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내가 요즘 뭘하는지 몰라도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소식 전하는것이 좀 늦었어.
우리 12기 김정애가 연수구청에서 국무총리상까지 받으면서
우수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새로이 신설된 송도 신도시의 송도동 동장으로 영전하였다.
친구들아,
많이 많이 축하해주렴.
사진기를 가지고 갔었다면 예쁜사진좀 올려줄수 있었는데....
극구 사양함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올려본다.
정애야, 축하한다.
송도신도시 발전에 너의 능력이 밑거름이 되기를...
내가 요즘 뭘하는지 몰라도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소식 전하는것이 좀 늦었어.
우리 12기 김정애가 연수구청에서 국무총리상까지 받으면서
우수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새로이 신설된 송도 신도시의 송도동 동장으로 영전하였다.
친구들아,
많이 많이 축하해주렴.
사진기를 가지고 갔었다면 예쁜사진좀 올려줄수 있었는데....
극구 사양함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올려본다.
정애야, 축하한다.
송도신도시 발전에 너의 능력이 밑거름이 되기를...
2007.01.07 17:51:31 (*.238.98.193)
나도 울 친구 영전소식, 축하축하해
커져가는 신도시 주민업무로
여가 없겠네
울 병원직원들도 많이 살던데,
이경애도 살고...
좋은 성과 이루면서
건강하게 보람있는 날들 되기 바래
좋은 소식 전해주는 연옥이도
화이팅~~
커져가는 신도시 주민업무로
여가 없겠네
울 병원직원들도 많이 살던데,
이경애도 살고...
좋은 성과 이루면서
건강하게 보람있는 날들 되기 바래
좋은 소식 전해주는 연옥이도
화이팅~~
2007.01.07 23:53:29 (*.108.188.2)
정애야~~
정말 축하한다!!
인천에서 제일 눈부시게 발전하는 `송도신도시`의
`송도동 동장님`이라니..
할 일도 많고 보람도 있을 것 같아.
멋지다,우리 친구!!
지금은 여기 일요일 아침.
오늘 밤 늦은 비행기 타고 한국 간다~~~
선옥아,너도 토요일날 꼭 보자!
정말 축하한다!!
인천에서 제일 눈부시게 발전하는 `송도신도시`의
`송도동 동장님`이라니..
할 일도 많고 보람도 있을 것 같아.
멋지다,우리 친구!!
지금은 여기 일요일 아침.
오늘 밤 늦은 비행기 타고 한국 간다~~~
선옥아,너도 토요일날 꼭 보자!
2007.01.08 00:12:27 (*.235.230.166)
은혜 회장님,
여행오는 준비 하느라 집안일도 많이 분주했겠네
즐거운 마음 가득 채우고 오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기 바랄께
웰컴백..
여행오는 준비 하느라 집안일도 많이 분주했겠네
즐거운 마음 가득 채우고 오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기 바랄께
웰컴백..
2007.01.08 08:18:05 (*.235.90.12)
12기에는 정말 인재가 많네! 축하해요.
은혜는 오랫 만에 고국 나들이구나. 반갑다.
여기서 자주 만나니까 별로 멀리 있는 것 같지도 않았어.
우리 선옥이는 잘 있는겨?
아버지께서 그만 그만 하시니까 오히려 만나지지가 않는구나.
그저 급할 때만 찾고~~~~~~~~~~~~~~~~~에고 부끄러버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아들은 이제 3학년 되는거지?(:l)
은혜는 오랫 만에 고국 나들이구나. 반갑다.
여기서 자주 만나니까 별로 멀리 있는 것 같지도 않았어.
우리 선옥이는 잘 있는겨?
아버지께서 그만 그만 하시니까 오히려 만나지지가 않는구나.
그저 급할 때만 찾고~~~~~~~~~~~~~~~~~에고 부끄러버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아들은 이제 3학년 되는거지?(:l)
2007.01.08 10:36:40 (*.238.92.123)
정애야, 축하해. 지난 번 신문에 네 승진소식 본 것 같은데 맞지?
한번 찾아갈께. 능력 많은 우리 동기들 자랑스럽다.
한번 찾아갈께. 능력 많은 우리 동기들 자랑스럽다.
2007.01.08 15:39:31 (*.246.204.254)
명옥언니,
아버님 유모어 생각나네요
정말 재미잇으신데..
언니 오시면 한번 뵈어야지, 뵙고 싶어요.
우리 동호는 4학년이라고나 할까???
3학년은 지나갔으니 ㅋㅋ
겨울추위 무섭지않다, 화이팅~~
아버님 유모어 생각나네요
정말 재미잇으신데..
언니 오시면 한번 뵈어야지, 뵙고 싶어요.
우리 동호는 4학년이라고나 할까???
3학년은 지나갔으니 ㅋㅋ
겨울추위 무섭지않다, 화이팅~~
2007.01.08 20:29:15 (*.183.252.228)
2009년1월 부텀 나두야 송도주민~~~~
동장님! 부탁혀~
멀??? 아무거나 ㅋㅋㅋ추카추카 ~~~
위에 선옥.
깍!!!꿍!!!
켈~켈~켈~~~~
동장님! 부탁혀~
멀??? 아무거나 ㅋㅋㅋ추카추카 ~~~
위에 선옥.
깍!!!꿍!!!
켈~켈~켈~~~~
2007.01.08 21:51:01 (*.238.98.180)
영희야, 안녕, 나두 집에와서 좋아서 켈켈켈~~~
몸살은 지나갔누?
어서 원기 되찾아야 해, 알았지?
김치요리 한가지..
생목살 두툼하게 두어쪽 깔고
맛있게 익은 김치 한포기 얹어,
고소한 두부도 몇조각 얹고
육수 자작하게 부어
고기 부드럽게 익었을 때까지 보글보글.
너네 낭군 좋아하시는 흰쌀밥이랑
알콩달콩 냠냠...
김치찜 맛있지?
영희 화이팅~~~
몸살은 지나갔누?
어서 원기 되찾아야 해, 알았지?
김치요리 한가지..
생목살 두툼하게 두어쪽 깔고
맛있게 익은 김치 한포기 얹어,
고소한 두부도 몇조각 얹고
육수 자작하게 부어
고기 부드럽게 익었을 때까지 보글보글.
너네 낭군 좋아하시는 흰쌀밥이랑
알콩달콩 냠냠...
김치찜 맛있지?
영희 화이팅~~~
2007.01.08 22:28:39 (*.183.252.228)
앗싸!!!!이심전심!!!
오늘 저녁에 글치않아도 고로코롬 해 묵었는디.....
우짜 이런일이......
식탁에 시커먼 주물후라이판째루 갖다 놓고
둘이 머리 드리대구 아구아구 머거따.
넘 맛있어서 알콩달콩은 안 되더라....
오늘 저녁에 글치않아도 고로코롬 해 묵었는디.....
우짜 이런일이......
식탁에 시커먼 주물후라이판째루 갖다 놓고
둘이 머리 드리대구 아구아구 머거따.
넘 맛있어서 알콩달콩은 안 되더라....
2007.01.08 22:37:55 (*.84.82.41)
정애야, 정말 축하해. 내가 바빠서 이제봤어.
착실히 일하더니 높아졌구나. 동장님이라니...
나는 송도로 이사는 안갈거지만 그동네 지나갈 때
어깨가 으쓱할거야. 축하해~~~!!!!(:^)(:^)(:^)(:^)(:^)
착실히 일하더니 높아졌구나. 동장님이라니...
나는 송도로 이사는 안갈거지만 그동네 지나갈 때
어깨가 으쓱할거야. 축하해~~~!!!!(:^)(:^)(:^)(:^)(:^)
2007.01.09 16:35:04 (*.51.70.31)
정애야, 축하해!
그 유명한 송도동 동장이니까 되게 쎈거지?
바쁘겠지만 신년회때 얼굴 보여주라~~~~~~(:f)(:^)(8)(x8)
그 유명한 송도동 동장이니까 되게 쎈거지?
바쁘겠지만 신년회때 얼굴 보여주라~~~~~~(:f)(:^)(8)(x8)
얼마나 모범적으로 일하고 열심히 살았는지 짐작이 간다.
화이팅!!! 더욱 힘내고 행복하기 바란다.
소금과 같고 빛과 같은 동장님이 되리라 믿는다.
기쁜 소식 전해 준 우리 연옥이도 복 받을거야. *^^* 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