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진숙과 인숙
2006.01.06 19:07:05 (*.203.37.170)
윤옥이가 좋은 글 올려 감사한 마음도 나누었다.
썰렁한 우리방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볼까??(:l)(:l)(:f)(:f)
썰렁한 우리방 다시 활기차게 만들어 볼까??(:l)(:l)(:f)(:f)
2006.01.07 11:39:48 (*.154.146.32)
너네들만 즐거웠구나.. 오랜만에 사진좀 보려했더니..
내컴이 꾸져서 안보여.. 배꼽이야....
진숙이 싸이에 들어가 잘 보았어..
여전히 다들 선하고 아름답다..
내컴이 꾸져서 안보여.. 배꼽이야....
진숙이 싸이에 들어가 잘 보았어..
여전히 다들 선하고 아름답다..
2006.01.07 13:53:52 (*.104.156.107)
차뒤 괜찮냐고
영숙이 전화 왔다.
너희들 서로 걱정하는 맘
너무 고마워
골 아픈 것도
참았었어
인옥아!!!!
사진 예쁘게 찍어주고
우리 홈피
늘
누가 뭐래도 굳굳하게 지키고 있는
너에게
오늘
새삼스레 꽃으로 불러본다.
영숙이 전화 왔다.
너희들 서로 걱정하는 맘
너무 고마워
골 아픈 것도
참았었어
인옥아!!!!
사진 예쁘게 찍어주고
우리 홈피
늘
누가 뭐래도 굳굳하게 지키고 있는
너에게
오늘
새삼스레 꽃으로 불러본다.
2006.01.08 13:05:50 (*.207.205.85)
그럼 머리 아픈것도 다 나았다는 얘기지?
꽃으로 불러 준다는 네말에 귀가 번쩍이다.
호호호호(:f)(:f)(:f)(:f)
나도 진숙이와 함께한 친구들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이를 꽃으로 대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지~~(:l)(:l)(:f)(:f)(x8)(x7)(x18)(x8)
꽃으로 불러 준다는 네말에 귀가 번쩍이다.
호호호호(:f)(:f)(:f)(:f)
나도 진숙이와 함께한 친구들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이를 꽃으로 대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지~~(:l)(:l)(:f)(:f)(x8)(x7)(x18)(x8)
2006.01.09 07:40:56 (*.215.12.116)
인옥아, 나는 인일 홈피를 처음 대했을 때 여러가지 용어들이 너무 생소했었다.
특히 '번개' 라는 말은 한참 후에 그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천둥' 이라는
말이 '번개' 처럼 전혀 색다른 뜻으로 쓰이나 하고 주의깊게 보았는데 없었다.
왜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둥 번개' 라 하고 천둥은 번개 후에 항상 동반해서 오잖아.
그런데 천둥 번개는 우리가 원치 않을 경우가 많지만 인일 홈피에서의 번개는 좋은
의미이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특히 '번개' 라는 말은 한참 후에 그 뜻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천둥' 이라는
말이 '번개' 처럼 전혀 색다른 뜻으로 쓰이나 하고 주의깊게 보았는데 없었다.
왜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둥 번개' 라 하고 천둥은 번개 후에 항상 동반해서 오잖아.
그런데 천둥 번개는 우리가 원치 않을 경우가 많지만 인일 홈피에서의 번개는 좋은
의미이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2006.01.09 11:51:11 (*.121.51.65)
인옥아, 핸폰 절대 바꾸지마라. 화질 안좋은게 더 좋다. 왜냐고? ㅎ ㅎ ㅎ 알쥐?
진숙이 넘 터프하게 운전하더라구 후진할때 뒤에있는 가로수 쿵 부딪히고도 괜찮아하고 씩씩하게
운전하더라구. 마치 자동차보다 더 나무를 걱정하는듯이....
인숙아 너 얄미워서 혼났어. 왜냐고, 넌 너무 어려보이고 이뻐서...
인숙이의 새해 인사에 반가워서 모여서 밥먹고 수다 많이 떨었다.
쌓였던 스트레스 모두 없애고 왔다. 웃음 덕분에 말이다.
마침 어제밤 티비에서 fun management 에 대한 프로 했는데 정말로 웃음은 만병통치약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입증하는 좋은 프로였다.
우리모두 오늘 부터 많이 웃자구..
윤옥아 늘 글 잘 읽고 있고 있다. 네가 우리친구란것은 자랑스러워하면서 말이다.
진숙이 넘 터프하게 운전하더라구 후진할때 뒤에있는 가로수 쿵 부딪히고도 괜찮아하고 씩씩하게
운전하더라구. 마치 자동차보다 더 나무를 걱정하는듯이....
인숙아 너 얄미워서 혼났어. 왜냐고, 넌 너무 어려보이고 이뻐서...
인숙이의 새해 인사에 반가워서 모여서 밥먹고 수다 많이 떨었다.
쌓였던 스트레스 모두 없애고 왔다. 웃음 덕분에 말이다.
마침 어제밤 티비에서 fun management 에 대한 프로 했는데 정말로 웃음은 만병통치약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입증하는 좋은 프로였다.
우리모두 오늘 부터 많이 웃자구..
윤옥아 늘 글 잘 읽고 있고 있다. 네가 우리친구란것은 자랑스러워하면서 말이다.
서울에서 내려 온 진숙, 가끔 함께 산책하는 영숙,
손가락 베었다고 신고해도 까이꺼 뭐~~ 해 버려 미안한 인숙
구엽고 깜찍한 모습들이다.
혜숙이도 떠올리고, 인희도 , 인애도, 쬰숙 , 은숙, 영완, 숙이, 소림 , 영미, 정옥.....
미정, 미숙,...등을 떠올리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2월에 만나게 되어 있나?
누가 30주년 행사를 위해 봉사를 해 줄까?(:k)(:k)(:g)(:g)(:f)(:f)(:w)(x8)(x7)(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