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9월9일 드디어 이 숙님이 첫글을 올렸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경과된 지금 현재
글 올린 동기는 22명 (연인원 72명)
댓글 단 동기는 32명 (연인원 320명)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2월8일 모임 이후에 더욱 탄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통계는 여러분의 일사동기 모임의 초석이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일사게시판 관리자가 선임된후 그분께서 통계를 내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눈팅 포함하면 아마도 약 80명 ~ 100명정도가 이 일사게시판에 들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여러분이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단다면, 머지않은 시간에 더 많은 일사동기들이 참여할것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 글 올린 현황 (2003.9.9 ~ 2004.2.25.13:25)
최인옥 14, 이 숙13, 조인숙 10, 김은숙 8 ,
오은순 3, 유진숙 3, 이인순 3, 최선영 3, 한연주 3,
김소림 2, 공양희 2, 이혜경 2, 정혜숙 2, 최정애 2,
김유경 1, 이영완 1, 배명애 1, 이인희 1, 정경순 1, 진성희 1, 정봉연 1, 홍현실 1
● 댓글 올린 현황 (2003.9.9 ~ 2004.2.25.13:25)
최인옥 71, 조인숙 60, 이 숙 31, 허인애 25, 김은숙 20, 유진숙 14, 추영숙 14,
정혜숙 9, 신동숙 8, 최선영 8, 이영완 7, 정문애 7, 이혜경 6, 한연주 6, 오은순 5, 이인희 5,
공양희 4, 배명애 4, 임성숙 4, 정봉연 3, 전평례 2, 문희선 2, 이인순 2, 최정애 2,
김소림 1, 김유경 1, 노영선 1, 유명선 1, 이영희 1, 정경순 1, 장인옥 1, 홍현실 1
★ 인일 일사동기 여러분의 높은 인일사랑과 게시판 활용을 축하합니다.
음악은 올인 (All In)입니다. 다 들어오시라 선곡했습니다.
올인(All In) OST-처음 그 날처럼 - Who
2004.02.25 14:06:15 (*.87.60.225)
우~~ 내가 일등이네~ 이런 통계는 어찌 내는 건가요???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 흑산님께 감사!!(:f)(:f)(:f)
2004.02.25 17:18:04 (*.59.124.116)
1등한 인옥이 축하. 짝짝짝.
이번 주는 바쁘다고? 앞으로도 계속 바빠지기를......
바빠져도 이곳엔 열심히 들릴거지?
좋은 일 하는 것 같은데 널리 소개도 좀 해주고.
흑산님!
일사동기 게시판 관리자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우와~~
이번 주는 바쁘다고? 앞으로도 계속 바빠지기를......
바빠져도 이곳엔 열심히 들릴거지?
좋은 일 하는 것 같은데 널리 소개도 좀 해주고.
흑산님!
일사동기 게시판 관리자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우와~~
2004.02.25 22:42:12 (*.102.1.188)
우와~
흑산님, 대단하시네용
우리 인일동문회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다방면의 탁월한 솜씨에 정말 탄복했어용
흑산님, 대단하시네용
우리 인일동문회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다방면의 탁월한 솜씨에 정말 탄복했어용
2004.02.25 23:41:31 (*.154.7.127)
흑산님.
저희들의 칭찬에 힘입어 너무 열씸히 관리자 (마당쇠) 역활을 해 주시네요.
인일 일사 동기회 때문에 이일 동기회 일에 지장이 없으실라나.....(옆집 살림하다 혹시 쫓겨 나지는 않으 실라나....)
인일 일사 동기 여러분!!!!
다음엔 분석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많은 글 올립시다...
흑산님 고마워유...;:)
저희들의 칭찬에 힘입어 너무 열씸히 관리자 (마당쇠) 역활을 해 주시네요.
인일 일사 동기회 때문에 이일 동기회 일에 지장이 없으실라나.....(옆집 살림하다 혹시 쫓겨 나지는 않으 실라나....)
인일 일사 동기 여러분!!!!
다음엔 분석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많은 글 올립시다...
흑산님 고마워유...;:)
2004.02.26 09:17:31 (*.154.144.146)
하하하하하!
인숙님!
우리 이일동기회는 옆집 살림 도와준다고 조강지처를 버리진 않지요....ㅎㅎㅎ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마당쇠는 이집 저집 다니며 음악을 흘리고 갑니다.(x9)
인숙님!
우리 이일동기회는 옆집 살림 도와준다고 조강지처를 버리진 않지요....ㅎㅎㅎ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마당쇠는 이집 저집 다니며 음악을 흘리고 갑니다.(x9)
2004.02.26 14:24:42 (*.154.144.146)
아래 전영희선배님의 글이 아주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전선배님이십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일사동기 게사판이 짧은 시간에 많은 참가자와 많은 글, 그리고 댓글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아주 고무적인거죠...저도 상당히 상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노파심에 한가지 우려를 말씀드립니다.
사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것은
그저 관심과 애정만으로는 안됩니다.
많은 시간 투여와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불가능하지요....일종의 자기희생....
물론 이것도 본인이 즐겨야합니다. 우린 이런 친구들을 美親넘들이라고 부르죠..
한가지 제안드린다면,
일단 그동안 글 올린 동기들은 계속해서 새글을 올리세요.
그리고 댓글도 마찬가지로 더 많이 다세요.
댓글은 무한한 칭찬입니다. 글쓴이에 대한..
댓글 문화가 발전하여 계속해서 이어달리다보면
삼천포로도 빠지지요. 하지만 그또한 게시문화의 꽃이죠.
그리고 더 많은 동기들을 이곳으로 불러내세요...이건 일사동기들의 몫이죠.
또한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봐요...이건 회장단의 몫이지요...
예를들어 우리 이일게시판에선 칭찬릴레이를 했었죠.
작년 10월9일부터 11월말까지 했었는데. 총 칭찬주자가 자그만치 319명이되었어요...
11월8일까지 한달동안
조회건수가 4,527건, 댓글수가 446건이나 되었지요...참으로 기네스북 감이지요...
새로운 친구들이 이 게시판에 안나올수가 없었죠...그 칭찬바통을 받아야지만 연결되니깐..
제고이일게시판에서 검색단어를 '칭찬'를 쳐보세요...상세한 현황이 있습니다.
또한 만남의 이벤트를 기획해보세요...
여러가지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동기들이 함께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세요.
게시판문화의 활성화 효과는 실로 대단합니다.
현실적으로 동기들을 한번에 만날수 없는 공간적, 시간적 제한을 해결해주죠.
같은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표헌할수 있죠
그러다보면,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죠.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죠...
어디 이뿐이겠습니까........더 많겟지요...
아무튼 일사동기들의 게시판문화가 계속해서 그 꽃을 피우길 기대합니다.
주제넘은면이 있었다면 다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주십시요...
제 생각은 이래요...
일사동기 게사판이 짧은 시간에 많은 참가자와 많은 글, 그리고 댓글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아주 고무적인거죠...저도 상당히 상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노파심에 한가지 우려를 말씀드립니다.
사실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것은
그저 관심과 애정만으로는 안됩니다.
많은 시간 투여와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불가능하지요....일종의 자기희생....
물론 이것도 본인이 즐겨야합니다. 우린 이런 친구들을 美親넘들이라고 부르죠..
한가지 제안드린다면,
일단 그동안 글 올린 동기들은 계속해서 새글을 올리세요.
그리고 댓글도 마찬가지로 더 많이 다세요.
댓글은 무한한 칭찬입니다. 글쓴이에 대한..
댓글 문화가 발전하여 계속해서 이어달리다보면
삼천포로도 빠지지요. 하지만 그또한 게시문화의 꽃이죠.
그리고 더 많은 동기들을 이곳으로 불러내세요...이건 일사동기들의 몫이죠.
또한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봐요...이건 회장단의 몫이지요...
예를들어 우리 이일게시판에선 칭찬릴레이를 했었죠.
작년 10월9일부터 11월말까지 했었는데. 총 칭찬주자가 자그만치 319명이되었어요...
11월8일까지 한달동안
조회건수가 4,527건, 댓글수가 446건이나 되었지요...참으로 기네스북 감이지요...
새로운 친구들이 이 게시판에 안나올수가 없었죠...그 칭찬바통을 받아야지만 연결되니깐..
제고이일게시판에서 검색단어를 '칭찬'를 쳐보세요...상세한 현황이 있습니다.
또한 만남의 이벤트를 기획해보세요...
여러가지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동기들이 함께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세요.
게시판문화의 활성화 효과는 실로 대단합니다.
현실적으로 동기들을 한번에 만날수 없는 공간적, 시간적 제한을 해결해주죠.
같은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표헌할수 있죠
그러다보면,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죠.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죠...
어디 이뿐이겠습니까........더 많겟지요...
아무튼 일사동기들의 게시판문화가 계속해서 그 꽃을 피우길 기대합니다.
주제넘은면이 있었다면 다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주십시요...
2004.02.26 15:16:51 (*.154.146.51)
컴방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며칠을 보내고 잠시 충전의 시간으로 들어간 친구들이 많은것
같구나. 어쩜 그리도 자연스레 마우스에 손이가고 inil.or.kr에 클릭하는게 너무나 부드럽게
되는지 신기하다.
그래도 난 내가 하는일이 잠시 미루었다해도 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 시간 해야할일이
있는데도 맘과 행동이 뜻대로 되지 않는 어려운 시간도 잇었으리라 믿어.
인일 일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일도 많이하고 서로에게.. 나아가 우리 모교에도
뭔가 우리의 흔적을 남기는 아주 귀한 일을 할 수 잇을거 같은데....
이건 우리 모두의 생각이지?
지금 내게 시간이 허락되지않아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머지않아
함께 하리라는거 믿어.
바쁘실텐데 인일일사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옆집 아저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기대에 부흥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예요.(:*)(:*)
같구나. 어쩜 그리도 자연스레 마우스에 손이가고 inil.or.kr에 클릭하는게 너무나 부드럽게
되는지 신기하다.
그래도 난 내가 하는일이 잠시 미루었다해도 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 시간 해야할일이
있는데도 맘과 행동이 뜻대로 되지 않는 어려운 시간도 잇었으리라 믿어.
인일 일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일도 많이하고 서로에게.. 나아가 우리 모교에도
뭔가 우리의 흔적을 남기는 아주 귀한 일을 할 수 잇을거 같은데....
이건 우리 모두의 생각이지?
지금 내게 시간이 허락되지않아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머지않아
함께 하리라는거 믿어.
바쁘실텐데 인일일사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옆집 아저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기대에 부흥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예요.(:*)(:*)
2004.02.27 00:40:45 (*.222.88.13)
옆집 아저씨! 감사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성적표 받는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가슴이 자꾸만 뜨끔거레네요.. ㅋㅋ
그리구 .. 읽기 전용 친구들아!
니네들 누구 누군지 다 ~ 알고 있으니까
자수해서 광명찾자구요 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성적표 받는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가슴이 자꾸만 뜨끔거레네요.. ㅋㅋ
그리구 .. 읽기 전용 친구들아!
니네들 누구 누군지 다 ~ 알고 있으니까
자수해서 광명찾자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