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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19:47:45 (*.146.81.76)
근데 왜 이름이 준칠일까?
우리집 강쥐는 미우인데....
우리미우는 손주는것 하고
음악소리에 맞춰 노래하는것 밖에 못하는데
준칠이는 똑똑한가봐....
우리집 강쥐는 미우인데....
우리미우는 손주는것 하고
음악소리에 맞춰 노래하는것 밖에 못하는데
준칠이는 똑똑한가봐....
2004.06.23 08:19:52 (*.1.183.146)
나는 즐감 못했음. 슬펐음.
이유: 남편 생각에...........
왜냐구? 우리 남편이 준칠이만큼만 춤을 출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hihihi
근데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질문이 하나 있는데 누가 답해 줄라나?
못했음, 슬펐음 에서 '못했음' 이 맞나? '못했슴' 이 맞나? ::o 난 헷갈려..
'못했읍니다' 는 '못했습니다' 가 맞는거라면서?
달라진 맞춤법이 아무래도 아리까리한 브라질 아지매로부터.......
난 아직도 '초등학교' 는 '국민학교' 같지가 않아. ::p
이 느낌도 진짜야. ::´(
이유: 남편 생각에...........
왜냐구? 우리 남편이 준칠이만큼만 춤을 출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hihihi
근데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질문이 하나 있는데 누가 답해 줄라나?
못했음, 슬펐음 에서 '못했음' 이 맞나? '못했슴' 이 맞나? ::o 난 헷갈려..
'못했읍니다' 는 '못했습니다' 가 맞는거라면서?
달라진 맞춤법이 아무래도 아리까리한 브라질 아지매로부터.......
난 아직도 '초등학교' 는 '국민학교' 같지가 않아. ::p
이 느낌도 진짜야. ::´(
근데 준칠이란 이름은 현숙후배가 붙여 주었나요?
멍~ 즐감했어요.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