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기억할라나?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왔다갔네.자주 글을 올려야지 한면서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지내고 있음.
찬정이는 글도 잘쓰고, 나는 시작해서 두줄을 못넘긴다. 이해하시고....
애들아 , 동창회 부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맞고 어쪄나 싶어 고민하다가 회장과 뜻을 같이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니 친구들 많이 도와 주길바란다 .
아자 아자 화 이 팅~~~::o::p
찬정이는 글도 잘쓰고, 나는 시작해서 두줄을 못넘긴다. 이해하시고....
애들아 , 동창회 부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맞고 어쪄나 싶어 고민하다가 회장과 뜻을 같이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니 친구들 많이 도와 주길바란다 .
아자 아자 화 이 팅~~~::o::p
2005.04.13 21:08:53 (*.229.31.226)
정옥아!!!
오랜만이다
그럼!!!
정옥이 잘 할 수 있어,아무렴!!!!
박정란주필!!!
너,나랑 밴드부에서 같이 했는데...
나는 아코디언했고 너는 북이었던거 같아.
와!!!
오랜만에 하는 기억이다.
그래...
그 아코디언 왼쪽코드는 하나도 모른채 했었어.
작년에 남미쪽에서 온 노연주가의 아코디언과 하모니카의 연주를 보고
한동안 멍했던 적이 있었어,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 좋은 추억이 있었어,아코디언 엉터리로 한...
정란아 잘 지내렴!!!!
오랜만이다
그럼!!!
정옥이 잘 할 수 있어,아무렴!!!!
박정란주필!!!
너,나랑 밴드부에서 같이 했는데...
나는 아코디언했고 너는 북이었던거 같아.
와!!!
오랜만에 하는 기억이다.
그래...
그 아코디언 왼쪽코드는 하나도 모른채 했었어.
작년에 남미쪽에서 온 노연주가의 아코디언과 하모니카의 연주를 보고
한동안 멍했던 적이 있었어,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 좋은 추억이 있었어,아코디언 엉터리로 한...
정란아 잘 지내렴!!!!
2005.04.13 22:47:53 (*.233.49.56)
얘들아! 난 이미숙~!
김정옥이랑 김소림회장님휘하에서 부회장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자진신고한다.
그동안 열심히 눈팅만하다 자수해서 밝은 세상에서 살려고...
난 아무생각없이 직책을 맡긴했는데 어찌해야되나?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주라~!
주위에 혹시 동창들 있음 많이들 포섭해오자~!!!
그래서 내년 동창회에서는 전교생을 다 모아보자!!!
김정옥이랑 김소림회장님휘하에서 부회장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자진신고한다.
그동안 열심히 눈팅만하다 자수해서 밝은 세상에서 살려고...
난 아무생각없이 직책을 맡긴했는데 어찌해야되나?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주라~!
주위에 혹시 동창들 있음 많이들 포섭해오자~!!!
그래서 내년 동창회에서는 전교생을 다 모아보자!!!
2005.04.14 07:14:04 (*.229.31.226)
미숙아!!!
좋은 생각이다
우리가 널리 알려서 그리고 포섭해서
전교생동창회해보자.
흠~~~~~~~~
여기서 미숙이 보니 더 반갑군.
부회장님 만수무강하소서!!!!
좋은 생각이다
우리가 널리 알려서 그리고 포섭해서
전교생동창회해보자.
흠~~~~~~~~
여기서 미숙이 보니 더 반갑군.
부회장님 만수무강하소서!!!!
2005.04.14 08:15:45 (*.154.146.30)
글 올려준 부회장님 반갑습니다.
이미숙 부회장님두 반갑구.. 한해동안 수고들 많겠지만
멋지게 해내리라는건 이미 우리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
근데..총무님.. 기영미..어데갔냐??
정란이두..인희두 오랜만이다..
착하고 아름다운 친구들 모두모두 굿모닝(:f)(:l)(:f)
이미숙 부회장님두 반갑구.. 한해동안 수고들 많겠지만
멋지게 해내리라는건 이미 우리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
근데..총무님.. 기영미..어데갔냐??
정란이두..인희두 오랜만이다..
착하고 아름다운 친구들 모두모두 굿모닝(:f)(:l)(:f)
2005.04.14 23:43:37 (*.203.39.12)
정옥아 반갑다. 위의 다른 친구도 물론~~
민우회가 준비한 강좌에 오지 않으련?
4월 26~5월31까지 화,목
10~12시
장소는 동수역 민우 사무실과 백운역 근처 좀 넓은 장소 두군데서 진행된다.
민우회 전화는 525-2219
민우회가 준비한 강좌에 오지 않으련?
4월 26~5월31까지 화,목
10~12시
장소는 동수역 민우 사무실과 백운역 근처 좀 넓은 장소 두군데서 진행된다.
민우회 전화는 525-2219
2005.04.15 14:51:25 (*.222.236.32)
와우~
드뎌 이미숙이 등단 했군!!!
마자마자 !
자수하여 밝은 세상으로 나온거 대따 조흔거야~^^^
정옥이두 반갑당!
역쉬~
울 부회장님들 !
나의 협박(?)에 강요당한건 아니시겠지여?
자~알~ 부탁해용!
사실 화욜에 김정옥,이미숙,기영미,나 이러케 만났거든.
만남의 흔적을 남기라는 다른 친구들의 조언이 있었으나 울넷이 사진올리능거 잘 몬해서
촬영을 포기 함을 이해해주세염! ^^^
드뎌 이미숙이 등단 했군!!!
마자마자 !
자수하여 밝은 세상으로 나온거 대따 조흔거야~^^^
정옥이두 반갑당!
역쉬~
울 부회장님들 !
나의 협박(?)에 강요당한건 아니시겠지여?
자~알~ 부탁해용!
사실 화욜에 김정옥,이미숙,기영미,나 이러케 만났거든.
만남의 흔적을 남기라는 다른 친구들의 조언이 있었으나 울넷이 사진올리능거 잘 몬해서
촬영을 포기 함을 이해해주세염! ^^^
이거이 얼마만인고~~~!! ㅋㅋ
그랴. 그동안 잘 지냈는가?
내?
당근빳다 잘 있징~~~~~!!
무거운 직책이기는 하지만, 우리 김 정옥여사 또 잘할거 다 알고 있째.
그러니 너무 버거워하지 말도록~~~~!!
열심히 하면 더 잘될꼬야.
친구들이 옆에서 다같이 있는데 몰 그래.
함께 있는다는것만으로 요즈음이 행복한 우리자녀.
그쟈?
아자아자. 김 정옥~~~ 홧팅!!(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