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독수리바위 머찌지???
사진 찍은곳에 밧줄타고 오르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뭉개구름과 파란하늘과 정상석.
2007.06.02 11:28:08 (*.241.125.90)
와 멋지다.
영희양 그대는 어찌 아직도 한 몸매 하시는고?
부럽다. 난 올들어 2~3킬로그램 늘었다야~~~~
우짜지? 근데 운동은 정말 하기 싫으네.
영희양 그대는 어찌 아직도 한 몸매 하시는고?
부럽다. 난 올들어 2~3킬로그램 늘었다야~~~~
우짜지? 근데 운동은 정말 하기 싫으네.
2007.06.02 13:53:12 (*.126.229.173)
영희야, 잘있었니?
자기이름 댓글 올리는데 썼다고, 나 찐빠먹은뒤
나 상처 받아서 ㅎㅎㅎㅎ
절대 댓글이고 본글이고 안쓰려는데.
반가운 이름앞에 인사안할수가 없네. 건강하지?
그리고
전서부터 궁금했던것 하나
홈피 우측상단의 예쁜 교복소녀들! 우리 동기들 맞니?
혜선이, 순영이, 백인복, 우??, ???
자기이름 댓글 올리는데 썼다고, 나 찐빠먹은뒤
나 상처 받아서 ㅎㅎㅎㅎ
절대 댓글이고 본글이고 안쓰려는데.
반가운 이름앞에 인사안할수가 없네. 건강하지?
그리고
전서부터 궁금했던것 하나
홈피 우측상단의 예쁜 교복소녀들! 우리 동기들 맞니?
혜선이, 순영이, 백인복, 우??, ???
2007.06.03 08:28:41 (*.79.127.38)
니네 뭐하니?
난 일요일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서 6회 언니 근조기 가져온대서
기다리고 있당. 근데 왜 안오능겨~!!! 성당도 가야하는데...
영희야, 떡갈비 먹었냐? 부럽다.
저번에 우리도 갔는데 우리 남편 막내딸 준다고 싸달래서 왔어.
근데 산에는 왜 자꾸 가? 생각만 해도 힘들구먼...ㅎ
신영아 옥규가 넌 운동 안시켜? 지만 하고?
난 팔자에도 없는 골프 하느라 팔에 파스투성이란다.
근데 그것도 운동이 되더라구. 이제사 땀이 난단다.
내가 그만 둔다고 할까봐 3명(남편, 연옥, 골프선생님)이
난리라 끙끙대며 다녀. 에구구....
양순아, 한번 보자. 한동네서도 못보니까 좀 그러네..
난 일요일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서 6회 언니 근조기 가져온대서
기다리고 있당. 근데 왜 안오능겨~!!! 성당도 가야하는데...
영희야, 떡갈비 먹었냐? 부럽다.
저번에 우리도 갔는데 우리 남편 막내딸 준다고 싸달래서 왔어.
근데 산에는 왜 자꾸 가? 생각만 해도 힘들구먼...ㅎ
신영아 옥규가 넌 운동 안시켜? 지만 하고?
난 팔자에도 없는 골프 하느라 팔에 파스투성이란다.
근데 그것도 운동이 되더라구. 이제사 땀이 난단다.
내가 그만 둔다고 할까봐 3명(남편, 연옥, 골프선생님)이
난리라 끙끙대며 다녀. 에구구....
양순아, 한번 보자. 한동네서도 못보니까 좀 그러네..
오는길에 떡갈비 사 먹었따.
분위기 조코...음악 조코...맛 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