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주고도 욕 먹는다고............
흠. 누가 손주 봐주고 좋지않은 소리 들었나부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뵈 주고도 욕 먹는다~~~ 일쎄그려.

그 뿐인가?

아들아!  나여~~~  하길레
흠. 누가 또 아들 군대 보내고 애끓는 모정을 토로하는갑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아들이 아니고 야들아~~~일쎄그려.

내가 시력이 나빠졌나?
아님 머리가 나빠졌나?

그 무시무시한  무슨무슨 끼가  시작된걸까?

아니, 아니, 아니야.  
그냥 잠깐 착각했을뿐이야.  그렇지?

그렇다고 말해 주세요오~~~~(x13)(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