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사무실에서, hanmail 이 뜨긴해서, 메일이 도착한것까지는 알았는데, 메일이 열리질않더구나. 집에와서 너의 첫메일은 성공적으로 읽었어. 답장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error 메세지가 뜨더니, 계속 끊어진단다. 정말 안타깝다. 내가 좀더 알아 볼께. 미안.
구구절절 이메일속의 네얘기 다 고맙고, 내 입금 문제는 인희가 처리하겠다는구나.
인애야, 아프지 말고 잘지내.
구구절절 이메일속의 네얘기 다 고맙고, 내 입금 문제는 인희가 처리하겠다는구나.
인애야, 아프지 말고 잘지내.
2004.05.12 12:54:18 (*.112.219.132)
두번째 메일도 읽었어. 답장을 쓰려는데, 또 끊어지내. 그래, 총둥창회장님에대해서, 기회 닫는대로 꼭 할께. 이것 저것 챙겨줘서 고맙다.
2004.05.12 19:13:58 (*.239.193.222)
드뎌! 여간첩 2인이 국제간 접선을 시도하는군......흠...
본부 나와라!
흑산 나왔다!
출동!
접선코드명 ; 통장을 찾아라
접선장소 ; 나성 14통장집
암호명 ; 마당쇠는 무장공비와 야만인....그리고 바보...(x9)
Larry Mullen-Theme From Mission Impossible( & Adam Clayton)
본부 나와라!
흑산 나왔다!
출동!
접선코드명 ; 통장을 찾아라
접선장소 ; 나성 14통장집
암호명 ; 마당쇠는 무장공비와 야만인....그리고 바보...(x9)
Larry Mullen-Theme From Mission Impossible( & Adam Clayton)
2004.05.13 00:20:18 (*.49.37.3)
영완!!!
전화 고맙다
이멜 다시 보냈다
혹 안들어 갔을까봐 보관해 뒀다
항상 감사!!
혜련이는 917-363-5789란다
뉴욕이 아니더라도 빠리 꼭 전화해주렴
수고스럽지만 부탁한다,너무 좋은 친구란다(:l)(:l)(:l)(:l)(:l)
전화 고맙다
이멜 다시 보냈다
혹 안들어 갔을까봐 보관해 뒀다
항상 감사!!
혜련이는 917-363-5789란다
뉴욕이 아니더라도 빠리 꼭 전화해주렴
수고스럽지만 부탁한다,너무 좋은 친구란다(:l)(:l)(:l)(:l)(:l)
2004.05.15 04:37:24 (*.154.146.51)
인희가 혜련이 얘기를 꺼내서.... 아니 경선이란 친구가 누군가
알아보려고 앨범보다가 오늘 아침 내게 스치는 친구가 있다.
최명희!!!!!!!!!!!!!!!!!!!!!!
5년전쯤 명일동 목욕탕(?)에서 정미숙을 첨만나 반가움에
인애 소식 아냐며 물었던 최명희!! 미숙이완 오랜동안 연락되던터라
바로 연결되어 전화만 수없이 하다 어느날 미국 이민 간다고 가버린 명희!!!!
그때 내게 바쁜일이 너무 많아 결국 그냥 보냈던 명희!!!!
두고 두고 미안타.... 혹시 눈팅하고 있지 않을까????
명희야!! 이글보면 내게로 연락부탁해.... 내 연락처는 알수 있을꺼야~~~~
아님 이곳에 나타나봐!! 내가 연락할께....
알아보려고 앨범보다가 오늘 아침 내게 스치는 친구가 있다.
최명희!!!!!!!!!!!!!!!!!!!!!!
5년전쯤 명일동 목욕탕(?)에서 정미숙을 첨만나 반가움에
인애 소식 아냐며 물었던 최명희!! 미숙이완 오랜동안 연락되던터라
바로 연결되어 전화만 수없이 하다 어느날 미국 이민 간다고 가버린 명희!!!!
그때 내게 바쁜일이 너무 많아 결국 그냥 보냈던 명희!!!!
두고 두고 미안타.... 혹시 눈팅하고 있지 않을까????
명희야!! 이글보면 내게로 연락부탁해.... 내 연락처는 알수 있을꺼야~~~~
아님 이곳에 나타나봐!! 내가 연락할께....
아침부터 꼬물거리던 날씨가 드뎌 빗님을 모시고 오는구나....
네게 멜보낸날처럼~~~~
가깝고도 먼곳에서 함께 염려하는 네모습 눈에 선해....고마워(: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