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좋은 아침!!!!
좋은 음악!!!!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좋은 음악!!!!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2004.05.19 08:55:50 (*.248.225.42)
이제 잘 들립니다
저 위에 플레이어가 보이지요?
만약에 그게 보이지 않고 음악만 짜잔...들리게 하고 싶다면 옵션 중에
hidden=true 를 넣어주면 되요
보이고 싶으면 hidden=false쓰고요. 기본은 true입니다
저 위에 플레이어가 보이지요?
만약에 그게 보이지 않고 음악만 짜잔...들리게 하고 싶다면 옵션 중에
hidden=true 를 넣어주면 되요
보이고 싶으면 hidden=false쓰고요. 기본은 true입니다
2004.05.19 09:10:15 (*.154.144.153)
우와! 대단한 발전입니다..ㅎㅎㅎ(x9)
사진에다 음악에다......................역쉬!
일사동기들의 저력은 대단합니다....
사진에다 음악에다......................역쉬!
일사동기들의 저력은 대단합니다....
2004.05.19 09:20:22 (*.154.146.51)
이아침 어찌 이런 기쁜일이....내게....
도와주신분들 .... 누구..누구..누구.. 감사해요.
애덜아 좋은시간 보내는 수요일이 되기 바라며
한번 연습해 봤단다.
도와주신분들 .... 누구..누구..누구.. 감사해요.
애덜아 좋은시간 보내는 수요일이 되기 바라며
한번 연습해 봤단다.
2004.05.19 09:44:09 (*.156.33.251)
인애님,good morning!
너무 깊이 파고들진 마세요...당구나 골프도 프로의 경지에 이르면 재미도 못 느끼고 주위에 손님이 떨어진다잖아요.( 당구는 200~300,골픈 보기플레이 정도가 적당하다함)
살짝 맛배기로 배우세요.남는 시간에 뭐하냐구요? 당근...건강관리죠!
최인옥님,정봉연님과 함께한 자유공원및 모교 나들이 사진 잘 봤어요.
인옥님과 봉연님도 good morning!(x2)
너무 깊이 파고들진 마세요...당구나 골프도 프로의 경지에 이르면 재미도 못 느끼고 주위에 손님이 떨어진다잖아요.( 당구는 200~300,골픈 보기플레이 정도가 적당하다함)
살짝 맛배기로 배우세요.남는 시간에 뭐하냐구요? 당근...건강관리죠!
최인옥님,정봉연님과 함께한 자유공원및 모교 나들이 사진 잘 봤어요.
인옥님과 봉연님도 good morning!(x2)
2004.05.19 10:24:27 (*.154.144.153)
와우! 역쉬! 우와! 넵! 오예!...............감탄사 총 집합...
흥복형님의 말쌈이 다 보배임다.. 아주 훌륭한 형님이십니다.
그런 형님과 지가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x9)

흥복형님의 말쌈이 다 보배임다.. 아주 훌륭한 형님이십니다.
그런 형님과 지가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x9)
2004.05.19 17:56:45 (*.207.205.161)
인애의 발전에 축하~~
옆집 선배님 그리고 마당쇠님 반갑습니다~
봉연아 ~
법퍼 목사님 책 넘 좋았다.
다른 사람 빌려 줘도 되니??
잊지 않고 잘 챙겨서 반납할게~
우리딸이 빌려 온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는 우리 모두 읽어야할 필독서라 여겨진다.
내가 이곳에 자주 들르지 못하면 책속에 빠졌나 ?? 하렴(x8)(x18)(x8)
옆집 선배님 그리고 마당쇠님 반갑습니다~
봉연아 ~
법퍼 목사님 책 넘 좋았다.
다른 사람 빌려 줘도 되니??
잊지 않고 잘 챙겨서 반납할게~
우리딸이 빌려 온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는 우리 모두 읽어야할 필독서라 여겨진다.
내가 이곳에 자주 들르지 못하면 책속에 빠졌나 ?? 하렴(x8)(x18)(x8)
2004.05.19 18:10:03 (*.154.144.153)
잊지 않으시고 최인옥님의 인사......방가요....(x9)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읽고 독후감을 올려주세요....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읽고 독후감을 올려주세요....
2004.05.21 16:19:19 (*.49.37.3)
어제부터 컴에 앉았다
한바탕 떠들썩 좋다
허공 이젠 음악도 올리네
넘넘 좋은걸
봉연인 아주 미인이던데 인옥이 표정도 좋구...
인옥이가 뜸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군...
한바탕 떠들썩 좋다
허공 이젠 음악도 올리네
넘넘 좋은걸
봉연인 아주 미인이던데 인옥이 표정도 좋구...
인옥이가 뜸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군...
2004.05.22 09:44:38 (*.154.146.51)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인일홈에서 볼수 없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
이곳에서 풍덩 빠져 놀고 있는걸 잘 알고 있는 그친구왈.... 재미있었어??
정말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귀한것도 .. 아름다움도.. 사랑도..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사이버의 위력에 감탄하며....
오늘 난 한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김자희!!!!
오래전.. 아니 30년전 인일교정에서 합창대회때 피아노를 치던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다려본다.
아름다움과 품위를 다 갖춘 너의 모습이 이곳에 올려지기를 바라며
오늘 아침 친구들 이름을 중얼중얼 불러본다....
자희야!!!!
오늘 인일홈에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올려지는 영광을 부탁해도 될까??
네가 이곳을 가끔 들린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거덩~~~~
이곳에서 풍덩 빠져 놀고 있는걸 잘 알고 있는 그친구왈.... 재미있었어??
정말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귀한것도 .. 아름다움도.. 사랑도..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사이버의 위력에 감탄하며....
오늘 난 한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김자희!!!!
오래전.. 아니 30년전 인일교정에서 합창대회때 피아노를 치던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다려본다.
아름다움과 품위를 다 갖춘 너의 모습이 이곳에 올려지기를 바라며
오늘 아침 친구들 이름을 중얼중얼 불러본다....
자희야!!!!
오늘 인일홈에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올려지는 영광을 부탁해도 될까??
네가 이곳을 가끔 들린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거덩~~~~
2004.05.22 12:26:25 (*.146.81.131)
나두 자희 보고 싶다.
늘 조용히 미소짓던 모습...
날 기억할런지는 모르지만
난 김자희 너의 예쁘고 고운 모습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곳에 나타나길....
늘 조용히 미소짓던 모습...
날 기억할런지는 모르지만
난 김자희 너의 예쁘고 고운 모습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곳에 나타나길....
2004.05.22 12:28:42 (*.146.81.131)
나두 자희 보구 싶당
늘 조용히 미소짓던 모습....
날 기억할진 모르지만
난 너의 예쁘고 조용한 모습을
아직까지 기억하구 있단다.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늘 조용히 미소짓던 모습....
날 기억할진 모르지만
난 너의 예쁘고 조용한 모습을
아직까지 기억하구 있단다.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다른 옵션도 있지만 기본적인 위의 공식을 외워서 활용하세요
loop=-1이라는 옵션은 죽을 때까지 반복하라는 명령입니다.(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