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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생님 소식에 넘 반가워 하는 거보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도 한가지 알려 줄께.
우리 친구 권모모(본인의 허락이 없었던관계로)가 몇년전 YTN에서 건설부국장 최재덕 선생님을 보고 가슴이 설레어서 밤잠을 설치고 그다음날 아침 건설부로 전화하는 간 큰짓을 하지 않았겠니.
여비서가 하는말이
"국장님께서 학교에 계실 때 말씀을 자주 하신다." 고 하더래.
지금은 건설부 차관이셔.
용기를 내서 연락 해보도록.
우리 친구 권모모(본인의 허락이 없었던관계로)가 몇년전 YTN에서 건설부국장 최재덕 선생님을 보고 가슴이 설레어서 밤잠을 설치고 그다음날 아침 건설부로 전화하는 간 큰짓을 하지 않았겠니.
여비서가 하는말이
"국장님께서 학교에 계실 때 말씀을 자주 하신다." 고 하더래.
지금은 건설부 차관이셔.
용기를 내서 연락 해보도록.
2004.02.15 12:55:15 (*.123.241.92)
인순아!
드디어 들어왔구나. 윤신이와 은경이에게 메일로 주소를 알려줘 봐. 연락할께. 오늘 하루종일 족탕기 어디서 사야하나 인터넷 뒤지고 전화하고 하느라 시간이 잘 갔어.
드디어 들어왔구나. 윤신이와 은경이에게 메일로 주소를 알려줘 봐. 연락할께. 오늘 하루종일 족탕기 어디서 사야하나 인터넷 뒤지고 전화하고 하느라 시간이 잘 갔어.
놀라운 발전!
인일 일사동기회는 태동부터 몬가가 서광이 보입니다.
늘 이렇게 새로운 새글의 주인공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