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혜경아, 용옥이 전화 번호다. 용옥이의 허락은 안 받았지만, 이곳에 올려도 괜찮겠지...
집: 201-785-0762 셀: 201-638-5560
좋은 얘기 많이 나누길...
집: 201-785-0762 셀: 201-638-5560
좋은 얘기 많이 나누길...
2004.05.16 09:17:48 (*.154.7.240)
왕발바닥 인희님!!!!!!!!!!!!!!!
아는 사람 읊어 대지 말고 서울팀 번개 꽝 한번 쳐봐랑.....
8월 오기 전에 눈팅족들 슬 슬 만나야 8월 모임에 얼굴 보여 줄꺼 아니겠니??
실력 발휘 시작해봐라...................기대할께...(:o)(:t)(:i)(:c)(:p)
아는 사람 읊어 대지 말고 서울팀 번개 꽝 한번 쳐봐랑.....
8월 오기 전에 눈팅족들 슬 슬 만나야 8월 모임에 얼굴 보여 줄꺼 아니겠니??
실력 발휘 시작해봐라...................기대할께...(:o)(:t)(:i)(:c)(:p)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든다
용옥아 긴급!!!
몇년전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데
피차 나체로 어떤 여인이 나에게
혹시 인일여고 나오지 않았냐고 물어 보더군
그 동네서 인일여고이야기 전혀 해보지 않은터라
깜짝 놀랐는데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마치 외국이었어)
내가 왠만하면 빨리 알아보는네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이기에 엉거주춤했었거든
그 물어 본 사람은 다름아닌 한옥경이었어
그래서 그녀를 통해 혜련 번호도 갈쳐 준거란다
목욕탕에서 만나 매일매일 뒤집어지게 놀았지
그때 진짜 재밌었어
아마 옥경이도 그랬을거야....
작년에 하나글방이라면서 전화한번 띡 오더니
못보고 그냥 갔네....
전화번호 남기렴
글구 너 울남편 동창 충경씨댁하고도
친하다며?
울집과 가까운데 있어서 두어번 갔었는데 니가족에게
안부 전하라고 하더군...
여러 채널을 통해 너의 이야길 듣다보니
왠지 친숙하게 다가온다...
특유(?)의 수다는 여전하지?
홍연희와도 가끔니얘기 했었지....
부탁한다(: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