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추석인사 한후로 오랜만이다!
난 항상 바쁘게 지내는거 알만한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는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근자에 협회사무실, 내 사업체 사무실이 동시에 이사를 했단다.
오늘 겨우 컴퓨터가 내자리에 자리잡아 이시간에 홈피방문 하게됐어^^^
14기 임원 맡은 허인애,김은숙,정혜숙에게 특히 감사한다.
니들이 열심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거 고맙게 생각하며, 난 참여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전한다.
난 항상 바쁘게 지내는거 알만한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는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근자에 협회사무실, 내 사업체 사무실이 동시에 이사를 했단다.
오늘 겨우 컴퓨터가 내자리에 자리잡아 이시간에 홈피방문 하게됐어^^^
14기 임원 맡은 허인애,김은숙,정혜숙에게 특히 감사한다.
니들이 열심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거 고맙게 생각하며, 난 참여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전한다.
2004.11.05 00:44:34 (*.222.229.85)
힘들었겠네...
전화로만 보자보자 하면서
얼굴보기가 쉽지 않군 했더니만 그런 일이..
이사한 것 축하한다!!
시간 좀 내렴...
혜숙이도 11월엔 꼭 좀 보자.
얼굴 잊어 버릴라~~~~.
여러 모로 애쓰고 고맙다!!!
전화로만 보자보자 하면서
얼굴보기가 쉽지 않군 했더니만 그런 일이..
이사한 것 축하한다!!
시간 좀 내렴...
혜숙이도 11월엔 꼭 좀 보자.
얼굴 잊어 버릴라~~~~.
여러 모로 애쓰고 고맙다!!!
2004.11.05 07:12:34 (*.154.146.57)
소림이가 이사했구나?!
화안하게 꾸며졌을 네 사무실 전경이 눈에 선해..
함 들릴게..
너의 푸근한 대화를 그리워하는 아침에~~~~
화안하게 꾸며졌을 네 사무실 전경이 눈에 선해..
함 들릴게..
너의 푸근한 대화를 그리워하는 아침에~~~~
사무실 이사했음 연락해야징~
돼지머리에 고사떡 놓고 이사고사 지내야 하는것 아닌감?
불러주면 화분하나랑 막걸리 사갈수 있는디......(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