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소원하였더니 홈피가 낯설어졌네요.
쭉 읽어가다보니 .....수 많은 사진과  또 눈에 딱 들어오는 밴뎅이 공주.
우습기도하고 난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흑산이라는 분이 참 대단하시네요.

진숙이와 연락하고 이향자 교장 선생님과 전화통화도 하였습니다.
목소리는 여전하세요.
광주에 호숙이도 있는데 눈팅만 한답니다.

인숙이는 아프다던데.......
괜챦아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