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옆집에서 잠시 들어다보니 공주님들의 미소가 아름답군요.
우리 인천여고는 이런 모임의 사진이 없어 너무 서운하군요.
종종 예쁜 동생들 얼굴 보러 놀러 올꼐여....
반가왔어여~~~~
2004.06.10 20:36:20 (*.154.7.188)
에고???
흑산님이 먼저 인사를 하셨네?
럭키캐슬님 반갑습니다.
헌데 저흰 규칙이 있거든요?
인천여고..회....님이라 올려 주시면 더 반가울것 같네요.
처음 방문하셔셔 잘 모르셨지요?
드디어 인천여고 동문께서 14회 게시판을 처음으로 찾아주셔셔 넘 넘 반갑습니다.
옆집은 자주 방문하시나봐요?
자주 오시고 앞으론 실명을 부탁드립니다.(:f)(:f)(:f)(:f)
흑산님이 먼저 인사를 하셨네?
럭키캐슬님 반갑습니다.
헌데 저흰 규칙이 있거든요?
인천여고..회....님이라 올려 주시면 더 반가울것 같네요.
처음 방문하셔셔 잘 모르셨지요?
드디어 인천여고 동문께서 14회 게시판을 처음으로 찾아주셔셔 넘 넘 반갑습니다.
옆집은 자주 방문하시나봐요?
자주 오시고 앞으론 실명을 부탁드립니다.(:f)(:f)(:f)(:f)
2004.06.10 22:38:45 (*.114.46.5)
너희들!
내가 들어있는 사진들은 조금 못생기게 나오게 하고
너희들 ~~몽땅 ~~이쁘게 나오게 찍은 저의가 뭐냐(x10)
사진 화사하게 잘 나왔다.
특히 인애!
유감 많다.
인옥아!
임교수님 만났다.
예산에 일이 있엇 갔는데
얼굴을 몰라 서로 대면대면 앉아 있다가
서로 이름을 말하고는 '어머~~'하고 아주 친했던 사람들처럼
꼭 붙어다니며 하루 죙일 같이 지냈다.
물론 네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지.
19일에 모임이 있다구?
내가 들어있는 사진들은 조금 못생기게 나오게 하고
너희들 ~~몽땅 ~~이쁘게 나오게 찍은 저의가 뭐냐(x10)
사진 화사하게 잘 나왔다.
특히 인애!
유감 많다.
인옥아!
임교수님 만났다.
예산에 일이 있엇 갔는데
얼굴을 몰라 서로 대면대면 앉아 있다가
서로 이름을 말하고는 '어머~~'하고 아주 친했던 사람들처럼
꼭 붙어다니며 하루 죙일 같이 지냈다.
물론 네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지.
19일에 모임이 있다구?
2004.06.11 00:09:25 (*.248.214.31)
럭키캐슬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예쁘게 액자에 넣어 주시니 친구들의 얼굴이 더 예쁘게 보이는것 같네요.
종종 놀러 오세요~~
은순아! 그말이 사실이야?
네가 들어 있는 사진들은 조금 못생기게 나오게 했다는 말?
그럼 같이 사진 찍었던 나도 실물이 조금 더 낫다는 말? ㅎㅎ
너희 대전댁(?)들 모인다던 날 지나지 않았니?
왜 소식이 없는고?
인애는 꿈나라 갔나?
새벽에 일어나면 메일 확인하시구려.
사진을 예쁘게 액자에 넣어 주시니 친구들의 얼굴이 더 예쁘게 보이는것 같네요.
종종 놀러 오세요~~
은순아! 그말이 사실이야?
네가 들어 있는 사진들은 조금 못생기게 나오게 했다는 말?
그럼 같이 사진 찍었던 나도 실물이 조금 더 낫다는 말? ㅎㅎ
너희 대전댁(?)들 모인다던 날 지나지 않았니?
왜 소식이 없는고?
인애는 꿈나라 갔나?
새벽에 일어나면 메일 확인하시구려.
2004.06.11 00:28:03 (*.141.30.73)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는 인천여고 15회졸업한 럭키캐슬...
이름도 밝혀야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면 그냥 갈랍니다 컴 배운지 7개월 되니
이렇게 옆집 기웃거릴줄도 알게되네요 남편은 제고 11회 어쩜 이렇게 중년의 나이에
제잘제잘 재미있게 인터넷으로 즐기시는지 너무 부러워 들어와 봤는데
규칙이 까다로우면 다시는 안 ....
근데 한마디 더 "진짜 진짜 부러워 죽겄네"
이름도 밝혀야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면 그냥 갈랍니다 컴 배운지 7개월 되니
이렇게 옆집 기웃거릴줄도 알게되네요 남편은 제고 11회 어쩜 이렇게 중년의 나이에
제잘제잘 재미있게 인터넷으로 즐기시는지 너무 부러워 들어와 봤는데
규칙이 까다로우면 다시는 안 ....
근데 한마디 더 "진짜 진짜 부러워 죽겄네"
2004.06.11 00:51:48 (*.248.214.31)
럭키개슬님! 그냥 가시면 섭섭해요.
우리 동기가 인천여고 몇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고 11회 형님의 형수님이시면(이 표현이 맞나요?)
저희에겐 언니가 되실듯...
에구, 실명 규칙을 무시하시라 말씀 드릴 수도 없고..(x15)
얘들아~ 어케 좀 해봐봐. 예외도 있지 않남? (x9)처럼 말이지. (:l)
우리 동기가 인천여고 몇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고 11회 형님의 형수님이시면(이 표현이 맞나요?)
저희에겐 언니가 되실듯...
에구, 실명 규칙을 무시하시라 말씀 드릴 수도 없고..(x15)
얘들아~ 어케 좀 해봐봐. 예외도 있지 않남? (x9)처럼 말이지. (:l)
2004.06.11 05:58:13 (*.154.146.51)
럭키캐슬님!! 정말 정말 반가와요..
럭키캐슬님의 컴사랑과 제고넷에서의 아름다운 모습
많이 보았기에 이렇게 방문해 주신거 낯설지가 않은데....
친구덜도 생각을 잠시 할거예여....
누구신지 다 밝히셨는데 무슨 실명??
우리들방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뿐이지요.
그냥 모두다 사랑하리가 이아침에 떠오르는군요.
얘덜아.. 기쁨으로 다가올때는 그냥 그 기쁨을 받아 드림은 어떨까??(:ab)(:^)(:ab)
럭키캐슬님의 컴사랑과 제고넷에서의 아름다운 모습
많이 보았기에 이렇게 방문해 주신거 낯설지가 않은데....
친구덜도 생각을 잠시 할거예여....
누구신지 다 밝히셨는데 무슨 실명??
우리들방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할뿐이지요.
그냥 모두다 사랑하리가 이아침에 떠오르는군요.
얘덜아.. 기쁨으로 다가올때는 그냥 그 기쁨을 받아 드림은 어떨까??(:ab)(:^)(:ab)
2004.06.11 06:07:33 (*.154.146.51)
봉연아!! 멜 잘 받았어....
너의 모습과 똑같은 해바라기 꽃 .. 정말 아름답다....
언제나 우린 서로에게 해바라기가 되어야지??
나 답장 써야되는디 실력이 늘려면 한참 기둘려야 될것 같구나..
그냥 말로~~~~알라뷰!!!!(:f)(:k)(:f)
너의 모습과 똑같은 해바라기 꽃 .. 정말 아름답다....
언제나 우린 서로에게 해바라기가 되어야지??
나 답장 써야되는디 실력이 늘려면 한참 기둘려야 될것 같구나..
그냥 말로~~~~알라뷰!!!!(:f)(:k)(:f)
2004.06.11 06:58:42 (*.248.225.42)
관리자입니다
모든 동문과 방문객은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이 곳의 규칙입니다.
한 두사람 예외를 두면 결국엔 전체를 로그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차후는 IT정보위원회의 이름으로 제어가 될 것입니다.
14기 여러분도 이점 인지하시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동문과 방문객은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이 곳의 규칙입니다.
한 두사람 예외를 두면 결국엔 전체를 로그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차후는 IT정보위원회의 이름으로 제어가 될 것입니다.
14기 여러분도 이점 인지하시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4.06.11 07:01:12 (*.248.225.42)
아래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입니다.
==============================
글을 올리실 때에는 졸업회수와 실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방문객은 출신교명과 졸업횟수를 적어주십시오
비실명의 글은 관리자가 알림없이 삭제합니다.
==============================
글을 올리실 때에는 졸업회수와 실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방문객은 출신교명과 졸업횟수를 적어주십시오
- 예:
졸업생인 경우:11.전영희
방문객인 경우:경기55.홍길동
비실명의 글은 관리자가 알림없이 삭제합니다.
2004.06.11 08:25:23 (*.141.30.73)
관리자님 죄송합니다.기웃거리다 너무 아름답게 꾸며나가기에 한번 올려봤는데 규칙이
그러시다면 삭제해주세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종종 들어와 구경만 할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 너무 너무 부러운 인천여고 성님이" -
그러시다면 삭제해주세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종종 들어와 구경만 할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 너무 너무 부러운 인천여고 성님이" -
2004.06.11 08:57:42 (*.248.225.42)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명으로 오시면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
인천여고도 빨리 홈페이지가 만들어져서 양교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명으로 오시면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
인천여고도 빨리 홈페이지가 만들어져서 양교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06.11 09:11:54 (*.248.225.42)
말씀하신 부분은 IT위원장님과 함께 회칙화 되어질 것입니다
현재는 각 기수별의 게시판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달 말에 총회가 있고난후 위원장님과 상의할 것입니다.
기수별 게시판이 해당 동기들의 재량하에 운영되어진다 하더라도
실명은 총동창회의 기준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위원장님도 위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한 두사람 예외를 두면 차후 홈피관리가 곤란해집니다
제고와 달리 이 곳은 아직도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닉네임과 비실명으로 인한 잡음은 어디를 가나 있습니다
상처받고 떠나는 비실명자도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언제든 환영합니다.
현재는 각 기수별의 게시판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달 말에 총회가 있고난후 위원장님과 상의할 것입니다.
기수별 게시판이 해당 동기들의 재량하에 운영되어진다 하더라도
실명은 총동창회의 기준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위원장님도 위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한 두사람 예외를 두면 차후 홈피관리가 곤란해집니다
제고와 달리 이 곳은 아직도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닉네임과 비실명으로 인한 잡음은 어디를 가나 있습니다
상처받고 떠나는 비실명자도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언제든 환영합니다.
2004.06.11 09:27:12 (*.154.144.157)
전 선배님!
지가 올린 글 삭제햇습니다...
선배님의 사랑 다 알고 있습니다..지도 쬐끔은 사랑하는 것 아시죠?(x9)
지가 올린 글 삭제햇습니다...
선배님의 사랑 다 알고 있습니다..지도 쬐끔은 사랑하는 것 아시죠?(x9)
2004.06.11 09:57:16 (*.245.36.27)
전 선배님!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냥 반가운 마음이 앞서서...
하루 이틀에 끝낼 홈피도 아니고, 원칙하에 운영되어야만
길게 내다볼때 모두에게 최선이 될것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런 말씀 자꾸 하시기 싫으실텐데 도와 드리진 못할망정...
에궁, 죄송해요. (x15)
인숙아, 너한테도 미안해.
너라고 그런 소리 하고 싶었을리 없었을텐데...
용서 안해주면 나 ::´(::´(::´(
럭키개슬님 저희가 님의 방문을 환영하는 맘 그대로라는것 아시죠?
그냥 반가운 마음이 앞서서...
하루 이틀에 끝낼 홈피도 아니고, 원칙하에 운영되어야만
길게 내다볼때 모두에게 최선이 될것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런 말씀 자꾸 하시기 싫으실텐데 도와 드리진 못할망정...
에궁, 죄송해요. (x15)
인숙아, 너한테도 미안해.
너라고 그런 소리 하고 싶었을리 없었을텐데...
용서 안해주면 나 ::´(::´(::´(
럭키개슬님 저희가 님의 방문을 환영하는 맘 그대로라는것 아시죠?
2004.06.12 14:51:20 (*.141.30.73)
그럼요!여러님들의 마음을 모른다면 여기 기웃거리지도 않았죠.어디서나 규칙은 지켜야합니다
관리자님의 뜻 잘 이해하니까 염려마시고 회의에서 결정하신대로 삭제해주세요.
어디나 이 실명 비실명 항상 문제가 있어요 인간사 다 이런일 있는게지요.
관리자님의 인격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이런일로 맘을 아프게 하는경우를 봤거든요.
그런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조금도 불쾌하지 않습니다 그냥 종종 들려 즐기고 갈께요
여러 인일 후배님들!!다음에 당당히 이름 밝히고 들어올테니 그땐 모른척 마시기를.....안뇽.....
관리자님의 뜻 잘 이해하니까 염려마시고 회의에서 결정하신대로 삭제해주세요.
어디나 이 실명 비실명 항상 문제가 있어요 인간사 다 이런일 있는게지요.
관리자님의 인격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이런일로 맘을 아프게 하는경우를 봤거든요.
그런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조금도 불쾌하지 않습니다 그냥 종종 들려 즐기고 갈께요
여러 인일 후배님들!!다음에 당당히 이름 밝히고 들어올테니 그땐 모른척 마시기를.....안뇽.....
안녕하세요...드뎌 일사게시판에 성공적으로 등극하셨음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x9)
일사동기 여러분!
럭키캐슬 형수님은 인천여고 동문이고요
제고11회 형님의 부인이십니다....
많은 환영 부탁합니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