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안녕하세요!!
전 유진숙선생님의 큰 딸 혜미예요.ㅋ
엄마가 요즘 이거하느라 바쁘시던데.
그래서 저도 한번 들어와봤어요.
>_
ㅎ1ㅎ1 왔으니까
엄마 자랑을 살짝쿵! 해볼까해요!!
우리엄마는요.
세상에서 딸이 최고예요.
언제나 헌신하시고 언제나 사랑해주시니까요.
왜 직장여성은 아무래도 아이에게 소훌하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저는 전혀 우리엄마에게서 소훌하신 모습을 못봤거든요.
대단하신 분이라니까요!!
나중에 만약에 저도 엄마가 된다면.
엄마같은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딸 낳으면 안돼는데ㅠ)
그리고 고등학교 때 엄마 속 많이 썩인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할 따름이예요ㅠ
철이 어서어서 들어야 하는데;;
그리고 엄마는요.
왕화끈하시잖아요.
전 쪼잔한 사람, 소심한 사람이 싫거든요
여자가 칼을 뽑으면 무라도 뽑아야지요!!
그런 면에서 엄마는 무언가를 해내시고 만답니다.
존경존경+ㅁ+
나중에 저도 딸에게 존경받을 수 있게 확실한 여성이 되겠어요!!
우리엄마는 또 아직 소녀같잖아요.
가끔보면 저보다도 소녀같은 상상력과 마음을 지니셔서 깜짝! 놀래곤 하는데
젊게 사는건 좋은가 깉아요.
그리고 소녀같은 마음은 순수하고 늘 지닐 수 없는 마음인데.
나중에 저도 더 자라서 소녀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고 싶어요!
우리엄마는
정말정말 최고의 엄마예요!!
엄마 친구분들도 엄마 더욱 사랑해주세요!!
꺄꺄>ㅇ 전 이만 물러나고요!!
안녕히계세요!!
차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혜은이도 잘 될꺼예요..!!
P.S. 이루마 '잠시' 선물하고 갑니다. 라이브예요!
노래가 듣기 싫으시면 Esc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저의 홈페이지도 놀러오세요!
전 유진숙선생님의 큰 딸 혜미예요.ㅋ
엄마가 요즘 이거하느라 바쁘시던데.
그래서 저도 한번 들어와봤어요.
>_
ㅎ1ㅎ1 왔으니까
엄마 자랑을 살짝쿵! 해볼까해요!!
우리엄마는요.
세상에서 딸이 최고예요.
언제나 헌신하시고 언제나 사랑해주시니까요.
왜 직장여성은 아무래도 아이에게 소훌하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저는 전혀 우리엄마에게서 소훌하신 모습을 못봤거든요.
대단하신 분이라니까요!!
나중에 만약에 저도 엄마가 된다면.
엄마같은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딸 낳으면 안돼는데ㅠ)
그리고 고등학교 때 엄마 속 많이 썩인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할 따름이예요ㅠ
철이 어서어서 들어야 하는데;;
그리고 엄마는요.
왕화끈하시잖아요.
전 쪼잔한 사람, 소심한 사람이 싫거든요
여자가 칼을 뽑으면 무라도 뽑아야지요!!
그런 면에서 엄마는 무언가를 해내시고 만답니다.
존경존경+ㅁ+
나중에 저도 딸에게 존경받을 수 있게 확실한 여성이 되겠어요!!
우리엄마는 또 아직 소녀같잖아요.
가끔보면 저보다도 소녀같은 상상력과 마음을 지니셔서 깜짝! 놀래곤 하는데
젊게 사는건 좋은가 깉아요.
그리고 소녀같은 마음은 순수하고 늘 지닐 수 없는 마음인데.
나중에 저도 더 자라서 소녀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고 싶어요!
우리엄마는
정말정말 최고의 엄마예요!!
엄마 친구분들도 엄마 더욱 사랑해주세요!!
꺄꺄>ㅇ 전 이만 물러나고요!!
안녕히계세요!!
차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혜은이도 잘 될꺼예요..!!
P.S. 이루마 '잠시' 선물하고 갑니다. 라이브예요!
노래가 듣기 싫으시면 Esc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저의 홈페이지도 놀러오세요!
2004.04.18 00:43:06 (*.53.25.38)
유 진숙님!
데려다 주어서 고마워요.
이렇게 예쁜 딸이라 자랑 했었군!
혜미양! 엄마가 자랑했어요.예쁘고,착하고,공부까지도 잘한다고요.
좋은 엄마와 장한 딸! 모두 good luck!!!(:l)(:l)(:l)
데려다 주어서 고마워요.
이렇게 예쁜 딸이라 자랑 했었군!
혜미양! 엄마가 자랑했어요.예쁘고,착하고,공부까지도 잘한다고요.
좋은 엄마와 장한 딸! 모두 good luck!!!(:l)(:l)(:l)
2004.04.18 00:44:16 (*.200.161.143)
엄마 자랑을~~
진숙이 기분 아주 짱~~이겠는걸~~
딸 없는 봉연이 기분이 어떠니??
친구 딸들은 모두 네 딸이라구?
니 맘대로 하세용!!(x7)(x18)(x8)
진숙이 기분 아주 짱~~이겠는걸~~
딸 없는 봉연이 기분이 어떠니??
친구 딸들은 모두 네 딸이라구?
니 맘대로 하세용!!(x7)(x18)(x8)
2004.04.18 00:52:26 (*.49.37.107)
혜미?
기수도 없어서 잠시 착각...
신선하고 좋다
에구 부러워라....
진숙아
좋겠다
이글 니네 가보해라
또 한번 말하는데 부럽다....
(기운 빠져서 이만...ㅎㅎㅎㅋㅋㅋ)(x15)(x23)(x16)
기수도 없어서 잠시 착각...
신선하고 좋다
에구 부러워라....
진숙아
좋겠다
이글 니네 가보해라
또 한번 말하는데 부럽다....
(기운 빠져서 이만...ㅎㅎㅎㅋㅋㅋ)(x15)(x23)(x16)
2004.04.18 01:52:18 (*.79.45.176)
달밤에 체조한다고, 우리식구는 정말로 야행성이야. 앞에 공원 돌고 영시 30분에 들어왔어.
집에 들어와서 컴안에 들어오니 진숙이 딸네미 글이 올라와있네.
나도 이렇게 이쁜딸로 키워야 되는데.... 내딸은 지금 사춘기가 꼭데기에 와있는것 같다.
아까 낮에도 한바탕 싸우고, 그래도 핸폰이 있어서 서로 문자로 화해했지. 이래서 핸폰의문자
랑 인테넷 멜이 좋은 역할 하는것 같구나.
집에 들어와서 컴안에 들어오니 진숙이 딸네미 글이 올라와있네.
나도 이렇게 이쁜딸로 키워야 되는데.... 내딸은 지금 사춘기가 꼭데기에 와있는것 같다.
아까 낮에도 한바탕 싸우고, 그래도 핸폰이 있어서 서로 문자로 화해했지. 이래서 핸폰의문자
랑 인테넷 멜이 좋은 역할 하는것 같구나.
2004.04.18 05:44:20 (*.154.146.51)
언제나처럼 난 새벽에 이방을.... 친구들과 유옥자선배님은 달밤(?)에....
글장의 모습을 보니 진숙이의 글을 보는듯....
옛부터 딸을 데려오려면 그 어미를 보라는 어른들의 말쌈이 딱 맞는거 같다. 그치?
진숙아!!!! 정말 부럽다.... 아들만 둘인 엄마라서 더더욱!!!!
혜미씨? 담에 만나요. 예쁜 맘과 모습의 혜미의 얼굴이 아주 크게 와닿는 아침입니다.
온가족의 비램인 혜은이 기도 언제나 하고 있어요.
예쁜 우리의 딸 안녕!!!!
글장의 모습을 보니 진숙이의 글을 보는듯....
옛부터 딸을 데려오려면 그 어미를 보라는 어른들의 말쌈이 딱 맞는거 같다. 그치?
진숙아!!!! 정말 부럽다.... 아들만 둘인 엄마라서 더더욱!!!!
혜미씨? 담에 만나요. 예쁜 맘과 모습의 혜미의 얼굴이 아주 크게 와닿는 아침입니다.
온가족의 비램인 혜은이 기도 언제나 하고 있어요.
예쁜 우리의 딸 안녕!!!!
2004.04.18 09:30:26 (*.121.51.237)
어째야 하나.딸자식 자랑 하면 팔불출이라고 하는데.... 용서해 주라! 친구들아.어제 인숙에게 전화 할 때 선배님들과 번팅하고 있다고. 야 나도 갈래 크게 소리쳤더니만 엄마 뭔데 그래.. 나도 이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얘들아 속 많이 썩었단다. 근데 포기 할 수 없더라구. 그저 기달 렸어. 그거야 믿고 기다리기가 어려워... 유옥자 선배님 감사해요.이제부터 사랑이예요....왜 노래말 해바라기던가. 친구들아 선배님과 나 종친회 같이 참석해야 돼 부럽쥐. 정말 미인이시고 고품격이시거든....
2004.04.18 16:26:35 (*.154.7.104)
얘...얘...얘...진숙아 딸 자랑하면 벌금 물리기 해야겠다(심퉁, 심퉁)
가뜩이나 아들만 있어서 재미없어 죽겠는데.....
요즘은 사위자랑 하는 소리가 예사로 않들린다니까....
마음을 비워야 겠지???ㅋㅋㅋㅋ
좋겠다...
예쁜 딸들 있어서.....늙으면 친구 같다더라.....
유진숙 딸이 좋은 엄마라면 넌 성공했어...
하긴 만날때마다 남편 자랑, 딸 자랑 하는 진숙이는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더라..
이 나이에 그러기 힘들거든?
점 점 더 소녀가 되는 것 같아....(딸들하고 놀아서 그러나??)
진숙!!!!
공주 갈때 네가 스폰 해준 간식 잘 먹을께...고마워 워 워 워----------------(x10)
가뜩이나 아들만 있어서 재미없어 죽겠는데.....
요즘은 사위자랑 하는 소리가 예사로 않들린다니까....
마음을 비워야 겠지???ㅋㅋㅋㅋ
좋겠다...
예쁜 딸들 있어서.....늙으면 친구 같다더라.....
유진숙 딸이 좋은 엄마라면 넌 성공했어...
하긴 만날때마다 남편 자랑, 딸 자랑 하는 진숙이는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더라..
이 나이에 그러기 힘들거든?
점 점 더 소녀가 되는 것 같아....(딸들하고 놀아서 그러나??)
진숙!!!!
공주 갈때 네가 스폰 해준 간식 잘 먹을께...고마워 워 워 워----------------(x10)
일하는 엄마이면서 가정에도 충실, 화끈한 성격에 소녀적인 감성,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성이군.
혜미 너무 이쁘다 이뻐. 엄마 친구들에게 보내준 깜짝 선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