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6월4일 이후 공양희님을 끝으로 모두 잠수했남유?
숨막힐텐디.....헥헥헥!(x9)
숨막힐텐디.....헥헥헥!(x9)
2004.06.07 23:19:14 (*.49.37.3)
글쎄 말입니다
전될수 있으면 답글위주로 이곳에서 준비하고(?)있는데
다 개점휴업입니다
인애는 그날(?)무리해서 근신하고 있구요
인숙은 수련회서 왔을텐데 무소식입니다
봉연 인옥 혜숙 영숙이 등도 모두 잠숩니다
이숙 금재 노영선도 다시 소식오길 기대합니다
눈팅만 하는 넘넘 좋은 친구 윤우와 영순도 이젠
수단방법가리질 말고 이곳에 입성하거라 알았쥐????
기타 우리의 귀한 친구들도 많이 들어오련...
땅 밟으면 별거 아니란다
나도 2월전까진 이곳이 무척 두려웠거든...
많이 보자꾸나!!!!!!(:g)(:g)(:g)(:g)(:g)
전될수 있으면 답글위주로 이곳에서 준비하고(?)있는데
다 개점휴업입니다
인애는 그날(?)무리해서 근신하고 있구요
인숙은 수련회서 왔을텐데 무소식입니다
봉연 인옥 혜숙 영숙이 등도 모두 잠숩니다
이숙 금재 노영선도 다시 소식오길 기대합니다
눈팅만 하는 넘넘 좋은 친구 윤우와 영순도 이젠
수단방법가리질 말고 이곳에 입성하거라 알았쥐????
기타 우리의 귀한 친구들도 많이 들어오련...
땅 밟으면 별거 아니란다
나도 2월전까진 이곳이 무척 두려웠거든...
많이 보자꾸나!!!!!!(:g)(:g)(:g)(:g)(:g)
2004.06.07 23:21:47 (*.49.37.3)
아참 대전댁들도 다 잘 있지요?
이곳에 자주 놀러 오세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ab)(:ab)(:ab)(:ab)(:ab)
이곳에 자주 놀러 오세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ab)(:ab)(:ab)(:ab)(:ab)
2004.06.08 00:32:21 (*.248.214.22)
헥헥헥! 봉연이 잠수 끄~~ㅌ.
인희야, 나 수영은 쬐끔 하는데, 잠수는 영 못하겠더라.
아무리 가라앉으려 해도 자꾸 떠오르더라구. ㅋㅋ
인희야, 나 수영은 쬐끔 하는데, 잠수는 영 못하겠더라.
아무리 가라앉으려 해도 자꾸 떠오르더라구. ㅋㅋ
2004.06.08 06:44:12 (*.154.146.51)
친구가 뭔지??~~ 친구사랑으로 이렇게 14기방을 지켜주시는
흑산님에게 오늘은 감사를 드려야 함을 느끼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애덜아.. 잠수 끝내고 다들 모일까나?? 오데서??
인일 동산에서~~~~ 그죠 선배님들??~~~~~~~~~
흑산님에게 오늘은 감사를 드려야 함을 느끼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애덜아.. 잠수 끝내고 다들 모일까나?? 오데서??
인일 동산에서~~~~ 그죠 선배님들??~~~~~~~~~
2004.06.08 08:50:04 (*.154.144.157)
잠수후엔 신선한 음식과 맑은 공기가 최고임다......(x9)
이인희님의 메아리는 늘 그렇게 청아합니다...
정봉연님은 어느 바다에서 잠수 했었남유?
허인애님의 격려에 힘이 솟습니다....(x9)
이인희님의 메아리는 늘 그렇게 청아합니다...
정봉연님은 어느 바다에서 잠수 했었남유?
허인애님의 격려에 힘이 솟습니다....(x9)
2004.06.08 09:32:21 (*.53.4.210)
잠수~~
기분이 엉망이니~~
애들 고모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비보가 수요일 늦은 시간에 접수 되었다.
병과 싸우시다가~
고3인 우선이만 가겠단다.
우희는 저녁부터 굶고 학교에서 하는 건강검진 준비한게 아까워서 못간단다.
우경이는 쌍둥이니 우희와 생각을 함께 해야 한다나!
11시 신정동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벽제까지 갔다.
납골당까지는 무리라 생각해 우린 집으로~
울기도 하다가 오랫만에 만난 시댁 식구들과의 환담.
어떤 이들과는 어정쩡한 기운이 돌기도 하는 애매함도 있었다.
다음날 저녁은 레크레이션을 2시간 가량 주관해야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편치 않게 하는 주문이 많은...
이런 일들이 있었어.~~
그럭저럭 잘 하고 왔다.
잘했다는 위로의 칭찬도 듣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우성을 쳐댔거든~~(x8)(x23)(x8)
기분이 엉망이니~~
애들 고모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비보가 수요일 늦은 시간에 접수 되었다.
병과 싸우시다가~
고3인 우선이만 가겠단다.
우희는 저녁부터 굶고 학교에서 하는 건강검진 준비한게 아까워서 못간단다.
우경이는 쌍둥이니 우희와 생각을 함께 해야 한다나!
11시 신정동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벽제까지 갔다.
납골당까지는 무리라 생각해 우린 집으로~
울기도 하다가 오랫만에 만난 시댁 식구들과의 환담.
어떤 이들과는 어정쩡한 기운이 돌기도 하는 애매함도 있었다.
다음날 저녁은 레크레이션을 2시간 가량 주관해야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편치 않게 하는 주문이 많은...
이런 일들이 있었어.~~
그럭저럭 잘 하고 왔다.
잘했다는 위로의 칭찬도 듣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우성을 쳐댔거든~~(x8)(x23)(x8)
2004.06.08 09:49:22 (*.113.44.56)
인옥아!
여러 생각이 들었겠구나 시누님이면 아직은 노환이진 않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래두 우리의 인옥이는 화이팅이다!!!
힘내렴......(:y)(:y)(:y)
여러 생각이 들었겠구나 시누님이면 아직은 노환이진 않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래두 우리의 인옥이는 화이팅이다!!!
힘내렴......(:y)(:y)(:y)
2004.06.08 09:53:30 (*.245.36.27)
가만, 그럼 밤에 잠깐 쪽지 주고받던 날이 바로?
10시 반이 넘은 시각이었던 같은데 저녁식사 전이라고 하던 날?
그런것도 모르고 간단, 신속... 이런것에 쫓기는 게 싫어 서둘러 마치는 바람에
얘길 못 들어 주었던것 같네. 어정쩡한 분위기.. 그런것도 힘들었겠구나.
연찬회(?)는 힘들지만 잘 마쳤겠지?
오늘 기분전환하러 행주산성 나들이에 합류해 보면 어때?
10시 반이 넘은 시각이었던 같은데 저녁식사 전이라고 하던 날?
그런것도 모르고 간단, 신속... 이런것에 쫓기는 게 싫어 서둘러 마치는 바람에
얘길 못 들어 주었던것 같네. 어정쩡한 분위기.. 그런것도 힘들었겠구나.
연찬회(?)는 힘들지만 잘 마쳤겠지?
오늘 기분전환하러 행주산성 나들이에 합류해 보면 어때?
2004.06.08 10:27:35 (*.154.144.157)
최인옥님!
그런 슬픈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봉연님과 인애님 권유대로 행주산성에서 기분 전환도 건강 增이라 생각됩니다....(x9)
그런 슬픈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봉연님과 인애님 권유대로 행주산성에서 기분 전환도 건강 增이라 생각됩니다....(x9)
2004.06.08 10:40:42 (*.100.117.237)
인희야!!!
우리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너무 고맙다~~~
흑산씨도 뵌적은 없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꾸벅
자주 참여하도록 노력할께...(x7)(x7)
우리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너무 고맙다~~~
흑산씨도 뵌적은 없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꾸벅
자주 참여하도록 노력할께...(x7)(x7)
2004.06.09 09:03:10 (*.154.144.157)
노영선님!
본적은 없지만 항상 보고 있는듯합니다.
지두 고맙게 생각하지라유...꾸벅!
인옥님!
어제 진 태양이 오늘 아침에 다시 밝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은 청량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며 큰 호흡 함 하시지요...(x9)
본적은 없지만 항상 보고 있는듯합니다.
지두 고맙게 생각하지라유...꾸벅!
인옥님!
어제 진 태양이 오늘 아침에 다시 밝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은 청량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며 큰 호흡 함 하시지요...(x9)
바리고 가시리잇고 나난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대)
날러는 엇디 살라 하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나난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대)
잡사와 두어리마나난
선하면 아니 올셰라 .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대)
셜온 님 보내압노니 나난
가시난 닷 도셔 오쇼셔 나난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대) ......................... (x9)
이명우-가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