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집전화와 셀폰이 바뀌엇다고 투덜되는 소리가

전달되었는지 연락이 왔다.

사실은 눈팅만 하고는 내게 전화를했더라고~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내게 알렸는데

내가 잘 접수를 못한거라 하더라구~

우쨌는 연락되었으니 무지 반갑고

다음 모임엔 나오기로 했으니, 다행이다^^*

작은  딸이 서울대 떨어져 마음고생을 많이 햇다나~

숙대 약대에 들어갔단다.

울딸 등록금 비싸다고 궁시렁댔더니 약대는 더 비싸다더군

내게 위로가 되더군^^*

향귀와도 통화를 했다고??

향귀야 글 좀 남겨렴^*^

신고식을 혀야지~~(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