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넘 환상적임다..눈물이 나네요..해서 살짜기 옮겨왔슴다.
2004.03.25 16:19:38 (*.154.144.147)
끝이란 있을수 없습네다....
걔냥 쉬고 싶으면 잠시 쉬시면 됩니다..ㅎㅎㅎ
회장님이 첫 댓글의 영광을.....(x9)
걔냥 쉬고 싶으면 잠시 쉬시면 됩니다..ㅎㅎㅎ
회장님이 첫 댓글의 영광을.....(x9)
2004.03.26 12:36:02 (*.121.176.35)
4학년 짜리 제 딸이 감탄해서, "Wow, that's so romantic, mommy!" 라고 입을 크게 벌렸답니다.
노파심에서...흑산께서는 본업에 지장이 없으신가요?
노파심에서...흑산께서는 본업에 지장이 없으신가요?
2004.03.26 13:24:39 (*.154.144.147)
Why mommy , not black moun't ?
지는 할 일이 없는디유.............ㅎㅎㅎ....(x9)
일사동기들의 염려덕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태백이 난무한 이 시대에 겨우 사오정 면하고 있지만...ㅎㅎㅎ(x9)
지는 해야할 일은 즉시 완벽하게 처리합네다..그래서 절약된 시간은 지것이지유...
굴구, 그렇게해서 보너스로 생긴 시간에 중간 중간 몇군데 지가 좋아하는 사이트에 들어오지유...
target=_blank>http://www.jmp21.co.kr
target=_blank>http://inil.or.kr
http://www.asic21.com
지는 할 일이 없는디유.............ㅎㅎㅎ....(x9)
일사동기들의 염려덕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태백이 난무한 이 시대에 겨우 사오정 면하고 있지만...ㅎㅎㅎ(x9)
지는 해야할 일은 즉시 완벽하게 처리합네다..그래서 절약된 시간은 지것이지유...
굴구, 그렇게해서 보너스로 생긴 시간에 중간 중간 몇군데 지가 좋아하는 사이트에 들어오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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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님,고맙구먼유....
근데 어느 장면이 끝인줄 모르겠어요(: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