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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rivelasvegas.com/sp/lvsp.htm818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한 모임을 11월11일에
Las Vegas에서 갖자는 이규연의 뚯을 받들기로 했다.
미국, 캐나다에 살고있는 많은 동기들의 참석을 바란다.
모두들 사업이 바쁜관계로 내가 준비를 하게 되었으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연락주기 바람.
1-714-690-1322 Home
1-714-469-7971 Cell
felixjung@comcast.net
현재 참석예정자
이규연부부,이영완부부,최선영가족,임성숙,이용숙부부
고경가족?(아직한국에서 돌아오지않았음)
Las Vegas에서 갖자는 이규연의 뚯을 받들기로 했다.
미국, 캐나다에 살고있는 많은 동기들의 참석을 바란다.
모두들 사업이 바쁜관계로 내가 준비를 하게 되었으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연락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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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jung@comcast.net
현재 참석예정자
이규연부부,이영완부부,최선영가족,임성숙,이용숙부부
고경가족?(아직한국에서 돌아오지않았음)
2004.09.08 12:51:59 (*.104.243.10)
규연아, 오늘오후에 뉴저지의 우용옥, 김선자와 통화했어. 워싱턴의 노영선, 뉴욕의 홍혜련은 내일 통화해봐야지. 뉴욕의 정혜영은 서울 갔다가 돌아왔는지? 장명자는 방금 여행을 끝낸차라 어렵겠다고 용숙이게 말했다는대.
방금 인디애나 차미례와 통화했는데, 라스베가스를 아직 안가봤다 하기에 좋은 기회로 삼자고했지. 좋아하더라. 스케줄 챙겨보고 전화한단다. 선자도 그랬고. 용옥이는 딸냄이 대학입학 준비로 마음이 분주한가봐.
금재도 금방 통화했는데, 다른 스케줄이 겹친다고 하내.
다른 친구들 더없니. 내 명단은 바닥 났는대.
방금 인디애나 차미례와 통화했는데, 라스베가스를 아직 안가봤다 하기에 좋은 기회로 삼자고했지. 좋아하더라. 스케줄 챙겨보고 전화한단다. 선자도 그랬고. 용옥이는 딸냄이 대학입학 준비로 마음이 분주한가봐.
금재도 금방 통화했는데, 다른 스케줄이 겹친다고 하내.
다른 친구들 더없니. 내 명단은 바닥 났는대.
2004.09.09 00:03:09 (*.130.153.233)
어젠 아들내미 학교갈 준비로 조금 바빴어.
그사이 영완이도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바빴구나.
규연이는 벌써 동부벌개를 꿈꾼다니? 역시 대단한 아줌씨!!
어제 경이한테 전화왔는데 벌써 선영이가 얘기 했다네.
경이남편은 한달정도 계시다가 가신데. 그때 다시 오실진 잘 모르겠구.
아무튼 경이는 우리랑 함께 가기로 했어.
일단 처음 계획했던 사람들은 모두 간다~
이제부터 새로운 친구찾기에 돌입!!!!
그사이 영완이도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바빴구나.
규연이는 벌써 동부벌개를 꿈꾼다니? 역시 대단한 아줌씨!!
어제 경이한테 전화왔는데 벌써 선영이가 얘기 했다네.
경이남편은 한달정도 계시다가 가신데. 그때 다시 오실진 잘 모르겠구.
아무튼 경이는 우리랑 함께 가기로 했어.
일단 처음 계획했던 사람들은 모두 간다~
이제부터 새로운 친구찾기에 돌입!!!!
2004.09.09 09:17:22 (*.104.243.10)
워싱턴의 노영선이는 살던집 팔고 새집짓고 이사하는 일로 눈코 뜰새가 없다는구나. 다음을 기약했어.
뉴욕의 홍혜련은 잘 궁리 해보겠노라했구, 우용옥을 꼬셔보겠다고.
뉴욕의 정혜영은 아직 연락이 안되내...메세지를 남겼는대....
이제 정말 명단이 바닥났어. 새 친구들 찾아보자꾸나.
뉴욕의 홍혜련은 잘 궁리 해보겠노라했구, 우용옥을 꼬셔보겠다고.
뉴욕의 정혜영은 아직 연락이 안되내...메세지를 남겼는대....
이제 정말 명단이 바닥났어. 새 친구들 찾아보자꾸나.
2004.09.10 02:18:54 (*.130.153.233)
별 볼일없던 아줌마가 요즘 무지 바빠졌네.(내얘기)
영완아, 어제 성숙이가 전화했길래 네가 여기저기 연락했다고 했더니
"생각해 볼께" 한사람들 지가 다시 전화해서 꼬드겨 보겠다네.
꼬드겨서 안돼면 협박도 해보고 그래도 안들으면 귀찮게 할꺼래.
성숙이 실력아니까 우린 기다리면 될것같아.
인희도 어제 전화했는데 음악회가려고 만났 다가 거의 태평양을 건넜다는데.....
한국 친구들도 꼬여 볼까?
영완아, 어제 성숙이가 전화했길래 네가 여기저기 연락했다고 했더니
"생각해 볼께" 한사람들 지가 다시 전화해서 꼬드겨 보겠다네.
꼬드겨서 안돼면 협박도 해보고 그래도 안들으면 귀찮게 할꺼래.
성숙이 실력아니까 우린 기다리면 될것같아.
인희도 어제 전화했는데 음악회가려고 만났 다가 거의 태평양을 건넜다는데.....
한국 친구들도 꼬여 볼까?
2004.09.10 16:08:14 (*.68.87.143)
성숙이 화이팅! "생각해 볼께"팀 주렁 주렁 굴비 역듯이 다 역어봐.
"일단 와 보시라니까요!!1"
용숙아,우리 슬슬 작업 해 볼까? 한국 친구들!!!
"일단 와 보시라니까요!!1"
용숙아,우리 슬슬 작업 해 볼까? 한국 친구들!!!
2004.09.11 03:56:42 (*.104.67.7)
20 여년 미국으로 피신와 얌전히 살았건만....
내 과거를 아는 너희들과 연결되면서 이젠 그 것도 다 틀렸네.
Cancun에서 돌아 오지 말 껄..... ^____^
어제 미례한테 email 보냈어.
경이가 참석하면 가능성이 더 많아 질테니
이젠 용숙이가 경이 한테 확답 받으렴.
뉴욕에 있는 용옥이는 둘째 딸 대학원서 준비 시기와 겹쳐 이번엔 힘들데.
(예쁜 딸 Ivy league 대학 보내기 운동 중) (x5)
엄청 부러웠지만 내겐 머나먼 얘기 같아 귀에 잘 들어 오지 않더라.
내 과거를 아는 너희들과 연결되면서 이젠 그 것도 다 틀렸네.
Cancun에서 돌아 오지 말 껄..... ^____^
어제 미례한테 email 보냈어.
경이가 참석하면 가능성이 더 많아 질테니
이젠 용숙이가 경이 한테 확답 받으렴.
뉴욕에 있는 용옥이는 둘째 딸 대학원서 준비 시기와 겹쳐 이번엔 힘들데.
(예쁜 딸 Ivy league 대학 보내기 운동 중) (x5)
엄청 부러웠지만 내겐 머나먼 얘기 같아 귀에 잘 들어 오지 않더라.
2004.09.11 08:35:21 (*.130.153.233)
성숙아, 경이는 가기로 했었지만 지금다시 전화로 확답 받았음.
그리고, 차미례 한테 경이가 전화해서 압력(?)을 넣기로 했어
조만간 귀국신고도 한다고 했구.
영완아, 한국일보에 "알림" 광고 내기로 했는데, 언제쯤이 좋을까?
또,어떻게 써야 잘 볼수 있을런지.....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면 연락해줘.
선영이는 도무지 연락이 없네....전화해 봐야지.
규연아!
우리집은 전화기도 뜨끈뜨끈 하단다.(:t)(:t)(:t)
그리고, 차미례 한테 경이가 전화해서 압력(?)을 넣기로 했어
조만간 귀국신고도 한다고 했구.
영완아, 한국일보에 "알림" 광고 내기로 했는데, 언제쯤이 좋을까?
또,어떻게 써야 잘 볼수 있을런지.....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면 연락해줘.
선영이는 도무지 연락이 없네....전화해 봐야지.
규연아!
우리집은 전화기도 뜨끈뜨끈 하단다.(:t)(:t)(:t)
2004.09.12 11:15:36 (*.68.87.143)
캐나다에서도 알림 광고 한번 이용해 볼까나?
나 요새 사람들한테 우리 라스베가스에서 동창회한다고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
죽겠어. 나 누가 좀 말려주라. 아님 ,뒤뜰에다가 항아리라도 하나 묻을까? 거기에다 대고
하던지, 아님 옥수수 밭에라도 다녀올까?
이 용숙~아무리 급해도 니 이름은 써야지.쯔쯔쯔... 14만 쓰면 어떡하니? 그래도 우린
누구인줄은 알지만 말이야. 니네집 전화기 불 나는 것 알지. 요새는 아예 "Hello!"도
안 하는 것같더라.전화 벨이 두번 울리지도 않던데?!!ㅋㅋㅋ
나 요새 사람들한테 우리 라스베가스에서 동창회한다고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
죽겠어. 나 누가 좀 말려주라. 아님 ,뒤뜰에다가 항아리라도 하나 묻을까? 거기에다 대고
하던지, 아님 옥수수 밭에라도 다녀올까?
이 용숙~아무리 급해도 니 이름은 써야지.쯔쯔쯔... 14만 쓰면 어떡하니? 그래도 우린
누구인줄은 알지만 말이야. 니네집 전화기 불 나는 것 알지. 요새는 아예 "Hello!"도
안 하는 것같더라.전화 벨이 두번 울리지도 않던데?!!ㅋㅋㅋ
2004.09.12 11:22:31 (*.68.87.143)
가만 가만, 위에 14라고만 쓴 사람 누구니? 혹시 영완이니? 은근히 문장에 무게가 있네!
자수해 누군지....용숙이 아니면 난 죽었다 으~~~~악~~~~
자수해 누군지....용숙이 아니면 난 죽었다 으~~~~악~~~~
2004.09.12 13:23:11 (*.130.153.233)
규연아~ 나 아닌거 알지?
그래도 Las vegas 벌개까진 살려주마.
아마 영완이 같은데....시간상으로 추적해 보면.
영완이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서 쭈욱 댓글 달고 나가거든.
Las vegas 벌개- 00:39:23
MRS.인일여고-00:59:10
바람난 아줌마들-01:13:55
영완아,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그래도 Las vegas 벌개까진 살려주마.
아마 영완이 같은데....시간상으로 추적해 보면.
영완이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서 쭈욱 댓글 달고 나가거든.
Las vegas 벌개- 00:39:23
MRS.인일여고-00:59:10
바람난 아줌마들-01:13:55
영완아,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2004.09.13 08:53:30 (*.68.87.143)
어휴! 용숙아 수사반장 같아. 확실 하네. 영완아 너 딱 걸렸어. 영완아, 나이 탓 하지마.
너 땜에 여러사람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우리 나이가 어때서...아직 65세 까진 무진장
남았는데.....
용숙씨 라스베가스 벌개까지 살려주신다니 백골난망입니다.
너 땜에 여러사람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우리 나이가 어때서...아직 65세 까진 무진장
남았는데.....
용숙씨 라스베가스 벌개까지 살려주신다니 백골난망입니다.
2004.09.13 15:05:07 (*.130.153.233)
규연아, 너를 살려두는 이유는 딱 하나-- 네 방값을 내가 부담해야
하기 땜이다.
내가 수사반장이라는걸 몰랐지?
우리남편도 내수사망을 피하질 못하거든....
하기 땜이다.
내가 수사반장이라는걸 몰랐지?
우리남편도 내수사망을 피하질 못하거든....
2004.09.14 11:13:06 (*.130.153.233)
너희들 Show도 볼꺼니?
밖에서 하는것 말고, 각 호텔마다 좋은게 많은데.....
수다들 떠느라 시간이 될진 모르지만, 만약에 보려면 미리 예약 해야돼.
밖에서 하는것 말고, 각 호텔마다 좋은게 많은데.....
수다들 떠느라 시간이 될진 모르지만, 만약에 보려면 미리 예약 해야돼.
2004.09.14 12:42:41 (*.68.87.143)
푸 하하하....졌다,졌어. 그럼 우리 이제 '꼼짝마'이냐?
용숙아, 내 손 든것 보이지? Show 말이야! 수다떠는 사이사이를 이용해서 어떻게 안 될까?
저 번에는 시간이 없어 그냥 왔거든. 지금도 그때 못 본것을 무진장 후회하지...
승호 아빠가 그러지 않아도 알아보라고 하는 것을 참고 선처만 바라 보고 있었지.ㅎㅎㅎ
우리 아주 본전 뽑고 올란다. 거기까지 갔는데 안 보고 올수 없지!
시간표 빡빡하게 짜 줘. 캐나다 돈 많이 벌어야 겠네...라스베가스에서 풀려면 ^_^
용숙아, 내 손 든것 보이지? Show 말이야! 수다떠는 사이사이를 이용해서 어떻게 안 될까?
저 번에는 시간이 없어 그냥 왔거든. 지금도 그때 못 본것을 무진장 후회하지...
승호 아빠가 그러지 않아도 알아보라고 하는 것을 참고 선처만 바라 보고 있었지.ㅎㅎㅎ
우리 아주 본전 뽑고 올란다. 거기까지 갔는데 안 보고 올수 없지!
시간표 빡빡하게 짜 줘. 캐나다 돈 많이 벌어야 겠네...라스베가스에서 풀려면 ^_^
2004.09.15 00:47:16 (*.104.243.10)
용숙아, 지난번에 전화로 얘기한대로,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것에 전혀 문제 없어. 라스베가스까지가서 쑈 안보면 섭섭하겠지?
2004.09.15 08:30:04 (*.130.153.233)
어떤 종류의 쑈를 보면 좋을까?
우린 그동안 아이들 위주로 봤거든.....이참에 화끈한거 한번 볼까나(:a)
참 , 선영이넨 아이들이 가지. 아이들하고 같이 보기에는 Monte Carlo호텔
Lance Burton Magic Show가 재미있던데.
지난번엔 Aladdin Hotel에서 봤는데, 그건 이것저것 섞어해서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
너희들이 보구 싶은것 있으면 애기해봐.
나는 Bellagio Hotel "O"Show 보고싶구.(강요 아님)
자세히 알고 싶으면 각 호텔 www.호텔이름.com에 들어가 보세요.
우린 그동안 아이들 위주로 봤거든.....이참에 화끈한거 한번 볼까나(:a)
참 , 선영이넨 아이들이 가지. 아이들하고 같이 보기에는 Monte Carlo호텔
Lance Burton Magic Show가 재미있던데.
지난번엔 Aladdin Hotel에서 봤는데, 그건 이것저것 섞어해서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
너희들이 보구 싶은것 있으면 애기해봐.
나는 Bellagio Hotel "O"Show 보고싶구.(강요 아님)
자세히 알고 싶으면 각 호텔 www.호텔이름.com에 들어가 보세요.
2004.09.15 14:49:09 (*.68.87.143)
인애야, 회장으로써 미주지역 시찰을 한번 와야지!
혼자 비행기 타고 오기가 심심하니까 애들 좀 역어서 같이 오려무나.
우린 대 환영이야!!1
혼자 비행기 타고 오기가 심심하니까 애들 좀 역어서 같이 오려무나.
우린 대 환영이야!!1
2004.09.15 15:59:39 (*.154.146.51)
규연아.. 정말 굿아이디어다....
그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위해 노력해볼게....
너희들 정말 쨩이다..
보고프다~~~~
그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위해 노력해볼게....
너희들 정말 쨩이다..
보고프다~~~~
어때? Goo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