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봐 주고도 욕 먹는다고............
흠. 누가 손주 봐주고 좋지않은 소리 들었나부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뵈 주고도 욕 먹는다~~~ 일쎄그려.
그 뿐인가?
아들아! 나여~~~ 하길레
흠. 누가 또 아들 군대 보내고 애끓는 모정을 토로하는갑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아들이 아니고 야들아~~~일쎄그려.
내가 시력이 나빠졌나?
아님 머리가 나빠졌나?
그 무시무시한 무슨무슨 끼가 시작된걸까?
아니, 아니, 아니야.
그냥 잠깐 착각했을뿐이야. 그렇지?
그렇다고 말해 주세요오~~~~(x13)(x13)
흠. 누가 손주 봐주고 좋지않은 소리 들었나부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뵈 주고도 욕 먹는다~~~ 일쎄그려.
그 뿐인가?
아들아! 나여~~~ 하길레
흠. 누가 또 아들 군대 보내고 애끓는 모정을 토로하는갑다..........하고 들어와 봤더니
아들이 아니고 야들아~~~일쎄그려.
내가 시력이 나빠졌나?
아님 머리가 나빠졌나?
그 무시무시한 무슨무슨 끼가 시작된걸까?
아니, 아니, 아니야.
그냥 잠깐 착각했을뿐이야. 그렇지?
그렇다고 말해 주세요오~~~~(x13)(x13)
2005.04.19 08:54:32 (*.119.234.11)
선배님도 보셨군요.
선배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고 조리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글을 너무 잘 쓰시는걸로 봐서는
ㅇㅇ 끼는 읎는거 같은디 제 진단이 무먼허라고
못 믿으시면 큰 병원 한번 가 보시든지.
먼 데 거이가 잘 안뵈는거죠.
브라질 과 일본이 어디 요기서 조긴가요.
늙으막에 근신가 부다 하구 맘 펜히 잡수세요.
대선배님한테까지 말장난질을쳤으니
어디서부터 손 봐야할지 난감해 하시는 동안
날날이 쌔까만 후배는 날품팔러 나갑니다.
선배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고 조리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글을 너무 잘 쓰시는걸로 봐서는
ㅇㅇ 끼는 읎는거 같은디 제 진단이 무먼허라고
못 믿으시면 큰 병원 한번 가 보시든지.
먼 데 거이가 잘 안뵈는거죠.
브라질 과 일본이 어디 요기서 조긴가요.
늙으막에 근신가 부다 하구 맘 펜히 잡수세요.
대선배님한테까지 말장난질을쳤으니
어디서부터 손 봐야할지 난감해 하시는 동안
날날이 쌔까만 후배는 날품팔러 나갑니다.
저도 선배님과 똑같은 상황을 연출했답니다.
그러니 요건 착각이 분명해요. 그쵸? (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