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참석은 못 했지만
성황리에 마친
818인일 모임에
뒤늦은 축하를 보냅니다.
다음 모임은 언제인지?
새 회장단이 선출되었다니
또한 축하를 보내고---.
멀리서 온 영완이를
그나마 미리 만나서
위안과 기쁨을 가졌었지만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못 본 것이 못내 아쉽네.
모임 준비하느라 애써 준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친
818인일 모임에
뒤늦은 축하를 보냅니다.
다음 모임은 언제인지?
새 회장단이 선출되었다니
또한 축하를 보내고---.
멀리서 온 영완이를
그나마 미리 만나서
위안과 기쁨을 가졌었지만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못 본 것이 못내 아쉽네.
모임 준비하느라 애써 준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2004.08.25 10:20:27 (*.114.51.17)
*** 반갑다,양희야! ***
너 나 기억하지? 정말 오랫만이다!!!
어제 은숙,인숙,인애랑 만났어. 너와 통화 하려다가 사정상 실패했지.일본 갔다가 왔다구?
이 곳에서 너의 얼굴과 글을 보고 반가웠다. 꼭 연락해서 은숙이랑 같이 보자.
너 나 기억하지? 정말 오랫만이다!!!
어제 은숙,인숙,인애랑 만났어. 너와 통화 하려다가 사정상 실패했지.일본 갔다가 왔다구?
이 곳에서 너의 얼굴과 글을 보고 반가웠다. 꼭 연락해서 은숙이랑 같이 보자.
2004.08.25 11:06:39 (*.154.61.235)
양희야~
네 모습을 보기를 기대 했는데
못 봐서 무지 섭섭했당.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음 모임땐 꼭 보자꾸나.
그리구 인천에 오면 연락해라.
번개라두 쳐야지....
네 모습을 보기를 기대 했는데
못 봐서 무지 섭섭했당.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음 모임땐 꼭 보자꾸나.
그리구 인천에 오면 연락해라.
번개라두 쳐야지....
2004.08.25 23:14:54 (*.154.7.94)
고양이..........바빴구나......또 개학이고....
그래도 한 번 봤으니 다행이고....
동창회날 못 봐서 섭섭했다.
뉴훼이스의 등단도 있었고....
개학했으니 애들 교육에 힘써주세요.(x10)
그래도 한 번 봤으니 다행이고....
동창회날 못 봐서 섭섭했다.
뉴훼이스의 등단도 있었고....
개학했으니 애들 교육에 힘써주세요.(x10)
2번씩이나 일본 연수(학생들 홈스테이체험?)가 있었으니...
아쉽게도 동창친구들도 못만나고 간 일본출장이었으니 만큼
그 귀중한 산 경험...본 받을만한 그들의 생활상을 제자들에게 전해주세여~~~
어느때보다도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한 요즘입니다.(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