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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지냈니?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건전치 못한 광고성 글이 게재되어서 인사겸 글을 올린다
오늘은 2건이 게재되었는데 다행히도 조회수가 0 인 상태에서 삭제되었단다
지난주엔 큰아들 졸업식장에 있는데 혜숙이에게서 전화가 왔지뭐니?
그래서 어지어찌 해결했단다.....고마운 친구::d
친구들아~
차후에도 이런글이 발견되면 나에게 연락해주면 무지무지 고마와할께...
건강하고 잘지내 ..모두모두
2007.02.20 20:29:42 (*.117.159.148)
아무리 바빠도 연옥이만큼 바쁘겠냐?
바빠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그렇단다
연옥이는 이번 명절이 며느리와 함께하는 첫명절인데 느낌이 어떠니?
고부간에 마주앉아 전부치고 나물 만들고....머잖아 나도 그런날이 올텐데 많이 가르쳐줘라...ㅎㅎ
언니~~ 진짜 오랜만이죠::)
밝으시고 소녀같으신 언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l)(:l)
바빠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그렇단다
연옥이는 이번 명절이 며느리와 함께하는 첫명절인데 느낌이 어떠니?
고부간에 마주앉아 전부치고 나물 만들고....머잖아 나도 그런날이 올텐데 많이 가르쳐줘라...ㅎㅎ
언니~~ 진짜 오랜만이죠::)
밝으시고 소녀같으신 언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l)(:l)
많이 신경쓰였겠구나...
나도 보면 지우기는 한다마는 그것이 제때제때 안될때도 있지.
서로서로 신경쓰면 잘 되리라 생각해.
아들이 졸업을 했구나.
졸업을 축하한다.
바쁜일이 끝났으면
게시판에서 자주 볼수 있겠지?
명절에 몸살나지 않았니?
이제 낼부터는 해방이니까 푹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