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얘들아, 임성숙이 미국에서 왔단다.
이참에 한번 모여 볼까나......
김경선이는 사업상 신세계에 오고......
핑계김에 번개 한번 때려보자.
이사람 저사람 시간 사정 묻다가는 못 모일것 같아서
시간 장소를 정하니 이해하고 많은 얼굴 볼수있음 좋겠다.
시간; 7월14일 (금) 12시
장소: 중미산 (관교 초등학교 건너편)
이참에 한번 모여 볼까나......
김경선이는 사업상 신세계에 오고......
핑계김에 번개 한번 때려보자.
이사람 저사람 시간 사정 묻다가는 못 모일것 같아서
시간 장소를 정하니 이해하고 많은 얼굴 볼수있음 좋겠다.
시간; 7월14일 (금) 12시
장소: 중미산 (관교 초등학교 건너편)
2006.07.12 10:22:18 (*.241.172.2)
억수로 비가 많이 옵니다.
성숙이가 왔다는 소식으로
해리가 번개를 강하게 쳐서
신나게 비가 오는 것 같구나.
아직 방학이 아닌 탓에
최선을 다해도 어려운 일이
이런 번개 모임이네.
해리야!
좋은 시간 마련하고'
성숙에게도 안부 전해 주렴.
인숙아!
감기는 좀 나았니?
모두 좋은 하루!
성숙이가 왔다는 소식으로
해리가 번개를 강하게 쳐서
신나게 비가 오는 것 같구나.
아직 방학이 아닌 탓에
최선을 다해도 어려운 일이
이런 번개 모임이네.
해리야!
좋은 시간 마련하고'
성숙에게도 안부 전해 주렴.
인숙아!
감기는 좀 나았니?
모두 좋은 하루!
2006.07.12 12:21:46 (*.180.70.41)
해리야 물론 나간다.
그것봐 네가 번개치니까 얼마나 애들이 좋아하니?
인숙아, 우리 신영이 친한친구 이름도 최인숙이야. 웃기지. 재밌지?
양희야 오랫만이야. 명동은 네 덕분에 오랫만에 갔었는데.... 너도 명동도 보고시프다.
그것봐 네가 번개치니까 얼마나 애들이 좋아하니?
인숙아, 우리 신영이 친한친구 이름도 최인숙이야. 웃기지. 재밌지?
양희야 오랫만이야. 명동은 네 덕분에 오랫만에 갔었는데.... 너도 명동도 보고시프다.
2006.07.12 13:57:55 (*.180.116.195)
해리야, 일부러 전화주고 시간 마련했는데 못 가서 미안해.
월욜부터 금욜까진 늘 매여 있으니 토욜밖엔 시간을 못내는구나.
영숙이도 해리 만날 때 보자 했는데...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성숙이에게 안부 전해주고.
비가 찐짜 억수로 많이 온다.
이런 날은 언젠가 인희가 말했던 것 처럼 김치 부침개나 부쳐 먹으면서 수다 떨어야 되는 건데...
더운 여름에 다들 건강해라
월욜부터 금욜까진 늘 매여 있으니 토욜밖엔 시간을 못내는구나.
영숙이도 해리 만날 때 보자 했는데...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성숙이에게 안부 전해주고.
비가 찐짜 억수로 많이 온다.
이런 날은 언젠가 인희가 말했던 것 처럼 김치 부침개나 부쳐 먹으면서 수다 떨어야 되는 건데...
더운 여름에 다들 건강해라
2006.07.13 15:05:58 (*.79.45.161)
이런 내가 직장일로 바쁜 친구들 생각을 못했네.
난 매일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다보니......
미안하다 얘들아!
금요일엔 모일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취소한다.
24일 저녁에 많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때 만나 즐겁게 보내자.
난 매일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다보니......
미안하다 얘들아!
금요일엔 모일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취소한다.
24일 저녁에 많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때 만나 즐겁게 보내자.
2006.07.13 16:02:58 (*.111.166.112)
해리야,
오랜만이네.
괜찮은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지! 그런거야해! (인옥이 버전 upgrade 시켰음)
나도 성숙이 왔다는 소식듣고 들어와 봤어.
그새 번개 예보있다가 해제된 모양이네.
난 주중에 인천까지 내려갈 자신은 없고
서울서 따로 한번 볼께.
너두 한번 만나자.
미정이 꼬드겨 가지고 서울 나들이 좀 나오셔.
오랜만이네.
괜찮은거야? 그런거야? 그런거지! 그런거야해! (인옥이 버전 upgrade 시켰음)
나도 성숙이 왔다는 소식듣고 들어와 봤어.
그새 번개 예보있다가 해제된 모양이네.
난 주중에 인천까지 내려갈 자신은 없고
서울서 따로 한번 볼께.
너두 한번 만나자.
미정이 꼬드겨 가지고 서울 나들이 좀 나오셔.
2006.07.14 10:03:09 (*.229.33.46)
나두 해리가 나와서 무지 좋음!!!!
정원이 추영숙 이숙 최인숙 양희~~~~
다아 반가운 친구들!!!!
좋구나~~~이름을 불러보니.
멋진 친구들~~~사랑한다!!!!(런던의 영미버전임)
정원이 추영숙 이숙 최인숙 양희~~~~
다아 반가운 친구들!!!!
좋구나~~~이름을 불러보니.
멋진 친구들~~~사랑한다!!!!(런던의 영미버전임)
2006.07.14 11:08:40 (*.15.197.76)
해리야~
잘 지내고 있지?
넘 바빠서 네 근황도 영숙이 통해서 듣고 있었다.
가끔 추영숙이 바쁜 나를 배려해서 홈피이야기랑, 친구들 근황을 일러주곤 한다.
김정원!!
너 나는 기억나니?
1학년때 한반 한것 같은데....
난 네 얼굴 생각난다.
반갑구나.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
양희야~
인희랑 한번 볼려구 했는대
요즘 너무 바빠서 .....
방학하고 인천 한번 내려올때 연락해라.
원자네서 한잔해야지...
추영숙!!!
내대신 연락하는라 애써서 미안해.
인옥이도 넘 고맙구~
쭈꾸미 번개 펑크내서 무지 미안함::$::$::$
잘 지내고 있지?
넘 바빠서 네 근황도 영숙이 통해서 듣고 있었다.
가끔 추영숙이 바쁜 나를 배려해서 홈피이야기랑, 친구들 근황을 일러주곤 한다.
김정원!!
너 나는 기억나니?
1학년때 한반 한것 같은데....
난 네 얼굴 생각난다.
반갑구나.
홈피에서 자주 만나자.
양희야~
인희랑 한번 볼려구 했는대
요즘 너무 바빠서 .....
방학하고 인천 한번 내려올때 연락해라.
원자네서 한잔해야지...
추영숙!!!
내대신 연락하는라 애써서 미안해.
인옥이도 넘 고맙구~
쭈꾸미 번개 펑크내서 무지 미안함::$::$::$
2006.07.15 11:13:08 (*.180.70.41)
정혜숙 회장님 이렇게 나오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뭐니뭐니 해도 회장님이 나와야
홈피가 사는것 같아요. 부저런히 짬을내서 이렇게 나오세요.
어젠 해리와 점심 맛있게 먹었단다. 건강하고 씩씩한 해리를 보면, 더군다나
여러가지로 모르는게 없는 살림꾼인 해리를 보면 배울게 많다는생각을 한단다.
홈피가 사는것 같아요. 부저런히 짬을내서 이렇게 나오세요.
어젠 해리와 점심 맛있게 먹었단다. 건강하고 씩씩한 해리를 보면, 더군다나
여러가지로 모르는게 없는 살림꾼인 해리를 보면 배울게 많다는생각을 한단다.
2006.07.15 12:24:07 (*.180.116.195)
영숙아, 해리랑 좋은 시간 보냈다니 참 반갑네.
함께 못해서 미안해.
언제 토욜에 만날 수 있음 좋을텐데...
에구, 내 사정만 자꾸 얘기해서 면목없다.
함께 못해서 미안해.
언제 토욜에 만날 수 있음 좋을텐데...
에구, 내 사정만 자꾸 얘기해서 면목없다.
2006.07.16 19:34:39 (*.141.21.150)
둘이 만나 번개를 했다는 거니??
아랫집 여인과 윗집 여인이??
동네 아낙은 게으름으로 겨우 오후에 정신 차리고 집을 나섰었다.
울집 강아지는 지가 따라가도 되는지 아닌지 잘 구분을 하는데
얘가 더위를 먹었는지? 아니면 내가 넘 늦게 나가니
만만한 곳을 간다고 생각했는지 현관을 나서는거 있지~~
넘 오랫동안 안데리고 나가서 몸살이 났나?
영숙이 니~~
울집 강쥐는 안보고 싶냐??
막내랑 탈을 깎아 주었다.
넘 구여버^^*
사슴을 닮았어
울 둘째에게 어렸을 때 보던 사슴 나오는 동화책 기억나냐고 했더니
주인공이 담비란다.
한동안 담비라 불러야겠다.(x8)(x7)(x18)(x8)
아랫집 여인과 윗집 여인이??
동네 아낙은 게으름으로 겨우 오후에 정신 차리고 집을 나섰었다.
울집 강아지는 지가 따라가도 되는지 아닌지 잘 구분을 하는데
얘가 더위를 먹었는지? 아니면 내가 넘 늦게 나가니
만만한 곳을 간다고 생각했는지 현관을 나서는거 있지~~
넘 오랫동안 안데리고 나가서 몸살이 났나?
영숙이 니~~
울집 강쥐는 안보고 싶냐??
막내랑 탈을 깎아 주었다.
넘 구여버^^*
사슴을 닮았어
울 둘째에게 어렸을 때 보던 사슴 나오는 동화책 기억나냐고 했더니
주인공이 담비란다.
한동안 담비라 불러야겠다.(x8)(x7)(x18)(x8)
2006.07.18 14:28:26 (*.180.70.41)
정원아 오늘도 인희랑 네얘기했단다. 너랑 나랑 중학교때 너네 집에서 밤샌다고 타이밍먹고 너네 엄마가 그 밤에 라면도 끓여주시고 우린 아마도 그밤에 수다와 잠이 거의 였었던것같애 공부는 아주 쬐끔하고 말야.
언제 토요일에 우리가 너사는데로 가야할까부다.
운전도 안한다면서 은제 여긴 오겠어. 네 맘만 가득하지. 우리가 서로 시간될때 너 볼겸 바람쐴겸
네게가서 점심이나 먹고 와야겠다. 알았지? 니네동네 비는 괜찮은지.
언제 토요일에 우리가 너사는데로 가야할까부다.
운전도 안한다면서 은제 여긴 오겠어. 네 맘만 가득하지. 우리가 서로 시간될때 너 볼겸 바람쐴겸
네게가서 점심이나 먹고 와야겠다. 알았지? 니네동네 비는 괜찮은지.
2006.07.18 14:35:40 (*.180.70.41)
최인옥,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우리집도 이젠 거들떠고 안보고 가나보구나.
저번에 너랑 마지막 통화후에 집에가다가 감자 좀 가져 가라고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궁금했었단다. 그리고 난 강아지고 개는 다 싫고 무섭다. 초등4년때 개 한테 물린적이있어서 그후론
하여튼 어떤 종류의 개도 싫구나.
월요일에 볼수있으면 같이 보자구나.
저번에 너랑 마지막 통화후에 집에가다가 감자 좀 가져 가라고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궁금했었단다. 그리고 난 강아지고 개는 다 싫고 무섭다. 초등4년때 개 한테 물린적이있어서 그후론
하여튼 어떤 종류의 개도 싫구나.
월요일에 볼수있으면 같이 보자구나.
2006.07.18 19:32:08 (*.141.21.150)
ㅋㅋㅋㅎㅎㅎㅎ
니가 강아지 싫어 하는 줄 몰랐다.
미영이는 아주 질색을 해서 데리고 나갈 생각 안하는데..
너랑은 함께 산책 했잖어~
내가 요즘 또 실란한 병에 시달리느라~
너희 집 앞도 심드렁하게 지나쳤다.
월요일에 되길 바래^^*(x8)(x18)(x8)
니가 강아지 싫어 하는 줄 몰랐다.
미영이는 아주 질색을 해서 데리고 나갈 생각 안하는데..
너랑은 함께 산책 했잖어~
내가 요즘 또 실란한 병에 시달리느라~
너희 집 앞도 심드렁하게 지나쳤다.
월요일에 되길 바래^^*(x8)(x18)(x8)
번개 보담도 너의 등장이 더 반갑구나!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
성숙이 왔다는 소식은 전화로 들었지.
낮시간이라 못 가지만 많이들 모여서 즐건 시간 갖기를..
성숙인 우리반 반창회인 22일에나 봐야할 것 같다.
오늘 같이 비가 억수로 오는 날..
해리의 번개 소식이 많은 친구에게 기쁨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