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에서인지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다른 여느해보다 분위기가....(나만그런가?)
울14기 친구들아~
한해를 잘마무리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이겠지.
우리나이도 이젠 건강에 관심 갖아야 할때이더라^^^
누구나 뒤를 돌아다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애.
좀더 잘할걸,좀더 여유를 갖을걸,좀더 참을걸,좀더 부지런할걸........................!!!
하지만 아쉬움에 연연치 말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힘찬 출발을 계획해야겠지.
올한해 동안 이모양 저모양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좋은 기억만을 간직했으면해.
우리모두에게(모두의 가족에게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울14기 친구들아~
한해를 잘마무리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이겠지.
우리나이도 이젠 건강에 관심 갖아야 할때이더라^^^
누구나 뒤를 돌아다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애.
좀더 잘할걸,좀더 여유를 갖을걸,좀더 참을걸,좀더 부지런할걸........................!!!
하지만 아쉬움에 연연치 말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힘찬 출발을 계획해야겠지.
올한해 동안 이모양 저모양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좋은 기억만을 간직했으면해.
우리모두에게(모두의 가족에게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05.12.27 08:50:07 (*.229.30.58)
소림,규연,그리고 여러친구들아~~~ㅋㅋㅋ(규연버전으로 따라함)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
2005.12.28 01:19:02 (*.154.7.169)
소림,규연,인희,그리고 여러친구들아~~~ㅋㅋㅋ(나도 따라해야지..)(x10)
해피뉴이어 그年이그年이겠으나 오는年(병술年)은 가는年(을유年)보다 더 좋은年 되기를....(이렇게 문자 들어 왔음)
내년 丙戌年 우리 개~~띠 들의 끝내주는 한 해가 되기를....
해피뉴이어 그年이그年이겠으나 오는年(병술年)은 가는年(을유年)보다 더 좋은年 되기를....(이렇게 문자 들어 왔음)
내년 丙戌年 우리 개~~띠 들의 끝내주는 한 해가 되기를....
2005.12.30 12:05:51 (*.87.3.58)
새해 모두 건강하고 어려움과 즐거움 서로 함께 하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할께.
소림이 바쁜 중에 수고많았고...... 대학원 논문 잘 통과했겠지?
새 해에는 네 기량을 더 많이 펼치는 활동을 하겠구나. 건강하고 박수를 보낸다.
규연이도 건강하고 신년모임 즐겁게 치루고 행복하렴.
인희야, 정말 내년에는 더 좋은 일 좋은 모습만 있길바란다.
인숙아,방금 네 문자 고마웠다... 역시 두루두루 잘 챙기는 넌 울 14기 큰언니같구나.
새 해에도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역할에 바쁘겠지만 모든지 다 잘 해내는 네 능력이 부럽더라.
새해엔 자잘한 병치레하지 말고 말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고 만사형통하길 바란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렴~!!!
소림이 바쁜 중에 수고많았고...... 대학원 논문 잘 통과했겠지?
새 해에는 네 기량을 더 많이 펼치는 활동을 하겠구나. 건강하고 박수를 보낸다.
규연이도 건강하고 신년모임 즐겁게 치루고 행복하렴.
인희야, 정말 내년에는 더 좋은 일 좋은 모습만 있길바란다.
인숙아,방금 네 문자 고마웠다... 역시 두루두루 잘 챙기는 넌 울 14기 큰언니같구나.
새 해에도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역할에 바쁘겠지만 모든지 다 잘 해내는 네 능력이 부럽더라.
새해엔 자잘한 병치레하지 말고 말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고 만사형통하길 바란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렴~!!!
2005.12.30 12:45:26 (*.203.36.248)
부지런한 쬰숙과 숙영이 문자에 답을 요기다 한다.
관심과 배려에 감사^^*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지던걸~~
소림아~
네 인사에도 감사
인희 규연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친구들에게 행복 만땅 되길^^*(:g)(:g)(:g)(:l)(:l)(:ab)(:ac)(:ac)(x8)(x18)(x8)(x8)
관심과 배려에 감사^^*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지던걸~~
소림아~
네 인사에도 감사
인희 규연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친구들에게 행복 만땅 되길^^*(:g)(:g)(:g)(:l)(:l)(:ab)(:ac)(:ac)(x8)(x18)(x8)(x8)
2005.12.30 17:53:50 (*.121.64.108)
ㅋㅋㅋ 넘 늦은 공부라 소문 안낼라구 했는데....
나 논문 통과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됬다.
논문 포함해서 4학기에 마치느라 고생 무지 했다.
나 논문 통과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됬다.
논문 포함해서 4학기에 마치느라 고생 무지 했다.
2005.12.31 10:06:13 (*.114.51.19)
모든 친구들 안녕!!!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구나.
좋은 일 가슴에 고이 담고 나쁜 일 털어내며 새 날들 맞자~~~
개인적으로 올핸 엄마를 잃은 대신 또 다른 사랑을 얻고..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법을 많이 깨우친 의미있는 해였던 것 같다.
내년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우리와 함께 하길 같이 기원해 보자.
해리 더욱 건강해지길...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행복하길 아울러... (:f)(:l)(:f)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구나.
좋은 일 가슴에 고이 담고 나쁜 일 털어내며 새 날들 맞자~~~
개인적으로 올핸 엄마를 잃은 대신 또 다른 사랑을 얻고..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법을 많이 깨우친 의미있는 해였던 것 같다.
내년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우리와 함께 하길 같이 기원해 보자.
해리 더욱 건강해지길...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행복하길 아울러... (:f)(:l)(:f)
2005.12.31 11:27:02 (*.241.172.2)
많은 소식이 올라와 있었네.
매년 오늘은 "올해도 참 다사다난했다"는 생각을 갖게 하곤 해.
그저 변함없고 싶은 건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거야.
우리 인일의 선배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님들까지 연하여 모든 식구들에게
2006년은 지난 해보다 모든 것이 더 나아지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년 오늘은 "올해도 참 다사다난했다"는 생각을 갖게 하곤 해.
그저 변함없고 싶은 건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거야.
우리 인일의 선배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님들까지 연하여 모든 식구들에게
2006년은 지난 해보다 모든 것이 더 나아지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5.12.31 20:00:21 (*.104.156.105)
규연아!!!!소림아!!!!인희야!!!!인숙아!!!!숙용아!!!!인옥아!!!!또 인숙아!!!!!(느낌표 다섯 개) 양희야!!!!
너희들 이름을 부르니 역시 꽃이 되어 오는 2005년 마지막 밤.
이름만 불러도 정겹고 빙그레 웃게 되고 진짜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속에서 작가가 진짜가 무엇인 지 일깨웠던 것처럼
고등학교 친우들 만한 선물을 이 세상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너희들이 인정하는(?) 순수라는 단어를 굳이 갖다 붙이지 않아도.....
지난 2년 전 우리 동기들 어른 되어 만난 시간들이 겹쳐온다.
이 곳에도 적고 싶다.
자기들 위치에서 그 곧은 자존심들 지키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
2006년도는 병술년 우리들 해, 개 해 라고
벌써부터 40대 끝자락 사회 이곳저곳에서 리더니 뭐니라고 떠들어들 대지만
우리들은 만나면
그저
마냥
함께 라는 공유속에 더 발전해 가자.
새해에는 친구들 모두 더욱 간절한 소망 속에 하나하나 채워 나가길 기도하며.
모두 또 건강하자.
너희들 이름을 부르니 역시 꽃이 되어 오는 2005년 마지막 밤.
이름만 불러도 정겹고 빙그레 웃게 되고 진짜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속에서 작가가 진짜가 무엇인 지 일깨웠던 것처럼
고등학교 친우들 만한 선물을 이 세상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너희들이 인정하는(?) 순수라는 단어를 굳이 갖다 붙이지 않아도.....
지난 2년 전 우리 동기들 어른 되어 만난 시간들이 겹쳐온다.
이 곳에도 적고 싶다.
자기들 위치에서 그 곧은 자존심들 지키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
2006년도는 병술년 우리들 해, 개 해 라고
벌써부터 40대 끝자락 사회 이곳저곳에서 리더니 뭐니라고 떠들어들 대지만
우리들은 만나면
그저
마냥
함께 라는 공유속에 더 발전해 가자.
새해에는 친구들 모두 더욱 간절한 소망 속에 하나하나 채워 나가길 기도하며.
모두 또 건강하자.
크리스마스 잘 지내고, 새해에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