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와서 조여사에게 인사도 안하고 가면 안되겠지?

그동안 여러가지로 힘들기도 했고 의욕도 부진해서
인천 고교홈피 운영자 모임에 참석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참석하게 되어 전영희님도 만나고, 이곳에도 들러본거야.

만난지 한참 됐네...
게시판을 보니 씩씩한 조여사는 언제나 처럼 여전한 것 같고...
우리 후배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인일홈피에 들어오니 새삼 옛날 생각들이 더 나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