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저와함께 인일 14기를 위해
물심양면 애쓸 임원진이 결정되어 공지합니다.
부회장: 추 영 숙
총 무: 최 인 옥
다 같이 힘을 합하여
14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심양면 애쓸 임원진이 결정되어 공지합니다.
부회장: 추 영 숙
총 무: 최 인 옥
다 같이 힘을 합하여
14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6.03.01 01:36:57 (*.104.243.10)
영숙이 인옥이 수고 많겠다. 혜숙이와 함께 잘 해내리라 믿어.
영숙이 아이들하고 스키 잘 다녀왔니? 그날, 먼 발걸음했는데, 오래 얘기하지 못해서 미안했다. 다음에 맛있는것 살께.
혜숙이 인옥이 안녕!!
영숙이 아이들하고 스키 잘 다녀왔니? 그날, 먼 발걸음했는데, 오래 얘기하지 못해서 미안했다. 다음에 맛있는것 살께.
혜숙이 인옥이 안녕!!
2006.03.01 07:21:04 (*.154.146.32)
이번 회장단의 화합된 그림이 벌써 그려지네??
계획했던 일들 구체화되어 14기의 멋진 미래의 발판이 되리라 믿어..
힘닫는데로 함께할 것이고 밝은 비젼을 위해 화이팅!!(:f)(:y)(:f)
계획했던 일들 구체화되어 14기의 멋진 미래의 발판이 되리라 믿어..
힘닫는데로 함께할 것이고 밝은 비젼을 위해 화이팅!!(:f)(:y)(:f)
2006.03.01 11:34:02 (*.175.253.216)
새 임원진 친구들 무거운 어깨털고, 3.1절 독립투사처럼 그렇게 돌진하는 거야... 화이팅!
말없어도 뒤에서 묵묵히 뜨거운 박수치는 든든한 친구들이 그렇게 많으니 걱정은 날려 버리는 거야...
예전에도 일해본 화려한 경력이 있으니 더욱 더 잘하리라 확실히 믿고 있지...
마음으로 따뜻함이 서로 통하는 이 방 친구들이 참 좋구나...
말없어도 뒤에서 묵묵히 뜨거운 박수치는 든든한 친구들이 그렇게 많으니 걱정은 날려 버리는 거야...
예전에도 일해본 화려한 경력이 있으니 더욱 더 잘하리라 확실히 믿고 있지...
마음으로 따뜻함이 서로 통하는 이 방 친구들이 참 좋구나...
2006.03.01 14:44:41 (*.111.68.17)
우선 새 임원진에게 축하를 보낸다.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구나.
영완이 잘 갔구나?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배웅을 나갈 수 있었을텐데.
미안하네.
담에 긴 시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
긴 방학이 끝이났어.
이제 또한번의 새 봄이 시작되는구나.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구나.
영완이 잘 갔구나?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배웅을 나갈 수 있었을텐데.
미안하네.
담에 긴 시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
긴 방학이 끝이났어.
이제 또한번의 새 봄이 시작되는구나.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2006.03.01 16:24:34 (*.154.7.147)
신임 회장단 창출까지 223 마감에 애쓴 전임 회장단들께 박수를...
새로운 임원진 모두들 화~~이~~팅~~
유경이 말대로 돌진하는거야...
58개띠들의 위력을....14기 게시판에 빨간불을...
뒤에서 다 도와주고 밀어줄 친구들 많으니까 활력있는 14기 모임이 되줄 믿어..
기대할께....(:f)(:f)(:f)(:f)(:f)
새로운 임원진 모두들 화~~이~~팅~~
유경이 말대로 돌진하는거야...
58개띠들의 위력을....14기 게시판에 빨간불을...
뒤에서 다 도와주고 밀어줄 친구들 많으니까 활력있는 14기 모임이 되줄 믿어..
기대할께....(:f)(:f)(:f)(:f)(:f)
2006.03.01 19:00:24 (*.79.45.164)
지난 회장단 수고 많으셨읍니다.
신임회장단 중책을 맡아 부담스럽겠지만 우리 14기들이 맘 모아 뜻 모아 잘 되리라 믿는다.
정혜숙회장님, 추영숙 부회장님, 최인옥총무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친구들아 우리모두 회장단에 힘을 실어주자.
신임회장단 중책을 맡아 부담스럽겠지만 우리 14기들이 맘 모아 뜻 모아 잘 되리라 믿는다.
정혜숙회장님, 추영숙 부회장님, 최인옥총무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친구들아 우리모두 회장단에 힘을 실어주자.
2006.03.01 21:54:15 (*.121.51.87)
얼떨결에 혜숙이의 부름을 받았구나. 친구들아 힘줘서 고맙고...
해리말처럼 "우리가 있어요" 너무 좋은 말이다.
영완아 너는 그렇게 멀리서 늘 참석하는데.... 그나마 시간이 되서 너를 잠깐 이라도 보러 간다는사실이 꽤 기쁘더구나.
정말 짦은 만남이었지만 길게 남는 만남이었다. 그래 담에 만나선 맛난것 먹자구.
그날 인숙이와 진숙이랑은 하두 배고파서 어느 쇼핑몰에서 짜장면, 돌솥비빔밥, 굴밥, 샌드위치등 여러가지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그때까지 죽만 먹었다던 네얘기도 하면서.
해리말처럼 "우리가 있어요" 너무 좋은 말이다.
영완아 너는 그렇게 멀리서 늘 참석하는데.... 그나마 시간이 되서 너를 잠깐 이라도 보러 간다는사실이 꽤 기쁘더구나.
정말 짦은 만남이었지만 길게 남는 만남이었다. 그래 담에 만나선 맛난것 먹자구.
그날 인숙이와 진숙이랑은 하두 배고파서 어느 쇼핑몰에서 짜장면, 돌솥비빔밥, 굴밥, 샌드위치등 여러가지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그때까지 죽만 먹었다던 네얘기도 하면서.
2006.03.02 18:36:53 (*.53.7.221)
꼬리 글 단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
영숙이 말대로 나도 얼떨결이다.
난 인희가 하면 잘 할거라 생각을 전해서 그리 될 줄 알았더니~~
모두 안하다 하면 혜숙이 심란할까 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허락했다.
심부름꾼 신명나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우리들의 해가 되기를^^*(개년~~!!! ㅋㅋㅋㅎㅎㅎㅎㅎ)(x8)(x7)(x18)(x8)
영숙이 말대로 나도 얼떨결이다.
난 인희가 하면 잘 할거라 생각을 전해서 그리 될 줄 알았더니~~
모두 안하다 하면 혜숙이 심란할까 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허락했다.
심부름꾼 신명나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우리들의 해가 되기를^^*(개년~~!!! ㅋㅋㅋㅎㅎㅎㅎㅎ)(x8)(x7)(x18)(x8)
2006.03.03 09:07:21 (*.100.193.243)
일사동기회 제4기 회장단을 축하합니다...(x9)
정혜숙 회장, 추영숙 부회장, 최인옥 총무.............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셔여~~~^^*
정혜숙 회장, 추영숙 부회장, 최인옥 총무.............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셔여~~~^^*
2006.03.03 13:31:03 (*.114.51.19)
부회장 영숙이, 총무님 인옥이 다 이뽀!!!!!~~~~~.
혜숙이와 함께 활기찬 14기를 꾸려 나갈만한 듬직한 인물들이네^^*
축하하고... 무지 고맙당~~~.
만나면 맛잇는 것 사줄게.
영숙아, 함 봐야징~~.바지는?!....ㅋㅋㅋㅋ
아무래도 울 게시판이 이젠 좀 봄기운을 탈 것 같네!!!
소림이,정옥이,미숙이,영미야!!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한다.(:f)(:f)(:f)
혜숙이와 함께 활기찬 14기를 꾸려 나갈만한 듬직한 인물들이네^^*
축하하고... 무지 고맙당~~~.
만나면 맛잇는 것 사줄게.
영숙아, 함 봐야징~~.바지는?!....ㅋㅋㅋㅋ
아무래도 울 게시판이 이젠 좀 봄기운을 탈 것 같네!!!
소림이,정옥이,미숙이,영미야!!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한다.(:f)(:f)(:f)
2006.03.03 19:25:44 (*.121.51.87)
쵠숙, 니가 먼저 꺼내니 나도 바지 얘기해야지. 난 허벅지에서 멈췃어. ....나도 ㅋㅋㅋㅋ
몸매 있는 넌 안성맟춤이겠지. 진숙인???
봉투에 담긴채로 고대로 놓여있어. 니가 번갈아거며 입을려?
내가 바지에 맟추는일은 불가능할거같아서리.
몸매 있는 넌 안성맟춤이겠지. 진숙인???
봉투에 담긴채로 고대로 놓여있어. 니가 번갈아거며 입을려?
내가 바지에 맟추는일은 불가능할거같아서리.
2006.03.03 22:22:50 (*.154.7.242)
정회장니~~임(x13)
추부회장니~~임(x6)
최총무니~~임(x14)
기념 벙개 한번 때리심이 워쩔지????(x23)
시러?? 조와??(x10)
추부회장니~~임(x6)
최총무니~~임(x14)
기념 벙개 한번 때리심이 워쩔지????(x23)
시러?? 조와??(x10)
2006.03.04 01:55:23 (*.104.243.10)
우리 최인숙을 "깜숙"이라 하자고 했지 아마? 쵠숙은 왠지...
깜숙아, 너 아픈것 다 나았니? (정말로 아프지 않았다면, 찔리라고 굳이 묻는 말인것 알지?). 서울 올라 왔을때, 차 한잔 못사주고 보내서 너무 미안 섭섭해서 하는 말이다. 다음에는 긴 시간 나누자.
쫀숙언니도 안녕!
깜숙아, 너 아픈것 다 나았니? (정말로 아프지 않았다면, 찔리라고 굳이 묻는 말인것 알지?). 서울 올라 왔을때, 차 한잔 못사주고 보내서 너무 미안 섭섭해서 하는 말이다. 다음에는 긴 시간 나누자.
쫀숙언니도 안녕!
2006.03.04 09:49:21 (*.121.51.87)
어쩐지 영완아, 뭔 다른 애칭이 있느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더라구. 괜히 쫀숙이 생각나서 쵠숙이라고 쓴것같애.
깜숙이 너무 귀엽다.
다시한번 부를게. 깜숙이 인숙아.
깜숙이 너무 귀엽다.
다시한번 부를게. 깜숙이 인숙아.
2006.03.12 06:58:54 (*.214.55.162)
나도 우리 14기 새로운 임원진으로 선출된 장미같이 아름다운 세 여인, 정혜숙, 추영숙, 최인옥을 축하하기 위하여 태그학당에서 가져왔다.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2006.03.14 20:18:01 (*.203.38.147)
총무는 무얼해야 일을 잘한다 소문이 나는걸까??
이렇게 축하하는 글에 감사하다는 글도 올리고, 도울일 있으면 전화하라 했으니,
전화 걸어 다음 계획에 대해 의논도 하고 그래야 하는건가??
마음을 표현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
인숙아 ~
환경정리는 마쳤고??
윤옥의 꽃다발에 감사^*^
선희 교감샘의 전번은 메모해야겠다(x8)(x18)(x8)
유경아 ~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런거야??
영완이의 열정에 찬사를~~
영숙아~~
내가 요즘 너희집 앞을 오갈때 네 생각하며 웃음 짓는다.::d;:)(:l)(:l)(:f)
이렇게 축하하는 글에 감사하다는 글도 올리고, 도울일 있으면 전화하라 했으니,
전화 걸어 다음 계획에 대해 의논도 하고 그래야 하는건가??
마음을 표현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
인숙아 ~
환경정리는 마쳤고??
윤옥의 꽃다발에 감사^*^
선희 교감샘의 전번은 메모해야겠다(x8)(x18)(x8)
유경아 ~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런거야??
영완이의 열정에 찬사를~~
영숙아~~
내가 요즘 너희집 앞을 오갈때 네 생각하며 웃음 짓는다.::d;:)(:l)(:l)(:f)
영숙이, 인옥이 너무 고맙다.
또, 최대한의 협조를 약조해준 다른 동기들도 너무 감사해.
임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의 동창회인 만큼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또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