)
해외친구들 근황을 올려주어 너무 고맙구나.
비오는날 컨서트 가는 행복!
난 언제나 느낄수 있을런지.....
니가 무지 부럽당.
정말 코스코에서 잠깐 마주치고는 안본지 무지 오래되었구나.
잘 지내고 있지?
나는 3월부터 무지 바빠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었다.
홈피에 댓글은 커녕 눈팅조차도 못하고 지냈는데
주변의 친구들이 전화로 근황을 알려주고 내대신 연락을 취해주어서
겨우 체면치레만 하고 살았어.
성숙이만나는 번개에 너도 함께하면 정말 좋을텐데.....
니 이쁜얼굴 언제 보여줄래?
이인희!!
정말 인희 열정은 아무도 못말려!!!!!(:y)(:y)(:y)
해외친구들 근황을 올려주어 너무 고맙구나.
비오는날 컨서트 가는 행복!
난 언제나 느낄수 있을런지.....
니가 무지 부럽당.
2006.07.14 12:47:53 (*.229.33.46)
추영숙아!!!
잘 지내고 있지?
쭈꾸미벙개는 쪼끔 아깝지만 다음을 기대할게.
호주 씨드니에는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가는 거란다.목사님집회에 내가 속해있는 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르게 되어서~~~~
일주일을 모두 씨드니에서 보내는거 같더라.
친구들을 효율적으로 잘 만나야 할텐데 조금 걱정도 되는구나...
에궁~~~~
넘 공개가 되었네.
쪼끔 부끄럽구먼.
숙은 잘 지내지?
학교행사가 여름엔 없니?
썸머강의 많이 하던데...
혜숙아!!!!
어제 예술의 전당의 11시 컨써어트 참 좋았단다.
너무 약오르려나?~~~~미안미안!!!
어젠 이태리를 생각하는 음악들로 꾸민 것 같아.
멘델스죤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 1악장을 듣고
하챠투리안의 현란한 바이올린협주곡을 감상했어.
맨델스죤의 이탈리아는 내가 처음으로 샀던 음반이라서
감회가 새롭더라.
하챠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곡도 좋았지만
바이올린의 김혜란양의 연주솜씨가 무척 뛰어나서 이름을 적어놨다.
혹시 씨디나오면 사볼려구.
그리고
어려운 곡이 많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적환타지 이탈리아에서~~~~
이곡은 무척 유려하고 서정적이며 아름다웠지.
그리고 김현곤씨의 오보에로
막스 웨버의 오보협주곡~~~~넘넘 멋지더구나.
오보의 아름다움이 참 좋았고 역시 대가라
오보 부는게 편안해 보이더라구...
관악기부는거 많이 힘들다고 하잖아.
근데 아주 잘 하더군.
김용배선생님의 맛있는 해설이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데
준비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
지난번 교향악축제를 여러개 갔는데
해설이 없는데 내가 적응이 잘 안될만큼
해설음악회가 참 익숙해지고 좋은 것 같더구나.
또한 아주머님들이 저마다 얌전하고 조신하게 차려입고 음악을 감상하러
오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어.
자리도 늘 꽉 차고.
더불어 돈은 내지만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게 하는데
아침부터 그윽한 커피향이 참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는것 같아.
참 좋은 음악회란 생각이 든단다.
좋아좋아~~~~~~*^^*
올해는 일년치를 한꺼번에 예약해서 보는건데
내년도 그리하길 기도한단다.
흐린날의 음악회도 운치가 있었어.
내년에 같이 가자꾸나!!!!
울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지?
쭈꾸미벙개는 쪼끔 아깝지만 다음을 기대할게.
호주 씨드니에는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가는 거란다.목사님집회에 내가 속해있는 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르게 되어서~~~~
일주일을 모두 씨드니에서 보내는거 같더라.
친구들을 효율적으로 잘 만나야 할텐데 조금 걱정도 되는구나...
에궁~~~~
넘 공개가 되었네.
쪼끔 부끄럽구먼.
숙은 잘 지내지?
학교행사가 여름엔 없니?
썸머강의 많이 하던데...
혜숙아!!!!
어제 예술의 전당의 11시 컨써어트 참 좋았단다.
너무 약오르려나?~~~~미안미안!!!
어젠 이태리를 생각하는 음악들로 꾸민 것 같아.
멘델스죤의 교향곡 4번 이탈리아 1악장을 듣고
하챠투리안의 현란한 바이올린협주곡을 감상했어.
맨델스죤의 이탈리아는 내가 처음으로 샀던 음반이라서
감회가 새롭더라.
하챠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곡도 좋았지만
바이올린의 김혜란양의 연주솜씨가 무척 뛰어나서 이름을 적어놨다.
혹시 씨디나오면 사볼려구.
그리고
어려운 곡이 많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적환타지 이탈리아에서~~~~
이곡은 무척 유려하고 서정적이며 아름다웠지.
그리고 김현곤씨의 오보에로
막스 웨버의 오보협주곡~~~~넘넘 멋지더구나.
오보의 아름다움이 참 좋았고 역시 대가라
오보 부는게 편안해 보이더라구...
관악기부는거 많이 힘들다고 하잖아.
근데 아주 잘 하더군.
김용배선생님의 맛있는 해설이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데
준비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
지난번 교향악축제를 여러개 갔는데
해설이 없는데 내가 적응이 잘 안될만큼
해설음악회가 참 익숙해지고 좋은 것 같더구나.
또한 아주머님들이 저마다 얌전하고 조신하게 차려입고 음악을 감상하러
오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어.
자리도 늘 꽉 차고.
더불어 돈은 내지만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게 하는데
아침부터 그윽한 커피향이 참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는것 같아.
참 좋은 음악회란 생각이 든단다.
좋아좋아~~~~~~*^^*
올해는 일년치를 한꺼번에 예약해서 보는건데
내년도 그리하길 기도한단다.
흐린날의 음악회도 운치가 있었어.
내년에 같이 가자꾸나!!!!
울 친구들아~~~~~*^^*
2006.07.16 01:45:35 (*.71.223.142)
인희야
친구들 소식 정말 고맙다.
나도 30주년 행사가 언제인지 궁금하였는데...
날짜가 잡히는데로 알려주기 바란다.
모두들 건강하기 바라며...
친구들 소식 정말 고맙다.
나도 30주년 행사가 언제인지 궁금하였는데...
날짜가 잡히는데로 알려주기 바란다.
모두들 건강하기 바라며...
2006.07.16 07:44:26 (*.229.33.132)
와우~~~~반가운 금재!!!!
잘 지내고 있구나.
지난번 날라간 글에는 네 소식이 궁금하다고
썼었단다.
너의 글 왕팬인거 알지?
글사랑에서도 많이 기다렸지...
항상 단아하고 진솔한 너의 글과 생활~~~사,랑,한단다!!!
이곳에서라도 자주 보자.
잘 지내고 있구나.
지난번 날라간 글에는 네 소식이 궁금하다고
썼었단다.
너의 글 왕팬인거 알지?
글사랑에서도 많이 기다렸지...
항상 단아하고 진솔한 너의 글과 생활~~~사,랑,한단다!!!
이곳에서라도 자주 보자.
2006.07.17 10:27:00 (*.215.4.122)
The most important issue that we discussed over the telephone was:
Ephesians 4:29 Let no corrupting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building up, as fits the occasion,
that it may give grace to those who hear.
I will see you soon. Thank you.
Ephesians 4:29 Let no corrupting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building up, as fits the occasion,
that it may give grace to those who hear.
I will see you soon. Thank you.
2006.07.17 22:36:41 (*.229.34.22)
윤옥아~~~
이제 일정이 나왔어.
20일저녁 8시 OZ601편으로 간다.
거기 도착은 다음날 오전 일곱시라고 하네.
그날은 바로 불루마운틴을 가고 저녁에
씨드니 제일교회에 간단다.
호텔은 일정내내 파라마타 메리엇 호텔이라고 해.(TEL,9891-1277)
금 토 일에 우리 김중기목사님의 집회설교가 잡혀있구~~~~
일요일은 아침 설교더구나.
우린 설교시간 중에 성가가 잡혀있고~~~
가서 너와 응원에게 다시 연락할게.
향선배님과 명숙선배님은 어찌해야할지~~~~
선배님들이라 황송해서 그러지...
너와 다시 의논할게.
그럼 거기서 보자.
바로 얼마전 해외지부에서 호주 가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이런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하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괜스리 떨리고 설레네~~~~ㅋㅋㅋ*^^*
참~~~옷은 얇은 옷 여러벌 끼어 입으면 되니?
이제 일정이 나왔어.
20일저녁 8시 OZ601편으로 간다.
거기 도착은 다음날 오전 일곱시라고 하네.
그날은 바로 불루마운틴을 가고 저녁에
씨드니 제일교회에 간단다.
호텔은 일정내내 파라마타 메리엇 호텔이라고 해.(TEL,9891-1277)
금 토 일에 우리 김중기목사님의 집회설교가 잡혀있구~~~~
일요일은 아침 설교더구나.
우린 설교시간 중에 성가가 잡혀있고~~~
가서 너와 응원에게 다시 연락할게.
향선배님과 명숙선배님은 어찌해야할지~~~~
선배님들이라 황송해서 그러지...
너와 다시 의논할게.
그럼 거기서 보자.
바로 얼마전 해외지부에서 호주 가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이런 기회가 생겨서 참 감사하고 있어.
반가운 마음에 괜스리 떨리고 설레네~~~~ㅋㅋㅋ*^^*
참~~~옷은 얇은 옷 여러벌 끼어 입으면 되니?
2006.07.18 22:07:17 (*.214.55.162)
21일날 저녁에 제일교회로 일 끝나고 가려고^-^
김중기 목사님 집회설교도 듣고 인희도 보고^0^
응원이는 주말이 아니라도 시간이 될지도^?^
집회 끝나고 "스트라"에서 보고 주말에 또 보고^*^
한국의 가을날씨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런 날씨도 오래 살면 장갑에 목도리까지(x2)(x2)(x2)
김중기 목사님 집회설교도 듣고 인희도 보고^0^
응원이는 주말이 아니라도 시간이 될지도^?^
집회 끝나고 "스트라"에서 보고 주말에 또 보고^*^
한국의 가을날씨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런 날씨도 오래 살면 장갑에 목도리까지(x2)(x2)(x2)
2006.07.18 22:52:13 (*.102.227.243)
윤옥~~~~쌩유!!!!
쌩유는 여기서 젊은 친구들이 땡큐를 그렇게 하는 말이랜다.
ㅋㅋㅋㅎㅎㅎ~~~~
그럼 거기서 보자~~~~
고맙다!!!!
쌩유는 여기서 젊은 친구들이 땡큐를 그렇게 하는 말이랜다.
ㅋㅋㅋㅎㅎㅎ~~~~
그럼 거기서 보자~~~~
고맙다!!!!
2006.07.19 00:49:53 (*.248.167.137)
인희...정말 마당발이네.
암튼 두루두루 챙기고 위하는 네 모습 보기좋구나. 가기 전 언제 만나나?
윤옥아~~~ 응원이랑 향언니두 같이 만나니?
니네들 모두 설레는 날들이겠구나. 조~오~케~따~!! 사진이나 많이 박아서 올리렴.
인희야, 잘 다녀오니라~~~ 물론 머리에 무지 많은 거 담아오겠지?
가기 전에 우짜든 꼭 보자.
암튼 두루두루 챙기고 위하는 네 모습 보기좋구나. 가기 전 언제 만나나?
윤옥아~~~ 응원이랑 향언니두 같이 만나니?
니네들 모두 설레는 날들이겠구나. 조~오~케~따~!! 사진이나 많이 박아서 올리렴.
인희야, 잘 다녀오니라~~~ 물론 머리에 무지 많은 거 담아오겠지?
가기 전에 우짜든 꼭 보자.
2006.07.19 09:34:41 (*.180.70.41)
윤옥아, 인희야 응원아 멀리서 만나니 얼마나 반가울까. 하여튼 즐거운 여행 만남 되고
우리들 얘기도 많이 해주고 사진좀 올려라.
숙용아, 이제야 우리 집에좀 들어왔네. 집에 좀 자주 들어와, 맴매 해야겠어.
여사모에서 활약하는 네모습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더구나.
그많고 훌륭한 선배님들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고 있는 모습말야.
능력이 대단한 숙용아. 니글 늘 재미있게 읽고 있다. 깔깔 웃는네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들 얘기도 많이 해주고 사진좀 올려라.
숙용아, 이제야 우리 집에좀 들어왔네. 집에 좀 자주 들어와, 맴매 해야겠어.
여사모에서 활약하는 네모습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더구나.
그많고 훌륭한 선배님들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고 있는 모습말야.
능력이 대단한 숙용아. 니글 늘 재미있게 읽고 있다. 깔깔 웃는네 모습이 떠오른다.
2006.07.19 10:15:02 (*.105.177.205)
인희야!!
고맙게도 이곳에 내이름도 올려주고...~~내가 스스로 못들어오고 언니를 통하게해서 미안하구나(x13)
친구들 안부는 가끔 이곳을 들려서 확인했는데...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많이 소원했구나 ...
호주도 건강히 잘 다녀오고 좋은얘기 많이 들려주거라...
고맙게도 이곳에 내이름도 올려주고...~~내가 스스로 못들어오고 언니를 통하게해서 미안하구나(x13)
친구들 안부는 가끔 이곳을 들려서 확인했는데...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많이 소원했구나 ...
호주도 건강히 잘 다녀오고 좋은얘기 많이 들려주거라...
2006.07.20 08:54:14 (*.118.232.232)
와우!!!
인희는 정말 정열의 여인이야.
그리고 우리 인일을 사랑하는 인일인이고......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에게 다 연락을 했구나.
정말 대단한 여인이야~~~
나도 너한테는 손 들었다.
그 정열, 그 에너지, 그 사랑에........
잘 다녀 오렴. 내가 있는 곳으로 조금 가까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지금 네 머리에 들어있는 것은 조금 내어놓고 가야겠다.
머리 조심조심해서 가지고 다녀라~~~~~
너 위해 기도할께!!
인희는 정말 정열의 여인이야.
그리고 우리 인일을 사랑하는 인일인이고......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에게 다 연락을 했구나.
정말 대단한 여인이야~~~
나도 너한테는 손 들었다.
그 정열, 그 에너지, 그 사랑에........
잘 다녀 오렴. 내가 있는 곳으로 조금 가까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지금 네 머리에 들어있는 것은 조금 내어놓고 가야겠다.
머리 조심조심해서 가지고 다녀라~~~~~
너 위해 기도할께!!
2006.07.20 13:11:53 (*.102.195.12)
아유~~~~
인제 짐 다 싸고 옷입고 집안구석구석 정리하고
공항 가려는 참이다.
내가 너무 어리버리 광고하고 떠나서
많이 미안하단다...이해하고 용서하시게나~~~
좋은 경험 하고 친구 자알 만나고
은혜많이 받고 오련다.
전화해준 친구들 고맙다.
지난주 해외친구들 전화받고
참 고마웠는데 그 인사를 빼먹고 글쓰기 바빠서
지금 인사한다...영선 영미 윤옥 혜련딸 등등~~~~정말루 감사하단다!!!
뉴욕의 장명자 고진선 우용옥 홍혜련 그리고 김선자~~~
다 잘 있는거지? 보고 싶다.
이규연 우인숙 그리고 김유미~~~~
그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있을 줄 아는데
잘 있으리라 본다.
성숙아~~~~
잘 있다 가거라!!!!
미국가서도 친구들 선배님들께 안부 잘 전해다오!!!!
영완이는 뭐하니?
갔다 온다!!!!! 샬롬!!!!
인제 짐 다 싸고 옷입고 집안구석구석 정리하고
공항 가려는 참이다.
내가 너무 어리버리 광고하고 떠나서
많이 미안하단다...이해하고 용서하시게나~~~
좋은 경험 하고 친구 자알 만나고
은혜많이 받고 오련다.
전화해준 친구들 고맙다.
지난주 해외친구들 전화받고
참 고마웠는데 그 인사를 빼먹고 글쓰기 바빠서
지금 인사한다...영선 영미 윤옥 혜련딸 등등~~~~정말루 감사하단다!!!
뉴욕의 장명자 고진선 우용옥 홍혜련 그리고 김선자~~~
다 잘 있는거지? 보고 싶다.
이규연 우인숙 그리고 김유미~~~~
그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있을 줄 아는데
잘 있으리라 본다.
성숙아~~~~
잘 있다 가거라!!!!
미국가서도 친구들 선배님들께 안부 잘 전해다오!!!!
영완이는 뭐하니?
갔다 온다!!!!! 샬롬!!!!
2006.07.21 17:22:45 (*.215.4.122)
14기 이인희는 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 에
오늘 아침 잘 도착했고 막 전화통화하고 교회로 가고
선배님들과 오늘밤에 번개모임을 하기로 되어있슴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잘 도착했고 막 전화통화하고 교회로 가고
선배님들과 오늘밤에 번개모임을 하기로 되어있슴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6.07.22 04:23:07 (*.186.59.131)
인희야...떠난 거니?
좋은 시간보내구 건강하게 돌아오거랑~!!
친구들 근황이라고 써 있어서 안부 전한다..
여전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나두 잘 있단다.
좋은 시간보내구 건강하게 돌아오거랑~!!
친구들 근황이라고 써 있어서 안부 전한다..
여전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나두 잘 있단다.
2006.07.25 09:20:03 (*.215.4.122)
14기 이인희는 예정대로라면 오늘 아침에
시드니를 떠나 지금 비행기 안에 있겠네요.
보람되고 비중된 만남은 호주에 거주하시는
인일동문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동문애로
남아 있을 것이고 곧 분담해서 올리겠습니다.
시드니를 떠나 지금 비행기 안에 있겠네요.
보람되고 비중된 만남은 호주에 거주하시는
인일동문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동문애로
남아 있을 것이고 곧 분담해서 올리겠습니다.
2006.07.26 20:56:05 (*.102.187.249)
시드니로의 달콤했던 여정~~~~
어느새 끝나고 잿빛신데렐라로 돌아와서
이렇게 이곳을 들어 왔단다.
사실 윤옥과 응원 그리고 선배님들을 뵙는게
쉽지않을거란 생각에
저으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내리 사흘을 보고 와서
얼마나 감격스런지 모른단다.
잘해준 친구들과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교회의 후기를 맡아서 오늘은 압박 속에 있기 때문에
그곳부터 정리해서 글 올리고
자세히 글과 함께 사진 올릴게~~~~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친구들~~~~
정말정말 좋았다!!!!고마워!!!!*^^*
어느새 끝나고 잿빛신데렐라로 돌아와서
이렇게 이곳을 들어 왔단다.
사실 윤옥과 응원 그리고 선배님들을 뵙는게
쉽지않을거란 생각에
저으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내리 사흘을 보고 와서
얼마나 감격스런지 모른단다.
잘해준 친구들과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교회의 후기를 맡아서 오늘은 압박 속에 있기 때문에
그곳부터 정리해서 글 올리고
자세히 글과 함께 사진 올릴게~~~~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친구들~~~~
정말정말 좋았다!!!!고마워!!!!*^^*
2006.07.26 20:58:05 (*.102.187.249)
예쁜 유미도 왔다갔구나.
잘 지내고 있지?
담에 꼭 보자꾸나!!!
성숙인 간거지?
번개도 잘 했구나.
해외친구들의 심정을 또 한번 확인하고 왔단다.
고마운 친구들아~~~~
잘 지내렴!!!!
잘 지내고 있지?
담에 꼭 보자꾸나!!!
성숙인 간거지?
번개도 잘 했구나.
해외친구들의 심정을 또 한번 확인하고 왔단다.
고마운 친구들아~~~~
잘 지내렴!!!!
2006.07.27 10:36:35 (*.180.70.41)
인희의 여행이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친구들과 선배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잘 도착했구나.
알차고 보람된 여행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내리 사흘을 만났다니 대단하구나.
나도 호주가서 친구들과 선배님들 만날날을 꿈꿔야겠다.
알차고 보람된 여행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내리 사흘을 만났다니 대단하구나.
나도 호주가서 친구들과 선배님들 만날날을 꿈꿔야겠다.
2006.07.28 13:00:26 (*.133.197.53)
인희야!
미안하다.
호주 가기 전 너랑 통화하다 말고 집안일 때문에 후다닥 전화 끊고는
잘 다녀오라는 인사도 못하고 보내서 내내 미안하고만 있었는데
어느새 다녀 왔네.
간김에 동창들까지 잘 만나고 왔다니 여행이 더 보람있었겠구나..
여행 후기로 여러가지 즐거운 얘기며 이번에 만났던 동창 소식도 들려주렴.
네가 한바탕 글을 올리고 나면
우리 홈피가 확 뜨거워지는 느낌이야.
바쁘다는 핑게로 나두 자주 들어오진 못하지만 가끔 한번 들어왔을 때
이야기가 많으면 재미있더라구.
누가 최미수선배 찾는다고 하는 얘기도 너한테 듣고 알게돼서
당장 선배네 싸이트에 먼저 글 올렸다.
네덕에 나도 좋은일 한번 하게 된것같다.
좋은일에 게으르지않는 거 다 너한테 배운거다.
아뭏든 고맙구 요번 동창회 때 얼굴 보자구.
미안하다.
호주 가기 전 너랑 통화하다 말고 집안일 때문에 후다닥 전화 끊고는
잘 다녀오라는 인사도 못하고 보내서 내내 미안하고만 있었는데
어느새 다녀 왔네.
간김에 동창들까지 잘 만나고 왔다니 여행이 더 보람있었겠구나..
여행 후기로 여러가지 즐거운 얘기며 이번에 만났던 동창 소식도 들려주렴.
네가 한바탕 글을 올리고 나면
우리 홈피가 확 뜨거워지는 느낌이야.
바쁘다는 핑게로 나두 자주 들어오진 못하지만 가끔 한번 들어왔을 때
이야기가 많으면 재미있더라구.
누가 최미수선배 찾는다고 하는 얘기도 너한테 듣고 알게돼서
당장 선배네 싸이트에 먼저 글 올렸다.
네덕에 나도 좋은일 한번 하게 된것같다.
좋은일에 게으르지않는 거 다 너한테 배운거다.
아뭏든 고맙구 요번 동창회 때 얼굴 보자구.
2006.07.29 19:01:26 (*.229.39.107)
양희야~~~공항가는 리무진에서 받은 전화~~~
너무 반갑고 고맙다.
양희는 언제나 유쾌하게 우릴 즐겁게 한다.
참 좋은 친구 양희!!!!
추영숙아~~~~
시드니 가 보렴.
며칠 안있었지만 편안하고 매력있어.
블루마운틴의 유칼리투스나무의 아름다움,코알라와 캥거루의 멋진 모습,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더 록스의 벼룩시장,플라워뱅크의 예쁜 꽃과 맛있는 커피,
본다이비치와 포트스테판의 샌드보드와 조개잡이해안~~~~~
꿈만 같이 느껴져!!!!
친구 선배님들과의 만남도 어찌나 귀하던지...
많이 황송했어.
꼭 꿈꾸어라~~~~이뤄질거야.
학교제도도 아주 좋은것 같더구나.
미정아~~~
너한테 전화한다고 했는데 수연이가 받아서
잠시 통화했단다,잘 지내는 수연이~~~참 예쁘다.
니가 칭찬하니 많이 부끄러운걸~~~
그런데 정말 좋은 일에 흔쾌히 행하길 바라고 기도한단다.
이번 여행에서
말없이 정말 멋지게 돈으로나 마음으로 많이 애쓰는 장로님과 권사님내외를
보면서
많이 부끄럽고 많이 깨달았거든.
정말 잘 하는 것은 실천하고 말이 없는거더라.
정말 귀한 모습을 보았지...
아름답고 숭고하더구나~~~~
윤옥과 응원이의 귀한 사랑~~~~~
정말루 고맙다~~~~~
우리 좋은 14회친구들!!!!
너무 많이 감사한다....-_-
너무 반갑고 고맙다.
양희는 언제나 유쾌하게 우릴 즐겁게 한다.
참 좋은 친구 양희!!!!
추영숙아~~~~
시드니 가 보렴.
며칠 안있었지만 편안하고 매력있어.
블루마운틴의 유칼리투스나무의 아름다움,코알라와 캥거루의 멋진 모습,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더 록스의 벼룩시장,플라워뱅크의 예쁜 꽃과 맛있는 커피,
본다이비치와 포트스테판의 샌드보드와 조개잡이해안~~~~~
꿈만 같이 느껴져!!!!
친구 선배님들과의 만남도 어찌나 귀하던지...
많이 황송했어.
꼭 꿈꾸어라~~~~이뤄질거야.
학교제도도 아주 좋은것 같더구나.
미정아~~~
너한테 전화한다고 했는데 수연이가 받아서
잠시 통화했단다,잘 지내는 수연이~~~참 예쁘다.
니가 칭찬하니 많이 부끄러운걸~~~
그런데 정말 좋은 일에 흔쾌히 행하길 바라고 기도한단다.
이번 여행에서
말없이 정말 멋지게 돈으로나 마음으로 많이 애쓰는 장로님과 권사님내외를
보면서
많이 부끄럽고 많이 깨달았거든.
정말 잘 하는 것은 실천하고 말이 없는거더라.
정말 귀한 모습을 보았지...
아름답고 숭고하더구나~~~~
윤옥과 응원이의 귀한 사랑~~~~~
정말루 고맙다~~~~~
우리 좋은 14회친구들!!!!
너무 많이 감사한다....-_-
호주엔 누구랑 여행가니? 언제가는데 ? 궁금하다. 가서 윤옥이랑 응원이랑 만나면 너무 반갑겠구나.
다방면에 박학다식한 인희랑 만나서 얘기하면 시간가는줄 모르지.
인희야 재미있는글 또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