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자기 이름들 찾아보렴~ (x3) 어디에 있제?!
2004.02.13 02:39:59 (*.154.7.112)
이 밤중에 않자고 모하니???
너도 저녁형 인간이니? 나는 물론..
우리 애들 보다 젊을때다....
청춘을 돌려다오..(:8)(:8)(:8)
너도 저녁형 인간이니? 나는 물론..
우리 애들 보다 젊을때다....
청춘을 돌려다오..(:8)(:8)(:8)
2004.02.14 00:49:33 (*.154.7.252)
O.K 장인옥...장대한 발전이야..
아침에 메일 수정 신고 해주고, 오늘은 한줄 내일은 두줄....부탁해요/////
오!!!최인옥...(햇갈리네..仁, 仁, 仁字 너무 많다..)
두 인옥님 고---마---워.::p
아침에 메일 수정 신고 해주고, 오늘은 한줄 내일은 두줄....부탁해요/////
오!!!최인옥...(햇갈리네..仁, 仁, 仁字 너무 많다..)
두 인옥님 고---마---워.::p
2004.02.14 10:10:13 (*.123.241.92)
어머낫! 사진에 나도 있네요.
그리고 아는 많은 얼굴들이......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뭐 언제 알게되겠지요.
김진규 선생님께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는 많은 얼굴들이......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뭐 언제 알게되겠지요.
김진규 선생님께 전하겠습니다.
2004.02.14 10:57:08 (*.91.11.130)
내가 김진규선생님 머리 위에 있구만. 죄송해라.
고 2 때. 김진규선생님 흉내라도 내려고 작정했고. 그래서인지 "어떻게 선생님이 되셨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꼭 김진규선생님 이야기를 하곤 한단다.
반가운 사진 올려줘서 고맙네.
고 2 때. 김진규선생님 흉내라도 내려고 작정했고. 그래서인지 "어떻게 선생님이 되셨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꼭 김진규선생님 이야기를 하곤 한단다.
반가운 사진 올려줘서 고맙네.
지금보니 전~말 모두 빛나는 청춘들이네...
김진규 선생님.. 그리구 국어시간 .. 넘 좋았었는데...
얼굴은 다 알겠는데 이름이 톡 톡 안나와서 ... 쬐금 속상할라구그러네
예쁜 내 동창들 다 그대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