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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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군(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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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군(x8)
2006.01.14 09:14:57 (*.111.184.155)
용숙아..영완아.. 나 지금 샌디에고....
이번은 너무나 정신이 없어 엘에이 행사에 못가는데
내년엔 꼭 갈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땐 내가 운전하고 갈 수 있는 능력까지 주시기를....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고 사진 많이 올리렴..
난 낼모레 다시 한국으로....
건강하고 만나는 그림을 그리며~~~~
(양념)지금 피씨방인데 이곳 한국피씨방 사장님..
내가 인일홈 열어놓고 있으니까 인천이세여?? 그런다..
그분은 58년 개띠..인고 출신이시래..
이번은 너무나 정신이 없어 엘에이 행사에 못가는데
내년엔 꼭 갈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땐 내가 운전하고 갈 수 있는 능력까지 주시기를....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고 사진 많이 올리렴..
난 낼모레 다시 한국으로....
건강하고 만나는 그림을 그리며~~~~
(양념)지금 피씨방인데 이곳 한국피씨방 사장님..
내가 인일홈 열어놓고 있으니까 인천이세여?? 그런다..
그분은 58년 개띠..인고 출신이시래..
2006.01.14 18:54:56 (*.163.112.9)
인애야. 지금 샌디에고라고?
얼마나 바쁜데 이제야 알려준다니.
유미랑 수다떨다 지금 배웅하고 왔는데.(새벽 한시반)
너무 졸려서 길게 쓸수가없어.
만날시간이 없다면 전화라도 해. 우리집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수있는데....
인애야 정말 반가워. 꼭 전화해줘.
전화번호; (562)691-1317
얼마나 바쁜데 이제야 알려준다니.
유미랑 수다떨다 지금 배웅하고 왔는데.(새벽 한시반)
너무 졸려서 길게 쓸수가없어.
만날시간이 없다면 전화라도 해. 우리집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수있는데....
인애야 정말 반가워. 꼭 전화해줘.
전화번호; (562)691-1317
2006.01.15 07:26:53 (*.140.138.172)
그래..용숙아.. 지금은 티후아나 사무실에 있어..
조금있다 샌디에고에 넘어가면 전화할께..
지난 연말 내내 이곳에 있었는데 아무에게도 알릴수가 없었어..
올해는 이렇게 지내야할거 같아..
새로운 프로젝트에 신경쓸일이 많아서..
내 남동생도 담주에는 이쪽으로 들어온단다..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거 같아..
앞으로는 자주 올것이고 오랜시간 이곳에 머무는날도
많을거야..
그때 모두들 만나서 한번 개띠들의 계를 함 묶어야할텐데..
오래전 선영이가 제의한 바닷가를 따라 쭈~~욱올라가
영완이 있는데까지 가자던 옛이야기도 이루어질거 같구나..
이곳에는 왠 개들이 그리도 많은지..
오늘 아침엔 개들 회의가 있는지 집집마다 다들 나와
멍멍대며 몰려 다니드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근데.. 한달 살다보니까 적응되어서
개짖는 소리가 그리 시끄럽지 않아..
용숙아..정말 반가워....
오래토록 기억될 2006년이다.. 전화할께....
조금있다 샌디에고에 넘어가면 전화할께..
지난 연말 내내 이곳에 있었는데 아무에게도 알릴수가 없었어..
올해는 이렇게 지내야할거 같아..
새로운 프로젝트에 신경쓸일이 많아서..
내 남동생도 담주에는 이쪽으로 들어온단다..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거 같아..
앞으로는 자주 올것이고 오랜시간 이곳에 머무는날도
많을거야..
그때 모두들 만나서 한번 개띠들의 계를 함 묶어야할텐데..
오래전 선영이가 제의한 바닷가를 따라 쭈~~욱올라가
영완이 있는데까지 가자던 옛이야기도 이루어질거 같구나..
이곳에는 왠 개들이 그리도 많은지..
오늘 아침엔 개들 회의가 있는지 집집마다 다들 나와
멍멍대며 몰려 다니드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근데.. 한달 살다보니까 적응되어서
개짖는 소리가 그리 시끄럽지 않아..
용숙아..정말 반가워....
오래토록 기억될 2006년이다.. 전화할께....
2006.01.15 16:16:21 (*.163.112.9)
인애야~ 가까운곳에서 통화하니 느낌이 또 다르지?
영완이한테 드레스 보내려고 우체국에 나간사이 전화가와서
다시 안올까봐 아쉬었는데......인애야 정말 반가웠어.
올해는 네가 바빠서 만나기 힘들거라했지만 기다리고있을래.
언제라도 네가 부르면 우리모두 총알처럼 날라갈꺼야.
내일 한국으로 간다고했지? 그래 잘 다녀와. 건강 조심하구 안녕.(:l)
영완이한테 드레스 보내려고 우체국에 나간사이 전화가와서
다시 안올까봐 아쉬었는데......인애야 정말 반가웠어.
올해는 네가 바빠서 만나기 힘들거라했지만 기다리고있을래.
언제라도 네가 부르면 우리모두 총알처럼 날라갈꺼야.
내일 한국으로 간다고했지? 그래 잘 다녀와. 건강 조심하구 안녕.(:l)
2006.01.16 04:56:59 (*.104.243.10)
허인애 여사, 샌디애고까지 와 계시면서 연락도 안하시기입니까? 정말 섭섭하다 너...
이미 한국으로 떠났을 것 같구나. 2월 한국에서의 모임에서나 보자꾸나. 새로이 시작하는 일들 잘 진행되길 기원한다.
이미 한국으로 떠났을 것 같구나. 2월 한국에서의 모임에서나 보자꾸나. 새로이 시작하는 일들 잘 진행되길 기원한다.
2006.01.16 11:58:25 (*.111.184.158)
영완아..
2006년은 좋은해..인듯하지??!!
모두들..
기쁜맘 가슴 가득안고 만나는 2월을 꿈꾸어보자....
엘에이 행사 사진 귀둘릴께..
규연이두..금재두 온다며??
모두들.. 행복한 시간보내렴~~~~
2006년은 좋은해..인듯하지??!!
모두들..
기쁜맘 가슴 가득안고 만나는 2월을 꿈꾸어보자....
엘에이 행사 사진 귀둘릴께..
규연이두..금재두 온다며??
모두들.. 행복한 시간보내렴~~~~
2006.01.17 01:08:03 (*.104.243.10)
인애야, 어디야?
그래, 규연이 금재, 우리들 모습담은 사진, 꼭 올릴께. 나는 재주가 없어서 못하겠지만, 선영이 용숙이 부지런히 올려줄거다.
평안하고 건강해라.
그래, 규연이 금재, 우리들 모습담은 사진, 꼭 올릴께. 나는 재주가 없어서 못하겠지만, 선영이 용숙이 부지런히 올려줄거다.
평안하고 건강해라.
2006.01.17 14:15:53 (*.68.87.143)
그래 규연이도 주말에 뜬다.엘에이로~ 하루하루 지나더니 며칠 안 남았네.
다들 보고 싶었는데 왜 우리기는 아무도 안오니?
작년에들 여기 온다고 계묶는다길래 장농 속에 있는 돈, 눈 꽉감고 꺼내서 오라했거늘...
다들 벼르기만 하고 못오네. 이럴때 오면 얼마나 좋으니! 한꺼번에 다들 볼수있고...
모처럼 친구보러 멀리 와 보기도하고 말이야.
엘에이 동문회에서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 하는것 같던데 정말 우리기는 아무도 없어 아쉽다.
인애야,오랜만! 날짜가 맞았으면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한국에 나갔다니
요번에는 못 보겠네? 이쪽에서 머무는 날이 많아진다니 언젠가는 보겠구나. 몸 건강히 잘지내.
다들 보고 싶었는데 왜 우리기는 아무도 안오니?
작년에들 여기 온다고 계묶는다길래 장농 속에 있는 돈, 눈 꽉감고 꺼내서 오라했거늘...
다들 벼르기만 하고 못오네. 이럴때 오면 얼마나 좋으니! 한꺼번에 다들 볼수있고...
모처럼 친구보러 멀리 와 보기도하고 말이야.
엘에이 동문회에서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 하는것 같던데 정말 우리기는 아무도 없어 아쉽다.
인애야,오랜만! 날짜가 맞았으면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한국에 나갔다니
요번에는 못 보겠네? 이쪽에서 머무는 날이 많아진다니 언젠가는 보겠구나. 몸 건강히 잘지내.
왜@@@@@@@@@@@@
그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