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바쁜줄 아는데 이렇게 아버님 문상에 신경써준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할길이없어..

2월8일 동창회에는 나가고 818에 사정이 있어 친구들보러
가지 못해 미안했었어..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기억해주고 슬픔을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해..

빠른 시간안에 친구들 얼굴보러 함 내려가려고해..

글구..
담번 동창회에는 꼭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할게....

얘덜아!!
모두 모두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