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바쁜와중에도 동분서주
동창회일로 여러가지 애를 쓴
김소림회장과 김정옥,이미숙부회장, 기영미총무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대,2대,3대회장단의 크나큰 노고의 결실없이는
4대 회장단이 있을수 없음입니다.
역대 회장단이 다져놓은 발판을 기틀삼아
14기의 30주년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양쪽 어깨에 쌀한가마니씩을 올려놓은것같은
무거운 마음입니다.
모두들 이런저런 사유로
회장자리를 마다하는바람에
전혀 생각지도 않던
중책을 맡고보니 어제,그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축하보다는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속한 시일안에
회장단을 구성하여
공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동창회일로 여러가지 애를 쓴
김소림회장과 김정옥,이미숙부회장, 기영미총무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대,2대,3대회장단의 크나큰 노고의 결실없이는
4대 회장단이 있을수 없음입니다.
역대 회장단이 다져놓은 발판을 기틀삼아
14기의 30주년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양쪽 어깨에 쌀한가마니씩을 올려놓은것같은
무거운 마음입니다.
모두들 이런저런 사유로
회장자리를 마다하는바람에
전혀 생각지도 않던
중책을 맡고보니 어제,그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축하보다는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조속한 시일안에
회장단을 구성하여
공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2006.02.25 22:15:39 (*.79.46.209)
아침부터 지금까지 바쁘다 이제사 짬을 내어 한마디(?)
혜숙아, 축하해!!!
친구들의 뜻을 받아 중책을 맡은 네게 고마움과 축하를 동시에 전하고 싶구나.
다음 주까진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이 바쁠 것 같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리라 믿고 힘내서 화이팅!!! (:f)(:^)(:f)
혜숙아, 축하해!!!
친구들의 뜻을 받아 중책을 맡은 네게 고마움과 축하를 동시에 전하고 싶구나.
다음 주까진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이 바쁠 것 같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리라 믿고 힘내서 화이팅!!! (:f)(:^)(:f)
2006.02.26 06:19:28 (*.154.146.32)
왠지 옛날..그러니까 어릴적 그시절로 돌아온 기분이드는 일요일 아침이네..
이런 분위기로 이끌고 있던 문애의 깊은뜻(?)을 알기에 조용히
받아드리고팠던 2월 23일이야..
다들 바쁘기에 어려운 봉사인 이자리를 아름답게 마무리 못했던
옛날 그시간을 다시 꾸미고팠던 그날의 그마음을 전한다..
예전보다 다들 더 바빠서 많은 시간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은 다시 언덕위의 장미넝쿨을 회상하며
까만 쉐타에 하얀 스탱칼라..짧은 리본....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
혜숙아..
많은 시간을.. 내는 바지런함은 부족하지만 늘 마음은
네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
벌써 한해의 두개가 지나가버린다..
이제 남은 열개는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k)
이런 분위기로 이끌고 있던 문애의 깊은뜻(?)을 알기에 조용히
받아드리고팠던 2월 23일이야..
다들 바쁘기에 어려운 봉사인 이자리를 아름답게 마무리 못했던
옛날 그시간을 다시 꾸미고팠던 그날의 그마음을 전한다..
예전보다 다들 더 바빠서 많은 시간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은 다시 언덕위의 장미넝쿨을 회상하며
까만 쉐타에 하얀 스탱칼라..짧은 리본....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
혜숙아..
많은 시간을.. 내는 바지런함은 부족하지만 늘 마음은
네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
벌써 한해의 두개가 지나가버린다..
이제 남은 열개는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k)
2006.02.26 10:35:09 (*.71.223.142)
혜숙아
축하한다.
너의 표현대로 어깨에 쌀가마니를 짊어진 듯...
하지만 그 부담만큼 넌 잘해내리라 믿는다.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기 바라며...
축하한다.
너의 표현대로 어깨에 쌀가마니를 짊어진 듯...
하지만 그 부담만큼 넌 잘해내리라 믿는다.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기 바라며...
2006.02.26 19:48:15 (*.203.37.156)
금재야~~
반가워^^*
미주동문 모임의 네 모습 예쁘고 건강해 보이더라^^*
잘 지내지??
집문제는 어찌 되어 가니??
그냥 더 기다리나??
자주 흔적 남기는 일이 혜숙이 도와주는 일일게다(x8)(x18)(x8)
반가워^^*
미주동문 모임의 네 모습 예쁘고 건강해 보이더라^^*
잘 지내지??
집문제는 어찌 되어 가니??
그냥 더 기다리나??
자주 흔적 남기는 일이 혜숙이 도와주는 일일게다(x8)(x18)(x8)
2006.02.28 02:22:54 (*.104.243.10)
혜숙아, 난 멀리 있지만, 적극 도울 준비되어있다. 너, 잘 해내리라 믿어.
소림, 영미, 정옥, 미숙이 정말 수고 많았다.
인옥이 말대로, 우선은 이곳에 자주 흔적 남기는 것으로 혜숙이 돕는 일 시작하자꾸나.
소림, 영미, 정옥, 미숙이 정말 수고 많았다.
인옥이 말대로, 우선은 이곳에 자주 흔적 남기는 것으로 혜숙이 돕는 일 시작하자꾸나.
2006.02.28 11:50:11 (*.222.240.50)
혜숙아~
아마도 넌 잘 해내리라 믿는다.
그동안 너무도 열심히 성의 있게 동기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었으니말야.(혜숙이너!)^^^
그동안 일정에 쫒겨 14기 모임을 위해 별로 애쓰지 못해 넘넘 미안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한다.
내년 30주년행사를 위해 올해는 정말 중요한때라고 생각해.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은 혜숙이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아마도 모두가 한마음이 될꺼라 믿는다.
글구 영완아~
잘 도착했구나.
늘 관심 갖는 너의 성의에 탄복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아마도 넌 잘 해내리라 믿는다.
그동안 너무도 열심히 성의 있게 동기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었으니말야.(혜숙이너!)^^^
그동안 일정에 쫒겨 14기 모임을 위해 별로 애쓰지 못해 넘넘 미안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한다.
내년 30주년행사를 위해 올해는 정말 중요한때라고 생각해.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은 혜숙이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아마도 모두가 한마음이 될꺼라 믿는다.
글구 영완아~
잘 도착했구나.
늘 관심 갖는 너의 성의에 탄복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2006.02.28 22:05:37 (*.16.131.226)
격려해준 친구들 정말 고맙다.
힘이 불끈 솟는다. 정말루....
너무 믿는다는 말이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볼께.
영완이 잘 도착했구나.많이 피곤하겠다.
그 먼길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영완이 성의에 감동했다.
소림아 네 앞날에 큰영광이 있기를 기도할께
우리동기회가 힘이 될수 있었음 좋겠다
금재야!
늘 건강하렴.
타국에서의 제일서러운것이 몸이 아플때라고
누군가에게 들은적있는데 동감이 되더구나
인애야
많이 도와줄꺼지?
인숙아
얼굴 자주 보고 살도록 해보자.
바쁜일 다 제끼고 시간내 볼께
최인옥의 씩씩함은
전세계에 소문났잖아.ㅎㅎㅎㅎ
힘이 불끈 솟는다. 정말루....
너무 믿는다는 말이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볼께.
영완이 잘 도착했구나.많이 피곤하겠다.
그 먼길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영완이 성의에 감동했다.
소림아 네 앞날에 큰영광이 있기를 기도할께
우리동기회가 힘이 될수 있었음 좋겠다
금재야!
늘 건강하렴.
타국에서의 제일서러운것이 몸이 아플때라고
누군가에게 들은적있는데 동감이 되더구나
인애야
많이 도와줄꺼지?
인숙아
얼굴 자주 보고 살도록 해보자.
바쁜일 다 제끼고 시간내 볼께
최인옥의 씩씩함은
전세계에 소문났잖아.ㅎㅎㅎㅎ
그래 혜숙아 ~
너의 바지런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우리를 활기찬게 만들거라 의심치 않는다~~
나도 바쁘다고 뜸했던 댓글 달기도 다시 욜심히 해야겠당^*^(:f)(:l)(: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