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말로 할 수 없는 말들을 글로 나마 옮겨요.

어무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성군이 사랑하는 어머니...^ㅡ^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마음속에서 저렇게 자라나고 있어요. 사랑해요 ♡
2004.07.26 06:33:39 (*.154.146.51)
자식을 키운 보람을 우린 많이 누리며 사는 인일의 딸들이기를 바래....
아픔도.. 기쁨도.. 모두 함께 누리며~~~~
작은 아들 화이팅!!!!(:y)(:y)(:y)
아픔도.. 기쁨도.. 모두 함께 누리며~~~~
작은 아들 화이팅!!!!(:y)(:y)(:y)
2004.08.09 15:59:01 (*.68.87.143)
얘들아 나야 나, 이규연
너무 반갑다. 오늘 미국에 있는 용숙이한테 소식 받았다. 난, 캐나다 벤쿠버에 살고 있단다. 10년전에 이민와서 이제 여기사람 다 됐다.
김진규 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저 여기 멀리 캐나다에 있어요!
제 연락처는
silver_sl@shaw.ca
604-944-9867
3307 Hyde Park Place
Coquitlam B.C.
V3E 3G4
CANADA
너무 반갑다. 오늘 미국에 있는 용숙이한테 소식 받았다. 난, 캐나다 벤쿠버에 살고 있단다. 10년전에 이민와서 이제 여기사람 다 됐다.
김진규 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저 여기 멀리 캐나다에 있어요!
제 연락처는
silver_sl@shaw.ca
604-944-9867
3307 Hyde Park Place
Coquitlam B.C.
V3E 3G4
CANADA
나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인숙이의 모습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