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며칠 소원하였더니 홈피가 낯설어졌네요.
쭉 읽어가다보니 .....수 많은 사진과 또 눈에 딱 들어오는 밴뎅이 공주.
우습기도하고 난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흑산이라는 분이 참 대단하시네요.
진숙이와 연락하고 이향자 교장 선생님과 전화통화도 하였습니다.
목소리는 여전하세요.
광주에 호숙이도 있는데 눈팅만 한답니다.
인숙이는 아프다던데.......
괜챦아졌니?
쭉 읽어가다보니 .....수 많은 사진과 또 눈에 딱 들어오는 밴뎅이 공주.
우습기도하고 난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흑산이라는 분이 참 대단하시네요.
진숙이와 연락하고 이향자 교장 선생님과 전화통화도 하였습니다.
목소리는 여전하세요.
광주에 호숙이도 있는데 눈팅만 한답니다.
인숙이는 아프다던데.......
괜챦아졌니?
2004.07.01 08:10:55 (*.154.146.51)
은순이가 어제 다녀갔네??
우린 어제밤 총동창회를 다녀왔단다.
먼거리에 있는 대전댁들이 함께 했다면 좋았을걸....
밴뎅이 벙개도.... 부러워하는 은순 교수님 모습이 선하네??
밝고 예쁜 네 모습이 오늘 아침엔 부러운 하루의 시작이야~~~~
강화 벙개에는 올 수 있는거지??
우린 어제밤 총동창회를 다녀왔단다.
먼거리에 있는 대전댁들이 함께 했다면 좋았을걸....
밴뎅이 벙개도.... 부러워하는 은순 교수님 모습이 선하네??
밝고 예쁜 네 모습이 오늘 아침엔 부러운 하루의 시작이야~~~~
강화 벙개에는 올 수 있는거지??
2004.07.01 12:59:52 (*.154.7.126)
고마워 은순아...
일주일만에 퇴원했구 외래 치료 받고 있어...
건강 조심하구.... 기계가 슬슬 녹슬고 있어서 누구도 장담 못 하겠더라..........
감기 몸살인줄 알고 집에서 이틀 죽어라 아프고 나중에 신우신염이라는 의심으로 병원 갔다 바로 입원했다.
여~~~러~~~분~~~열 많이 나면 무조건 감기 몸살이 아녜요.
허리 많이 아프고, 양쪽 허리 뒤쪽을 퉁퉁 쳐서 아프면 신장염을 의심하세요...(x10)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7)(:7)(:7)(:7)(:8)(:8)(:8)(:8)
일주일만에 퇴원했구 외래 치료 받고 있어...
건강 조심하구.... 기계가 슬슬 녹슬고 있어서 누구도 장담 못 하겠더라..........
감기 몸살인줄 알고 집에서 이틀 죽어라 아프고 나중에 신우신염이라는 의심으로 병원 갔다 바로 입원했다.
여~~~러~~~분~~~열 많이 나면 무조건 감기 몸살이 아녜요.
허리 많이 아프고, 양쪽 허리 뒤쪽을 퉁퉁 쳐서 아프면 신장염을 의심하세요...(x10)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7)(:7)(:7)(:7)(: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