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모처럼 마술에 끌리듯 갑자기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전영희의 친구인 까페 여주인과 인사도 하고.
서비스로 준 (이름 까먹음) 와인도 한잔씩 하고,
흰색 톤으로 꾸며진 까페가 사진에서 보니 더 멋드러져 보인다.
주인과 안다는 핑계로 주위 눈치를 보지 않고 깔깔거리며 시끄럽게 수다를 떨었다.
인애, 인숙아,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
2004.07.11 13:49:10 (*.239.18.111)
광희님,인숙님,인애님 고맙습니다. org 때부터 인일을 부러움과 함께 사랑한 사람이기에
인일 홈피에서만 글을 접하다가 만나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따끈한 차 한 잔,와인 한 잔 하시면서 추억의 음악을 듣고 싶다면 언제든 오십시요.
물론 다른 인일 분들도 환영합니다.(글이 너무 상업적 냄새가 나면 영희한테 혼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그리고 광희님..그 와인 이름은 로제 와인입니다.
명칭은 장미빛 와인이지만, 색감은 레드와인에 가깝고 미감은 화이트와인 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인일 홈피에서만 글을 접하다가 만나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따끈한 차 한 잔,와인 한 잔 하시면서 추억의 음악을 듣고 싶다면 언제든 오십시요.
물론 다른 인일 분들도 환영합니다.(글이 너무 상업적 냄새가 나면 영희한테 혼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그리고 광희님..그 와인 이름은 로제 와인입니다.
명칭은 장미빛 와인이지만, 색감은 레드와인에 가깝고 미감은 화이트와인 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2004.07.11 15:38:16 (*.195.157.251)
모야! 모야!
쫀숙언니 그리고 동상 인애...인터셉트당한 허탈한 그 기분 알아...여?
화풀이로 오널 산에 갔다오는 흑산을 거져...빳따내지는 얼차렷을...ㅎㅎ
선후배와의 만남...보기 좋습네다~~~(:y)(:y)(:y)(x1)(x2)(x18)
쫀숙언니 그리고 동상 인애...인터셉트당한 허탈한 그 기분 알아...여?
화풀이로 오널 산에 갔다오는 흑산을 거져...빳따내지는 얼차렷을...ㅎㅎ
선후배와의 만남...보기 좋습네다~~~(:y)(:y)(:y)(x1)(x2)(x18)
2004.07.11 16:12:37 (*.121.5.115)
선혜님, 다녀가셨군요.
어제는 고마웠습니다.
혹시 우리 때문에(소음) 은근히 신경 쓰이지 않으셨나요? ㅋㅋ
내일 전화 드릴께요.(:f)
어제는 고마웠습니다.
혹시 우리 때문에(소음) 은근히 신경 쓰이지 않으셨나요? ㅋㅋ
내일 전화 드릴께요.(:f)
2004.07.11 17:43:09 (*.239.193.221)
모야?
이래서 내가 주말에 연수동을 비울수 없다니깐요?...나 지금 대따 화 났음...(x9)
속리산에 북한산에 갔다가 방금 돌아와 들어와보니..............이럴수가.....IC...
쩐 선배님, 꽝야 선배님!
정말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이ㄲㅏ......불랑카 버젼임다....~~~(x9)
쫀숙님, 허공님! ..............쫀숙님 나빠요~~~허공님 나빠요~~~
쩐 선배님 더 나빠요~~~꽝야 선배님 더 나빠요~~~~!!!봉숙이 정말 나빠요~~~
흥복형님 나빠요~~~(x9)
백선혜님 나빠요~~~(x9)
이래서 내가 주말에 연수동을 비울수 없다니깐요?...나 지금 대따 화 났음...(x9)
속리산에 북한산에 갔다가 방금 돌아와 들어와보니..............이럴수가.....IC...
쩐 선배님, 꽝야 선배님!
정말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이ㄲㅏ......불랑카 버젼임다....~~~(x9)
쫀숙님, 허공님! ..............쫀숙님 나빠요~~~허공님 나빠요~~~
쩐 선배님 더 나빠요~~~꽝야 선배님 더 나빠요~~~~!!!봉숙이 정말 나빠요~~~
흥복형님 나빠요~~~(x9)
백선혜님 나빠요~~~(x9)
2004.07.11 22:13:12 (*.203.36.34)
삐진다면 당연 봉연이나 내가 삐져야지~~
왜? 옆집 아저씨들이 ~~
아하~~
함께 하고 싶으셨다는 뜻이시군요....
ㅋㅋㅋㅎㅎㅎ(x7)(x18)(x2)
왜? 옆집 아저씨들이 ~~
아하~~
함께 하고 싶으셨다는 뜻이시군요....
ㅋㅋㅋㅎㅎㅎ(x7)(x18)(x2)
2004.07.11 22:57:17 (*.156.33.224)
마당쇠아우!
인봉님,옥연님과의 깜짝 벙개 주선해 봐봐~~~
분위기 좋은 랍스타집에서 우리도 V자 한번 그려봄세...(x8)(x2)(x8)
인봉님,옥연님과의 깜짝 벙개 주선해 봐봐~~~
분위기 좋은 랍스타집에서 우리도 V자 한번 그려봄세...(x8)(x2)(x8)
2004.07.11 22:58:31 (*.154.146.51)
길치인 인애는 선배님께서 우측.. 하시면 우측 깜박이.. 좌측 .. 하시면 좌측 깜박이....
다신 혼자 갈 수 없는 잊을수 없는 "스케치"....
선배님들 사랑으로 찾았던 그 찻집.... 비오는 날은 더 멋있고 운치 있다 하시던데....
혼자는 절대 갈 수 없는 그 장소....
누구 없소.... 내를 다시 그곳으로 안내해주실분~~~~
다신 혼자 갈 수 없는 잊을수 없는 "스케치"....
선배님들 사랑으로 찾았던 그 찻집.... 비오는 날은 더 멋있고 운치 있다 하시던데....
혼자는 절대 갈 수 없는 그 장소....
누구 없소.... 내를 다시 그곳으로 안내해주실분~~~~
2004.07.12 00:11:29 (*.154.7.245)
나~~~~~~~~~~~~~~~~~~~~~~~~~~
여기 있소............
전 와인 못 먹었씀다.
인봉...옥연...우~~하~~하~~~바분가봐.......(x10)(x10)
남의 이름을 뒤죽.....박죽...........제고 출신 맞아유???????(x7)
랍스타 먹다 v를 어떻케 한담.....(x16)..........하시던지 말던지.........(x17)
또 주말쯤 벙개 쳐야지........(x4)
여기 있소............
전 와인 못 먹었씀다.
인봉...옥연...우~~하~~하~~~바분가봐.......(x10)(x10)
남의 이름을 뒤죽.....박죽...........제고 출신 맞아유???????(x7)
랍스타 먹다 v를 어떻케 한담.....(x16)..........하시던지 말던지.........(x17)
또 주말쯤 벙개 쳐야지........(x4)
2004.07.12 09:03:10 (*.154.144.154)
내가 美處................
스케치는 울 아지트 한마을 앞에 하얗게 자리잡은 카페인디...
그곳이 인일11회 선배가 주인이라니........쩝! 진적에 알았으면 단골가게에 등록하는건디...(x9)
흥복형님! 쬰숙님 말대로 바분가봐....
지가 위수지역을 비웠으면, 당근 형님이 내 지역을 사수해야지
어찌 오랑캐공주가 침범하게 냅두냐 말이야요...........정말 또 화나서 머리 뻣침...(x9)
주말에 번개치는 쫀숙님 굴구 번개맞는 공주님들........다 나빠요...
그 번개 안 맞아서 이름이 뒤섞인 인봉, 옥연님을 빨리 제자리 돌려놔요...(x9)
최정..........최정예부대로 말임다.....(x9)
스케치는 울 아지트 한마을 앞에 하얗게 자리잡은 카페인디...
그곳이 인일11회 선배가 주인이라니........쩝! 진적에 알았으면 단골가게에 등록하는건디...(x9)
흥복형님! 쬰숙님 말대로 바분가봐....
지가 위수지역을 비웠으면, 당근 형님이 내 지역을 사수해야지
어찌 오랑캐공주가 침범하게 냅두냐 말이야요...........정말 또 화나서 머리 뻣침...(x9)
주말에 번개치는 쫀숙님 굴구 번개맞는 공주님들........다 나빠요...
그 번개 안 맞아서 이름이 뒤섞인 인봉, 옥연님을 빨리 제자리 돌려놔요...(x9)
최정..........최정예부대로 말임다.....(x9)
피~~~~~~~(x5)
샘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