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덕이 신고식도 더불어 해야징..
그렇게 공갈(?), 협박(?)했건만 않나타나더니..........
찬정이와 덕이의 출현에 다들 반가워 할꺼야.
시작이 반이란다.
처음엔 쓸거 없어서 쭈빗거리지만 기냥 답글부터 쓰기 시작하면 우리들의 수다는 시작이지...
찬정아, 덕이야 아라찌(?).......요렇케 맞춤법도 대충 틀려가뫼 쓰면 되지.

어제 저녁만 먹고 일찍 들어와서 (10시 안에 귀가) 쬐끔 섭했지만 우린 가정 주부들이니까..ㅋㅋㅋ::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