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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시어머님께서 오늘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모두 명복을 빌어드리고 위로해 주세요.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 ; 4월 4일 수요일
2007.04.03 08:24:06 (*.125.14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야, 교육받고 첫 출근하는 날에 갑자기 상을 당하여
여러모로 힘들겠구나,
어제 너의 모습을 보니 매우 안스럽던데...
정이 많고 천사같은 시어머니셨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던 너의 착한 모습.
긴 삼일에 건강챙겼으면 좋겠다.
어제 밤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 12기를 대표해서 같이 가준 혜숙이.그리고 은숙이하고 정숙이도 고마웠어.
정애야, 교육받고 첫 출근하는 날에 갑자기 상을 당하여
여러모로 힘들겠구나,
어제 너의 모습을 보니 매우 안스럽던데...
정이 많고 천사같은 시어머니셨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던 너의 착한 모습.
긴 삼일에 건강챙겼으면 좋겠다.
어제 밤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 12기를 대표해서 같이 가준 혜숙이.그리고 은숙이하고 정숙이도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