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인옥아 네게 소식 전할게 있는데
내 메일로 연락주면 안될까?
gyu-anne@hanmail.net
내 메일로 연락주면 안될까?
gyu-anne@hanmail.net
2006.09.06 09:28:52 (*.240.125.26)
인옥아
안 들어왔네
소통에 문제가 있나보다
9월 초에 들어온다고 해서 이쁜 모임을 만들었댔는데
여기에 전화번호를 쓸 수 없으니 한극 날짜 9일 전에 들어오는대로 김혜숙에게 연락해
혜숙이 번호는 알테니까
안 들어왔네
소통에 문제가 있나보다
9월 초에 들어온다고 해서 이쁜 모임을 만들었댔는데
여기에 전화번호를 쓸 수 없으니 한극 날짜 9일 전에 들어오는대로 김혜숙에게 연락해
혜숙이 번호는 알테니까
2006.09.06 22:39:22 (*.196.54.41)
인옥아~~
Labor Day 연휴 동안
인자 규희등이 너희 집에와서 동창모임하느라 수고했지?
너희들이랑 전화하고
나도 마음이 그 곳에 가 있었지.
인자가 집에 잘~도착하여
재미있는 글, 예쁜 사진들 올려주기만 학수고대하는데.
아직 여독이 안 풀렸나?
규야~~
떠나기 전 목동 친구들이 해준 송별회 너무 고마왔고,
영혜,정숙이.선희 너 모두 잘 지내!
나 없어도 자주들 만나라...
연옥아~~~~잉
나 너무 심심해~~~
집에서 5분 걸어가면 근사한 도서관이 있는데
어제도 거기 가서 잡지보고 이 책 저 책 들쳐보고
인터넷도 되길래 글 올리려 보니까
모두가 영어라
작문(?)하다가 시간 오버되어 포기했어.
(그리 시간 끌면 누가 해킹한다고 몇 분후 다시하라네..ㅉㅉ)
하여간 근사한 커피숍도 있고.
도서관 앞 벤치도 분위기있고 시원해.
여기 올래?
Labor Day 연휴 동안
인자 규희등이 너희 집에와서 동창모임하느라 수고했지?
너희들이랑 전화하고
나도 마음이 그 곳에 가 있었지.
인자가 집에 잘~도착하여
재미있는 글, 예쁜 사진들 올려주기만 학수고대하는데.
아직 여독이 안 풀렸나?
규야~~
떠나기 전 목동 친구들이 해준 송별회 너무 고마왔고,
영혜,정숙이.선희 너 모두 잘 지내!
나 없어도 자주들 만나라...
연옥아~~~~잉
나 너무 심심해~~~
집에서 5분 걸어가면 근사한 도서관이 있는데
어제도 거기 가서 잡지보고 이 책 저 책 들쳐보고
인터넷도 되길래 글 올리려 보니까
모두가 영어라
작문(?)하다가 시간 오버되어 포기했어.
(그리 시간 끌면 누가 해킹한다고 몇 분후 다시하라네..ㅉㅉ)
하여간 근사한 커피숍도 있고.
도서관 앞 벤치도 분위기있고 시원해.
여기 올래?
2006.09.07 04:48:47 (*.134.217.22)
은혜야
이젠 짐도 정리하고 피곤도 풀렸겠구나
너무나 즐겁게 행복하게 며칠을 보냈단다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해야 할 숙제 같은게 있는거 같구나
요즘 우리 홈피가 아주 고요해서....
인옥이랑 규희랑 내가 떠나기 전에 사진 찍은거 cd에 담은다고
우리가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근 한 시간 정도 걸려서 cd 에 담아 오기는 했는데
연희가 함께 있었으면 좋겠구나
내일 쯤 새댁 불러서 사진 올려 볼까해
잘 지내
이젠 짐도 정리하고 피곤도 풀렸겠구나
너무나 즐겁게 행복하게 며칠을 보냈단다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해야 할 숙제 같은게 있는거 같구나
요즘 우리 홈피가 아주 고요해서....
인옥이랑 규희랑 내가 떠나기 전에 사진 찍은거 cd에 담은다고
우리가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근 한 시간 정도 걸려서 cd 에 담아 오기는 했는데
연희가 함께 있었으면 좋겠구나
내일 쯤 새댁 불러서 사진 올려 볼까해
잘 지내
2006.09.07 11:12:10 (*.62.172.241)
은혜야,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만나니 니가 서울에 있는지 캐나다에 있는지....
참 좋은 세상이네.
가끔 소식 전해주고 정인이랑도 가끔 만나 소식 좀 전해주렴.
여기저기에 올려있는 김은혜 사진이 많아서 멀리있는 느낌이 더욱 안난다.
그런데 니가 사진발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
편안하게 웃고있는 얼굴표정이 일품!!!
참 좋은 세상이네.
가끔 소식 전해주고 정인이랑도 가끔 만나 소식 좀 전해주렴.
여기저기에 올려있는 김은혜 사진이 많아서 멀리있는 느낌이 더욱 안난다.
그런데 니가 사진발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
편안하게 웃고있는 얼굴표정이 일품!!!
2006.09.07 11:19:49 (*.62.172.241)
그런데 정화가 어디 숨었니?
우리 12기 게시판이 썰렁하네.
춘선이도 바쁘고.
은경이도 안보이네~.
난 이번학기 수요일 하루종일, 그리구 목요일 야간수업이라
지금 이 시간 목요일 오전에는 서울에서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있음.
나도 가끔은 이렇게 인사해야지!!;:);:)
우리 12기 게시판이 썰렁하네.
춘선이도 바쁘고.
은경이도 안보이네~.
난 이번학기 수요일 하루종일, 그리구 목요일 야간수업이라
지금 이 시간 목요일 오전에는 서울에서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있음.
나도 가끔은 이렇게 인사해야지!!;:);:)
2006.09.07 13:14:33 (*.16.53.113)
대신 경숙이 네가 자주 등장해서 좋단다.
ㅎㅎ 목요일만 기다리게 생겼네,,(x8)
은혜야 정말 네가 멀리 있다는게 느껴지질 않아.
오히려 예전보담두 더 자주 네 모습 느끼게 된단다.
인옥아, 인자야,
너희들 만나는 모습이 훤히 그려진다.
혹 접시는 괜찮은지,,ㅎㅎ
ㅎㅎ 목요일만 기다리게 생겼네,,(x8)
은혜야 정말 네가 멀리 있다는게 느껴지질 않아.
오히려 예전보담두 더 자주 네 모습 느끼게 된단다.
인옥아, 인자야,
너희들 만나는 모습이 훤히 그려진다.
혹 접시는 괜찮은지,,ㅎㅎ
2006.09.08 07:44:33 (*.196.54.41)
선~~~경~~~아~~~
영국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왔지?
너처럼 한군데서 요 골목 조 골목 다니면서
구경하는 게 정말 여행의 묘미야..
사실 네 얼굴 못 보고 와서 섭섭했단다.
목동 사는 친구들 모일 때,
너가 서울에 있었으면 당연히 불렀지...
심심하면 선희보러 목동 오시는 과천댁 아닌감요!
그 날 한결같은 성품의 영혜가 대접했주었지.
선희는 눈물의 손수건을 준비하고.
경숙아~~
강의 요일이 바뀌어서
그럼 수요일날 서울에 오는거야?
나도 경래처럼 목요일마다 경숙이 글 기다려야지..
여기온지 겨우 열흘인데,
한 몇 달 지난듯 너무 그립다.모두들...
그런데,
김혜숙 꿈을 자주 꾸는데
매번 내가 무언가를 해주려다 못하고 허둥대는 꿈이야...
혜숙이 한테 너무 많은 짐을 맡기고 왔나봐.
모두들 합창연습 일정이 나오면
부탁해~~~~~~~
이제
미국에서 인자가 올릴
반가운 얼굴들,재미있는 소식을 기다리자!!!
영국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왔지?
너처럼 한군데서 요 골목 조 골목 다니면서
구경하는 게 정말 여행의 묘미야..
사실 네 얼굴 못 보고 와서 섭섭했단다.
목동 사는 친구들 모일 때,
너가 서울에 있었으면 당연히 불렀지...
심심하면 선희보러 목동 오시는 과천댁 아닌감요!
그 날 한결같은 성품의 영혜가 대접했주었지.
선희는 눈물의 손수건을 준비하고.
경숙아~~
강의 요일이 바뀌어서
그럼 수요일날 서울에 오는거야?
나도 경래처럼 목요일마다 경숙이 글 기다려야지..
여기온지 겨우 열흘인데,
한 몇 달 지난듯 너무 그립다.모두들...
그런데,
김혜숙 꿈을 자주 꾸는데
매번 내가 무언가를 해주려다 못하고 허둥대는 꿈이야...
혜숙이 한테 너무 많은 짐을 맡기고 왔나봐.
모두들 합창연습 일정이 나오면
부탁해~~~~~~~
이제
미국에서 인자가 올릴
반가운 얼굴들,재미있는 소식을 기다리자!!!
2006.09.08 08:34:50 (*.240.234.194)
은혜야!
그 곳에서도 이렇게 자주 글 올리니 넘 반갑고 참 좋다.
이제 맘의 여유도 좀 생긴것 같고 정리도 얼추 된듯하니
보고 싶은 맘이 더 생기네.
몸살은 안 났어?
가기 전에 네가 좋아할 것 같은
DVD 몇편 주고 싶었는데 맘뿐....... 미안!
정 심심하고 우리말 자막있는 영화 보고 싶걸랑 전화해.
편지와 함께 부쳐볼께.
항상 어디에 있던 건강하고 지금처럼 자주 소식 전하렴.
아 보고 싶다~~~~~
그 곳에서도 이렇게 자주 글 올리니 넘 반갑고 참 좋다.
이제 맘의 여유도 좀 생긴것 같고 정리도 얼추 된듯하니
보고 싶은 맘이 더 생기네.
몸살은 안 났어?
가기 전에 네가 좋아할 것 같은
DVD 몇편 주고 싶었는데 맘뿐....... 미안!
정 심심하고 우리말 자막있는 영화 보고 싶걸랑 전화해.
편지와 함께 부쳐볼께.
항상 어디에 있던 건강하고 지금처럼 자주 소식 전하렴.
아 보고 싶다~~~~~
2006.09.08 12:15:46 (*.240.125.26)
은혜야 나두 그립다
내 실력이 일취월장 하면 맛있는 거 쏘려구 했는데
현대백화점에서는 내가 나의 실력을 알아서 "당체 챙피해서..."
한턱 낸 다는 말도 못했다네 근데 지금은 더욱 마음이 눌려있다네 "아, 안되겠다 하는 쪽으로"
경숙아 ES리조트에서 만나고 계속 만나 친근했음 했는데 .....
연옥아 별 일 아니구
이쁜선경이 다음에 만나고
착한 신영이 역시 착하네
경래 혜숙 대장 일 열심히 하는구려
김인자 난 네 얼굴 생각이 나는데.....
내 실력이 일취월장 하면 맛있는 거 쏘려구 했는데
현대백화점에서는 내가 나의 실력을 알아서 "당체 챙피해서..."
한턱 낸 다는 말도 못했다네 근데 지금은 더욱 마음이 눌려있다네 "아, 안되겠다 하는 쪽으로"
경숙아 ES리조트에서 만나고 계속 만나 친근했음 했는데 .....
연옥아 별 일 아니구
이쁜선경이 다음에 만나고
착한 신영이 역시 착하네
경래 혜숙 대장 일 열심히 하는구려
김인자 난 네 얼굴 생각이 나는데.....
2006.09.09 07:56:21 (*.118.229.220)
얘네들아!!
내가 어제 12회이설경후배로부터 전화멧세지를 받았는데 return call을 해 주려니까 전화번호가
307-459-0060으로 찍혀있어 전화해보니 아마 그것이 한국에서 온 모양이더라구.
여러모양으로 전화해 보다 안 되어서 여기와서 도움을 요청한다.
내가 지난번에 이설경에게 동문회때 찍은 사진ㄷ,ㄹㅇ,ㄹ 한국으로 보냈는데 수취인불명으로 돌아왔어.
내가 보냈던 주소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성원아파트 103-508 이었어.
누가 좀 내 대화방에 이설경주소 좀 올려줄래???(해외지부에 가면 있어)?
내가 어제 12회이설경후배로부터 전화멧세지를 받았는데 return call을 해 주려니까 전화번호가
307-459-0060으로 찍혀있어 전화해보니 아마 그것이 한국에서 온 모양이더라구.
여러모양으로 전화해 보다 안 되어서 여기와서 도움을 요청한다.
내가 지난번에 이설경에게 동문회때 찍은 사진ㄷ,ㄹㅇ,ㄹ 한국으로 보냈는데 수취인불명으로 돌아왔어.
내가 보냈던 주소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성원아파트 103-508 이었어.
누가 좀 내 대화방에 이설경주소 좀 올려줄래???(해외지부에 가면 있어)?
2006.09.09 08:34:50 (*.143.189.227)
임규야, 어제 저녁 서울에 도착했는데
9일 전에 혜숙이한테 전화하라고 했는데, 오늘아침이 벌써 9일이네
와서 보니 우리남편 벌써 여러 스케줄 잡아놓아서 며칠간 숨좀 돌리고.
춘자언니, 설경이는 미국전화할때, 카드로 하기때문에 그래요
제가 주소 알아내어 올리지요
은혜야, 해외생활 한가하지? 이곳에 자주 들어와 그리움을 나누자
지난번에 캐나다에서 전화할때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더라
인자 글 올리길 기다리고 있니?
우리 해외파들은 석,박사라고 해도 모두 컴맹이라 사진 올릴줄도 모른다고
깔깔대고 웃었지.
인자야, 사진 올리기 오래 걸리면 글만 먼저 올려라, 은헤 기다리다 지치겠다
경숙아 목요일 오전 서울에 있다고? 수첩에 적어놓아야 겠다
9일 전에 혜숙이한테 전화하라고 했는데, 오늘아침이 벌써 9일이네
와서 보니 우리남편 벌써 여러 스케줄 잡아놓아서 며칠간 숨좀 돌리고.
춘자언니, 설경이는 미국전화할때, 카드로 하기때문에 그래요
제가 주소 알아내어 올리지요
은혜야, 해외생활 한가하지? 이곳에 자주 들어와 그리움을 나누자
지난번에 캐나다에서 전화할때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더라
인자 글 올리길 기다리고 있니?
우리 해외파들은 석,박사라고 해도 모두 컴맹이라 사진 올릴줄도 모른다고
깔깔대고 웃었지.
인자야, 사진 올리기 오래 걸리면 글만 먼저 올려라, 은헤 기다리다 지치겠다
경숙아 목요일 오전 서울에 있다고? 수첩에 적어놓아야 겠다
2006.09.09 10:05:42 (*.134.217.22)
인옥아
잘 도착했어?
나 정말 미치겠다.
장문의 글을 열심히 쳐서 올렸더니만 로그인 안해서 그만 날아 갔어.
밤에 다시 올릴께.
사진은 대전 새댁이 오늘 못 온다고 해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혼자 열심히 하다가 cd로 올리는것까지 진도가 나갔는데
나중에 사진 사이즈를 줄여 올리라는 멘트가 나오잖아.
내가 그걸 어떻게 해.
천상 오늘 밤, 지금 밤 9시가 넘었으니 글만 올리고
사진은 내일 올려 볼께
잘 도착했어?
나 정말 미치겠다.
장문의 글을 열심히 쳐서 올렸더니만 로그인 안해서 그만 날아 갔어.
밤에 다시 올릴께.
사진은 대전 새댁이 오늘 못 온다고 해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혼자 열심히 하다가 cd로 올리는것까지 진도가 나갔는데
나중에 사진 사이즈를 줄여 올리라는 멘트가 나오잖아.
내가 그걸 어떻게 해.
천상 오늘 밤, 지금 밤 9시가 넘었으니 글만 올리고
사진은 내일 올려 볼께
2006.09.09 12:02:58 (*.19.217.107)
인옥아,
잘 도착했구나.
일주일내내 쉬지도 못하고...
정말 고마웠고, 인자, 영옥, 채경,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다.
인자가 드디어 사진올리기에 성공했어.
가서 보세유.
잘 도착했구나.
일주일내내 쉬지도 못하고...
정말 고마웠고, 인자, 영옥, 채경,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다.
인자가 드디어 사진올리기에 성공했어.
가서 보세유.
2006.09.11 06:14:06 (*.196.54.41)
QE야~~
잘 돌아갔구나!
그 먼 비행기 여행을 허락한 너희 남편도 멋져!
우리집 컴퓨터 인터넷이 약간 불안정하여
동네 도서관에 가서 영어로 쓰려고 노력(?)하다가
네 생각 많이 했단다
너라면 물흐르 듯 영어로 편지도 잘 쓸텐데...
잘 지내고 네 목소리 엄청 반가왔어.
규야~
네가 받은 영어점수,정말 잘한거야!
과연 나도 필기시험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면
아찔하지 뭐!
항상 외우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
대단해~~
Keep on learning!!!
잘 돌아갔구나!
그 먼 비행기 여행을 허락한 너희 남편도 멋져!
우리집 컴퓨터 인터넷이 약간 불안정하여
동네 도서관에 가서 영어로 쓰려고 노력(?)하다가
네 생각 많이 했단다
너라면 물흐르 듯 영어로 편지도 잘 쓸텐데...
잘 지내고 네 목소리 엄청 반가왔어.
규야~
네가 받은 영어점수,정말 잘한거야!
과연 나도 필기시험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면
아찔하지 뭐!
항상 외우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
대단해~~
Keep on learning!!!
2006.09.11 06:22:21 (*.196.54.41)
신영아~~
마음 만이라도 잘 받고 감사해!
사실 집에 TV는 있는데 DVD Player는 없어서...
하나 살까 생각 중이야.
도서관에서 영화 DVD도 무료로 대여해 주더라.
온 김에 영어공부 좀 잘해볼까 생각해서
가져온 한국책 다 읽으면
영어로 된 책들과 영화를 즐길까 하는데 모르겠어..
신영아~
건강 조심하고
방학하면 만나자!
마음 만이라도 잘 받고 감사해!
사실 집에 TV는 있는데 DVD Player는 없어서...
하나 살까 생각 중이야.
도서관에서 영화 DVD도 무료로 대여해 주더라.
온 김에 영어공부 좀 잘해볼까 생각해서
가져온 한국책 다 읽으면
영어로 된 책들과 영화를 즐길까 하는데 모르겠어..
신영아~
건강 조심하고
방학하면 만나자!
2006.09.11 20:23:13 (*.100.22.84)
인옥아.
미국에서 찍은 사진 이제 봤는데, 너도 함께 왔구나.(x18)
반가와.
임규 말대로 번개한번해야지.(x8)
좀 쉬고, 시간내서 만나자.(:l)
미국에서 찍은 사진 이제 봤는데, 너도 함께 왔구나.(x18)
반가와.
임규 말대로 번개한번해야지.(x8)
좀 쉬고, 시간내서 만나자.(:l)
2006.09.11 22:37:50 (*.143.189.227)
친구들아
오자마자 남편 쫓아다니느라 하루해가 빠르게 간다.
16일 토요일은 3회 고형옥 선배님이 꽃드루에서 한달에 한번씩 하시는 명상모임에
참석하려고 한단다. 빛사랑에서 내용을 보았는데 10월에 돌아가니까
9월 모임이 내가 참석할수 있는 한번의 기회인것 같아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비 1만원에 웰빙식사도 곁들어진대
특정종교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니 부담없이 참석해도 좋을것 같다
이선옥하고는 이야기했는데, 혹시 관심있는 친구들 같이 그곳에서 만나자.
23일은 놀토라면서?
어디에서 모이든 산에 가면 더 좋고.
나도 그날 참석할께. 청명한 날씨에 이쁜 우리 친구들 많이 보고 싶다.
인천의 경래, 연옥, 연희, 정숙이, 선경, 선희, 혜숙, 임규, 그외 이름 안부른 친구 삐질래나
서울의 옥규, 신영, 또 줄줄이 많이....
오자마자 남편 쫓아다니느라 하루해가 빠르게 간다.
16일 토요일은 3회 고형옥 선배님이 꽃드루에서 한달에 한번씩 하시는 명상모임에
참석하려고 한단다. 빛사랑에서 내용을 보았는데 10월에 돌아가니까
9월 모임이 내가 참석할수 있는 한번의 기회인것 같아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비 1만원에 웰빙식사도 곁들어진대
특정종교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니 부담없이 참석해도 좋을것 같다
이선옥하고는 이야기했는데, 혹시 관심있는 친구들 같이 그곳에서 만나자.
23일은 놀토라면서?
어디에서 모이든 산에 가면 더 좋고.
나도 그날 참석할께. 청명한 날씨에 이쁜 우리 친구들 많이 보고 싶다.
인천의 경래, 연옥, 연희, 정숙이, 선경, 선희, 혜숙, 임규, 그외 이름 안부른 친구 삐질래나
서울의 옥규, 신영, 또 줄줄이 많이....
주일 밤에 메일보냈는데 잘 갔는지 모르겠다
HANMAIL 은 가끔 소통에 문제가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