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사 한후로 오랜만이다!
난 항상 바쁘게 지내는거 알만한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는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근자에 협회사무실, 내 사업체 사무실이 동시에 이사를 했단다.
오늘 겨우 컴퓨터가 내자리에 자리잡아 이시간에 홈피방문 하게됐어^^^
14기 임원 맡은 허인애,김은숙,정혜숙에게 특히 감사한다.
니들이 열심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거 고맙게 생각하며, 난 참여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