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송미선 선배님,
정말 봉연후배는 조신해 보이죠?
글을 보면 아직도 어린 여학생 같은데
모습은 12기의 얌전함과 3기의 푸근함까지 두루 보이죠?
봉연후배,
인애 말대로 정말 예쁘네요.
자주 모습 보여줘요.
2004.05.17 09:49:05 (*.114.54.225)
선배님 요즘 굉장히 바빴었는데
그 날 이후 연락 자주드리려 했었는데
그치만 선배님 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눈팅하고 있었어요.
선배님 저도 가끔 불려주세요. 이름이라도.....
그 날 이후 연락 자주드리려 했었는데
그치만 선배님 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눈팅하고 있었어요.
선배님 저도 가끔 불려주세요. 이름이라도.....
2004.05.17 10:50:29 (*.154.7.95)
새색씨 정봉연 납시요.....................
포즈 죽인다.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good∼∼∼∼∼이겠다.(x11)
흥∼∼∼∼치∼∼∼∼차별 대우해요.
누군 물에 빠뜨려 놓고, 누군 우아한 귀부인 만들고.............ㅋㅋㅋ(x13)
(x23)(x23)(x23)
포즈 죽인다.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good∼∼∼∼∼이겠다.(x11)
흥∼∼∼∼치∼∼∼∼차별 대우해요.
누군 물에 빠뜨려 놓고, 누군 우아한 귀부인 만들고.............ㅋㅋㅋ(x13)
(x23)(x23)(x23)
2004.05.17 11:00:38 (*.79.8.196)
봉연후배
춘향아가씨 선발대회 참가하려고
광희한테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구나
전형적인 한국의 규수감이다.
얼굴에 화장발만 얹는다면 쉑씨미까지 플러스돼
곧 연예계에서 교섭들어 오겠다.
통장 정리 언니가 하면 안될까? ㅎㅎㅎㅎ(:*)(:ac)(:*)
춘향아가씨 선발대회 참가하려고
광희한테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구나
전형적인 한국의 규수감이다.
얼굴에 화장발만 얹는다면 쉑씨미까지 플러스돼
곧 연예계에서 교섭들어 오겠다.
통장 정리 언니가 하면 안될까? ㅎㅎㅎㅎ(:*)(:ac)(:*)
2004.05.17 13:53:28 (*.121.5.80)
유진숙~ 유진숙~ 유진숙~~~~진숙아~~~~~~~~~~~~(:6)
집안의 일을 언뜻 들었었어.
마음이 아직 않좋겠지.
그래도 친구들과 나들이하는 모습보니 좋아보이네.
바쁜일이 많은 와중에도 간간히 친구들 만나고
눈팅만 하더라도 이곳 돌아가는 소식도 보고
가끔 전화도 해줘.
진숙이도 한복 입혀줄까? 말만해.(x8)
집안의 일을 언뜻 들었었어.
마음이 아직 않좋겠지.
그래도 친구들과 나들이하는 모습보니 좋아보이네.
바쁜일이 많은 와중에도 간간히 친구들 만나고
눈팅만 하더라도 이곳 돌아가는 소식도 보고
가끔 전화도 해줘.
진숙이도 한복 입혀줄까? 말만해.(x8)
2004.05.17 15:03:21 (*.114.54.225)
절대 아니예요. 여기는 대답없음 예스로 간주하는 것같아
이렇게 급하게
선배님 22일or 23일 어때요. 예술문화회관 이요...
이렇게 급하게
선배님 22일or 23일 어때요. 예술문화회관 이요...
2004.05.17 15:47:46 (*.245.36.27)
아유~~~~ 볼수록 너무 창피해요, 선배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다른 사람도 함께 입혀 주신다면 좀 덜 부끄럽겠는데... ㅎㅎ
어떻게 하면 좋아요?
다른 사람도 함께 입혀 주신다면 좀 덜 부끄럽겠는데... ㅎㅎ
선배님,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고마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한복 입고 찍은 사진인줄 알겠어요.
실제로 제가 한복 입으면 너무 어설프거든요.
근데 저 기인 손가락은 누구의 것일까~요??? (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