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처음엔 못찾았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 오네...
두번째 줄에 다 있구나...
3동에서 퍼 왔쓰.......
2006.01.26 10:22:32 (*.214.55.162)
어제 마켓에 가서 에센스 마스크라는 것을 두개 사왔다.
14기들이 피부가 고와서 나도 한번 피부손질좀 하려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내리 쪼인다는 햇빛이 너무 강열해
피부가 온통 잡티로 가득 차서 신경을 슬슬 써서 언젠가
인일동창 "파뤼"에 가서 피부가 곱다는 얘기를 들어야지.
14기들이 피부가 고와서 나도 한번 피부손질좀 하려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내리 쪼인다는 햇빛이 너무 강열해
피부가 온통 잡티로 가득 차서 신경을 슬슬 써서 언젠가
인일동창 "파뤼"에 가서 피부가 곱다는 얘기를 들어야지.
2006.01.27 02:17:51 (*.104.243.10)
윤옥아, 걱정말거라. 나도, 햇볕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잡티 정도가 아니니라. 공기 맑고, 비오는 기간 짧고, 아예 눈은 오지않는 여기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살결이 희다는, 잡티가 없다는 그런 꿈을 버린지는 오래다.
용숙이가 지난번, 미례왔을때, 여러가지 팩하는 방법을 가리쳐주더구나. 용숙이가 보기에 미례나 나나 딱한 사람들이라. 땟볕에서 운동하고 나면 수분을 주는 팩, 얼굴의 잡티를 줄이는 팩, 그린티팩, 바나나 팩, 키위 팩, 감자 팩,..... 적어놓은 것 봐야나, 다 읊겠다. 아무튼 윤옥이 너도, 열심히 노력해보거라.
용숙이가 지난번, 미례왔을때, 여러가지 팩하는 방법을 가리쳐주더구나. 용숙이가 보기에 미례나 나나 딱한 사람들이라. 땟볕에서 운동하고 나면 수분을 주는 팩, 얼굴의 잡티를 줄이는 팩, 그린티팩, 바나나 팩, 키위 팩, 감자 팩,..... 적어놓은 것 봐야나, 다 읊겠다. 아무튼 윤옥이 너도, 열심히 노력해보거라.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