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들...
지금은 다 어디에 있니?
낙옆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교정에서 점심도 잊은채 한껏 멋을 부리고 찍은 사진이야.

용숙,화선,창희,은경,미숙,영림,명애 (시계방향)
창희하고는 전에 한번 통화해서 소식을 들었는데 다른친구들은 도대체 홈피에 들어오질 않네...
명애=배명애 여사 아닌가?


수학여행중 오죽헌에서 미녀삼총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사진
다리가 늘씬하게 나오도록 사진사가 누워서 찍었던 것 같다.
영림,미숙,용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