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진선아~
유정옥선배 출판기념회에 함께 가면 좋겠다. 내일 7시 ,
그날 시간 안되면 언제 볼 수 있다고?
네가 시간 되는날 읊어 놓거라.
지경미 연락처 아는 사람은 올려 주세용.
114에선 미주 약국 미등록이라네~~
명자가 네 전화번호 잃어 버렸다구 무지 미안해 하더라구~
유정옥선배 출판기념회에 함께 가면 좋겠다. 내일 7시 ,
그날 시간 안되면 언제 볼 수 있다고?
네가 시간 되는날 읊어 놓거라.
지경미 연락처 아는 사람은 올려 주세용.
114에선 미주 약국 미등록이라네~~
명자가 네 전화번호 잃어 버렸다구 무지 미안해 하더라구~
2004.09.02 07:59:35 (*.154.146.51)
영완아..오랜만.... 공항에서 함께 햇던 너의 예쁜 인화초들 잘있지??
어제 고진선이가 한국에왔다는 소식 들엇어..
인옥아.. 오늘 행사에 잘 다녀오고 다음주쯤 진선이 시간날때
장미꽃들 모여야지??
어제 고진선이가 한국에왔다는 소식 들엇어..
인옥아.. 오늘 행사에 잘 다녀오고 다음주쯤 진선이 시간날때
장미꽃들 모여야지??
2004.09.02 08:54:49 (*.104.243.10)
인애야, 우리애들 잘있어. 학교가 시작되어서 나도 덩달아 바빠졌단다. 아직 "쑥떡" 못해먹었어. 이번 주말쯤 해볼까해. 고맙다 인애야.
2004.09.02 21:17:19 (*.248.214.57)
영완아, 갈때 인사도 못하고... 미안.
아이들 예쁘더라. 아직 어려 보여서 더욱.
도착하자마자 손님(명자)도 치르고, 이래 저래 한가할 새가 없구나.
그런데, 웬 쑥떡? 갑자기 인애 엄마표 쑥개떡 생각이 나네.
인애야, 오랜만. 무지 바쁘지~~~?
아이들 예쁘더라. 아직 어려 보여서 더욱.
도착하자마자 손님(명자)도 치르고, 이래 저래 한가할 새가 없구나.
그런데, 웬 쑥떡? 갑자기 인애 엄마표 쑥개떡 생각이 나네.
인애야, 오랜만. 무지 바쁘지~~~?
2004.09.02 23:10:49 (*.130.153.233)
영완아, "쑥떡"이라니? 잠이 뻘떡 깨네.
만들어서 혼자 먹으려고?
이번주 연휴인데, 만들어 갖고 올래, 아님 먹으러 갈까.(너무 멀다. 그치)
어제 저녁에 전화했었는데.......
만들어서 혼자 먹으려고?
이번주 연휴인데, 만들어 갖고 올래, 아님 먹으러 갈까.(너무 멀다. 그치)
어제 저녁에 전화했었는데.......
2004.09.03 00:34:18 (*.104.243.10)
봉연아 맞아. 인애 엄마표 "쑥개떡"을 인애한테서 얻어왔단다. 우리 남편이 쑥떡을 좋아해서, 경동시장에 들러 쑥을 구해올까 어쩔까 하면서 인애와 얘기하던중에, 인애가 지난번 모임후에 남겨둔 쌀가루와 쑥을 주겠다고 해서, 서슴치않고 얼른 받아왔단다. 지난번에 올린 인애 어머니 쓱개떡사진을 보고 얼마나 침을 삼켰던지...
그리고 봉연아, 나도 참 아쉬워하며 서울을 떠났다. 봉연이하고 조용히 얘기할 기회를 못갖은것이 섭섭해서....
용숙아, 조금 있다가 전화할께. 그렇지 않아도 네 전화번호 찍힌것 아침에야 봤어. 미안.
쑥떡 먹으러와라. 쑥떡 말고 다른 것도 해줄께. 내 동창 네 남편도 모시고 오렴, 같이 골프치게.
그리고 봉연아, 나도 참 아쉬워하며 서울을 떠났다. 봉연이하고 조용히 얘기할 기회를 못갖은것이 섭섭해서....
용숙아, 조금 있다가 전화할께. 그렇지 않아도 네 전화번호 찍힌것 아침에야 봤어. 미안.
쑥떡 먹으러와라. 쑥떡 말고 다른 것도 해줄께. 내 동창 네 남편도 모시고 오렴, 같이 골프치게.
진선아,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친구들두 많이 만나고, 재미있게 지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