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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미술관의 미쓰 허, 미쓰 조, 미쓰 리 아줌마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13131
2005.04.22
06:25:19 (*.100.200.239)
4266
나도 이번엔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그래도 막내들 이라고 신경을 썼나봐요.
14기에서 제일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8기 선배님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진이 실물보다 좀 못하지만
그런대로 봐줘요~~~~~~~~^^* (:f)
이 게시물을...
simeun024.jpg (142.3KB)(0)
simeun017.jpg (150.5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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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07:46:32 (*.154.146.30)
허인애
사진속의 작품들은 다 살 수 있답니다..
지금은 살림에 관심이 없어 그냥 왔지만 아마도 다시
내게 예전처럼 예쁜그릇보면 사고픈 충동이 다시 살아날것 같아..
안광희 선배님 덕분에 눈이 나온 사진두 한장 있네여..
몽땅 간첩같은 까만 선그라스에 가려 있어 좀 그러했는데....
만년 소녀의 분위기.... 사랑스런 선배님....
감사해여(:f)(:l)(:f)
2005.04.22
07:49:29 (*.87.3.40)
14.이숙용
우와~!! 역시 소문대로 솜씨가 다르시네요.....
사진이란 이렇게 찍는거다---라고 한 방 인심쓰신 속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마마.... (아얏~! 큰 절 올리다 머리에 바닥 박는 소리입니닷!)
2005.04.22
07:54:46 (*.100.200.239)
11.안광희
깜짝 놀랐네.. 인애..눈이 나왔다고해서 눈이 돌출되었다는 얘긴가..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존숙이는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마술 하는거야?
"야~~~~~~압!! 낙타 두마리... 컵속으로 들어가라~~~~~~~~잇! 얍!!!" (:u)
숙용이.
너무 칭찬이 심해...서 담부터 신경 무진장 쓰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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