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라나?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왔다갔네.자주 글을 올려야지 한면서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음.  
찬정이는 글도 잘쓰고,   나는 시작해서 두줄을 못넘긴다.   이해하시고....
애들아 ,  동창회 부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맞고 어쪄나 싶어  고민하다가 회장과 뜻을 같이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니 친구들 많이 도와 주길바란다 .
아자  아자   화  이  팅~~~::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