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6.12.13 15:21:05 (*.246.155.130)
우리가 전경숙 네 이야기 했다. 합창하면서
목소리 더욱 확!!!! 살릴 수 있었을텐데, 분위기도 ...
넌 참 어디서든지 꼭 필요한 사람이야.
향기로운 여인 경숙아~~~(x1)
목소리 더욱 확!!!! 살릴 수 있었을텐데, 분위기도 ...
넌 참 어디서든지 꼭 필요한 사람이야.
향기로운 여인 경숙아~~~(x1)
2006.12.13 21:30:07 (*.120.95.75)
성자언니!!
이곳까지 왕림하셨군요
내년 축제때나 뵈야되겠네요::)
경숙아~오랜만!!
많이 바쁘지?
내년에는 꼭 함께해
어찌지내는지 글도 자주 올리고.....
늘 미소가 잔잔하고 아름다운 신영아~~
말없이 적극적인 니 모습이 항상 이뽀(:l)
이곳까지 왕림하셨군요
내년 축제때나 뵈야되겠네요::)
경숙아~오랜만!!
많이 바쁘지?
내년에는 꼭 함께해
어찌지내는지 글도 자주 올리고.....
늘 미소가 잔잔하고 아름다운 신영아~~
말없이 적극적인 니 모습이 항상 이뽀(:l)
2006.12.14 11:42:52 (*.51.68.203)
인숙아, 고마워! 내 생각 해줘서...
옆에 계신분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겠지?
늠름한 니 아들도 생각나는구나!
연희야, 반갑다!
바쁘기도 하지만 잘 견디고 있단다. 그리 쉽진 않아요~~~~~~(x15)(x23)(x1)
옆에 계신분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겠지?
늠름한 니 아들도 생각나는구나!
연희야, 반갑다!
바쁘기도 하지만 잘 견디고 있단다. 그리 쉽진 않아요~~~~~~(x15)(x23)(x1)
함께 하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