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말로 할 수 없는 말들을 글로 나마 옮겨요.







어무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성군이 사랑하는 어머니...^ㅡ^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마음속에서 저렇게 자라나고 있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