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옥 사모님, 강인숙 후배님 안녕하세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으로 미주 동문회에서 만나 기뻤어요.
더욱 건강하고 더욱 예뻐진 모습이었어요.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