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잠시 들어다보니 공주님들의 미소가 아름답군요.
우리 인천여고는 이런 모임의 사진이 없어 너무 서운하군요.
종종 예쁜 동생들 얼굴 보러 놀러 올꼐여....
반가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