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어쩐일로 14기는 깜깜한 밤이란 말이오.
모두들 어데 놀러 갔나?
진숙아, 은숙아, 인순아, 영완아, 영숙아, 인희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14기 동기들 모두들 뭐하고 있니?
봄바람에 꽃구경갔을까?
아님, 눈코 뜰새 없이 바쁜걸까?
것도 아님, 감기몸살로 아픈가?
옆집 흑산 아저씨도 어데 가셨수?
도데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 (:a)::o(:h)
모두들 어데 놀러 갔나?
진숙아, 은숙아, 인순아, 영완아, 영숙아, 인희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14기 동기들 모두들 뭐하고 있니?
봄바람에 꽃구경갔을까?
아님, 눈코 뜰새 없이 바쁜걸까?
것도 아님, 감기몸살로 아픈가?
옆집 흑산 아저씨도 어데 가셨수?
도데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 (:a)::o(:h)
2004.03.29 23:53:19 (*.102.3.223)
이시간에 잠안자고 있는 사람
너밖에 없나?
너야 뭐
나랑 한몸 같은 사람이라서( 아니~ 뭔가 좀 이상한데? 한몸이라니...)
안불렀단다.
이 언니의 큰 뜻을 알것냐?
언제 너랑 만나서
지난번 못다 푼 회포를 풀어야 될텐인데......
아마도 열흘은 밤새워야 될껄?
너밖에 없나?
너야 뭐
나랑 한몸 같은 사람이라서( 아니~ 뭔가 좀 이상한데? 한몸이라니...)
안불렀단다.
이 언니의 큰 뜻을 알것냐?
언제 너랑 만나서
지난번 못다 푼 회포를 풀어야 될텐인데......
아마도 열흘은 밤새워야 될껄?
2004.03.29 23:56:38 (*.154.7.130)
정혜숙...
너는 14기 게시판에 먼저 올려야지.......앙?
자게판보다...
우리들의 이야기에 힘써야지...(x21)(x24)(x16)
너는 14기 게시판에 먼저 올려야지.......앙?
자게판보다...
우리들의 이야기에 힘써야지...(x21)(x24)(x16)
2004.03.30 00:05:25 (*.102.3.223)
그~려~
맞는 말이제~
아~암~
맞는 말이고 말고~ 끄덕,끄덕,
이곳에서 니집 네집이 어데 있것냐.
이곳이 내집이면 저곳도 내집인디....
안그랴?
맞는 말이제~
아~암~
맞는 말이고 말고~ 끄덕,끄덕,
이곳에서 니집 네집이 어데 있것냐.
이곳이 내집이면 저곳도 내집인디....
안그랴?
2004.03.30 00:12:44 (*.154.7.130)
어머...어제 들어 왔는데 오늘 됐네....
슬 슬 작업 개시 시간인데 내일 무의도 놀러 가서 쬐끔 일찍 자야지...
혜숙아 반성했제!!!(x16)
선배님 실시간 채팅 수준이네요...
제말이 맞긴 맞죠?(x4)
슬 슬 작업 개시 시간인데 내일 무의도 놀러 가서 쬐끔 일찍 자야지...
혜숙아 반성했제!!!(x16)
선배님 실시간 채팅 수준이네요...
제말이 맞긴 맞죠?(x4)
2004.03.30 00:17:17 (*.248.214.49)
니덜 잠 안자고 뭐하니?
인숙아, 데뷔작 잘 봤다. 끄적거려보니 엄두가 안나던데, 너 대단하다고 본다.
혜숙, 나도 삐졌다.
인숙아, 데뷔작 잘 봤다. 끄적거려보니 엄두가 안나던데, 너 대단하다고 본다.
혜숙, 나도 삐졌다.
2004.03.30 00:26:53 (*.87.60.228)
봉연아~
어디로 들어가서 보라고 한거니??
내게 문자 보낸거 말야~
난 오늘 가정폭력 가해자 교육 잘 하고 왔다.
힘의 욕구가 채워지는 시간이었단다.
보람도 있구~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 교육한다고 말만 그렇지
내가 아부하는 수준이다.
여러분 편이 되드리려구 해요~ 하면서....ㅋㅋㅋㅎㅎㅎ
두번째 가니, 첫번 보다 여유에다 준비도 없이~~
그래도 기분 짱~~
라포가 형성되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인가 보다.(x8)(x18)
어디로 들어가서 보라고 한거니??
내게 문자 보낸거 말야~
난 오늘 가정폭력 가해자 교육 잘 하고 왔다.
힘의 욕구가 채워지는 시간이었단다.
보람도 있구~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 교육한다고 말만 그렇지
내가 아부하는 수준이다.
여러분 편이 되드리려구 해요~ 하면서....ㅋㅋㅋㅎㅎㅎ
두번째 가니, 첫번 보다 여유에다 준비도 없이~~
그래도 기분 짱~~
라포가 형성되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인가 보다.(x8)(x18)
2004.03.30 07:05:07 (*.248.214.49)
하하하, 인옥아 폭소로 이 아침을 열게 해주는구나.
혹시나 하고 윗글 읽은후 사행시코너로 이동해보니 예상대로 찾아 냈더군.
근데 누가 볼까 무섭다. 어찌 그런 말을... ㅎㅎ
나 출근전에 홈피에 들어온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근질 근질하여 잠시 들어왔다.
인옥이, 인숙이 오늘 무의도 잘 다녀와라. 밤사이에 비가 안와서 혹시 낮에 오려나?
황사가 심할 예정이라니 너무 벌쭉벌쭉 웃지 말고... (x18)(x18)
혹시나 하고 윗글 읽은후 사행시코너로 이동해보니 예상대로 찾아 냈더군.
근데 누가 볼까 무섭다. 어찌 그런 말을... ㅎㅎ
나 출근전에 홈피에 들어온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근질 근질하여 잠시 들어왔다.
인옥이, 인숙이 오늘 무의도 잘 다녀와라. 밤사이에 비가 안와서 혹시 낮에 오려나?
황사가 심할 예정이라니 너무 벌쭉벌쭉 웃지 말고... (x18)(x18)
2004.03.30 14:30:03 (*.112.218.172)
혜숙아, 나 여기있어. 사실 그사이 바쁘긴 했지만 댓글은 가끔 달고 나갔단다. 인숙이만한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는 글은 못올렸지만 말이야. 선생님하는 친구들은 많이 바쁜가부다. 인애도 어디갔는가?
자주 보자 애들아. 건강해.
자주 보자 애들아. 건강해.
2004.03.30 19:57:43 (*.154.146.51)
영완아 ! 나 여기!!
근디 초록머린 영완이 너같고 빨간머린 나 인애같지 않니????
증말 웃긴다. 음악은 또 왜이리 춤추는 모습하고 딱인지....
역시....흑산님이셔....
근디 초록머린 영완이 너같고 빨간머린 나 인애같지 않니????
증말 웃긴다. 음악은 또 왜이리 춤추는 모습하고 딱인지....
역시....흑산님이셔....
2004.03.30 21:39:46 (*.102.3.223)
아니야, 인애야~
틀렸어.
초록머린 인애이구
빨강머린 나다. ㅋㅋㅋ
봉연아
삐지지 말아라.
넌 늘 댓글에서라도 보는데
다른 친구들은 댓글도 안 올려서....
근데 호명한 친구들 중에
영완이 밖에 안 들어왔네?
답 줘서 고마워 영완아.
다른 친구들 모두들 어디간겨?(:t)(:t)(:t)
틀렸어.
초록머린 인애이구
빨강머린 나다. ㅋㅋㅋ
봉연아
삐지지 말아라.
넌 늘 댓글에서라도 보는데
다른 친구들은 댓글도 안 올려서....
근데 호명한 친구들 중에
영완이 밖에 안 들어왔네?
답 줘서 고마워 영완아.
다른 친구들 모두들 어디간겨?(:t)(:t)(:t)
2004.03.30 23:10:55 (*.248.214.49)
혜숙아, 신나는 음악에 재밌는 그림까지 올려 주신 흑산님 삐지실라.
진작에 오셨구만, 아! 우리의 친구는 아닌가, 참? (x7)
인애야, 지나친 겸손은 뭐라더라? 넌, 초록머리가 딱이고...
난, 빨강머리 쪽이긴 한데 인정하고 싶진 않구 ㅋㅋㅋ
진작에 오셨구만, 아! 우리의 친구는 아닌가, 참? (x7)
인애야, 지나친 겸손은 뭐라더라? 넌, 초록머리가 딱이고...
난, 빨강머리 쪽이긴 한데 인정하고 싶진 않구 ㅋㅋㅋ
잘 있어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새벽 열차...
대전발 0시 50분 ....아니 내거 뭐하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