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앞으로 더욱 뻗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우리 놀게 너무 많은가 ?
5차 여행 관심있고 참여 할 수 있는 친구들 응답해 주세요
1. 일시 : 8월 14, 15, 16 ( 간두 커졌지? 이제 이박 삼일로 간다)
2. 장소 : 충무 거제도 일대 샅샅이
3. 회비 : 이건 가는 사람만 비밀로 알려 줄꺼다(알뜰히는 가니까..)
4 현재 인원 : 강신영 곽경래 김은혜 백현숙 서선경 유명희 이영숙 임정희 임규 정영희 탁선희 (5만원 예약 건 사람들 -- 한 번 낸 경비는 안돌려 줘요(희망사항))
5. 이박삼일이라 미리 준비하라구 일찌감치 공고합니다
우리 놀게 너무 많은가 ?
5차 여행 관심있고 참여 할 수 있는 친구들 응답해 주세요
1. 일시 : 8월 14, 15, 16 ( 간두 커졌지? 이제 이박 삼일로 간다)
2. 장소 : 충무 거제도 일대 샅샅이
3. 회비 : 이건 가는 사람만 비밀로 알려 줄꺼다(알뜰히는 가니까..)
4 현재 인원 : 강신영 곽경래 김은혜 백현숙 서선경 유명희 이영숙 임정희 임규 정영희 탁선희 (5만원 예약 건 사람들 -- 한 번 낸 경비는 안돌려 줘요(희망사항))
5. 이박삼일이라 미리 준비하라구 일찌감치 공고합니다
2006.07.12 12:01:53 (*.79.127.59)
규야, 넘 부럽다.
나도 일찍 애를 낳을걸 말야.
걸리는게 너무 많구나.
우리 막내는 내가 애가 너무 많다느니
그러면 가슴이 뛴댄다. 지를 갖다 버릴까봐
그래서 어제는 큰걸 버리지 뭐. 그랬더니 좋댄다.
2년후 부터 다 버려두고 따라다닐게.
여행계획 10년치 짜놓고 있어~~!!!(:f)(:f)(:l)
나도 일찍 애를 낳을걸 말야.
걸리는게 너무 많구나.
우리 막내는 내가 애가 너무 많다느니
그러면 가슴이 뛴댄다. 지를 갖다 버릴까봐
그래서 어제는 큰걸 버리지 뭐. 그랬더니 좋댄다.
2년후 부터 다 버려두고 따라다닐게.
여행계획 10년치 짜놓고 있어~~!!!(:f)(:f)(:l)
2006.07.12 20:36:58 (*.86.87.75)
규야~~
너무 수고 많다!
혜숙이,안나, 정인이는 아쉽지만,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중심으로 일을 꾸준히 진행시키다 보면
점점 형편에(?) 맞게끔 조절해서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 날거야..
이러다 보면 우리도 모르게,
어느새 좀 더 굳건하고 항상 가슴 설레는 여행모임이 될거라 믿어!
규의 세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짱`의 모습 ,,,멋져!!(x2)
너무 수고 많다!
혜숙이,안나, 정인이는 아쉽지만,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중심으로 일을 꾸준히 진행시키다 보면
점점 형편에(?) 맞게끔 조절해서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 날거야..
이러다 보면 우리도 모르게,
어느새 좀 더 굳건하고 항상 가슴 설레는 여행모임이 될거라 믿어!
규의 세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짱`의 모습 ,,,멋져!!(x2)
2006.07.14 10:58:11 (*.240.125.26)
여기는 아무도 왜 연락이 없지 겁나나 보구나 미모가 딸려서
우리 여행은 조건이 매우 까다롭지....
갖추어야 할 여건
1. 50살 때 ---- 미모 상관 없이 12기 이면 됨
2. 60살 때 ---- 학벌 상관없이 12기 이면 됨
3. 70살 대 ---- 손에 쥔 것 없이 12기 이면 됨
4. 80살 때 ---- 이불에 누워 있든지 숨만 쉬던지 12기 이기만 하면 됨
우리 여행은 조건이 매우 까다롭지....
갖추어야 할 여건
1. 50살 때 ---- 미모 상관 없이 12기 이면 됨
2. 60살 때 ---- 학벌 상관없이 12기 이면 됨
3. 70살 대 ---- 손에 쥔 것 없이 12기 이면 됨
4. 80살 때 ---- 이불에 누워 있든지 숨만 쉬던지 12기 이기만 하면 됨
2006.07.14 12:00:05 (*.117.145.57)
규야!
수고가 많구나........여행 짱(:y)에게 선물을 (:f)
난 8/7~11일까지 강원도에 갈 예정인거 알지?
근데 경래 모임때문에 10일에 돌아올까 계획 中이야
그래서 바로 다음주에 떠나는 여행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씀.....please
수고가 많구나........여행 짱(:y)에게 선물을 (:f)
난 8/7~11일까지 강원도에 갈 예정인거 알지?
근데 경래 모임때문에 10일에 돌아올까 계획 中이야
그래서 바로 다음주에 떠나는 여행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씀.....please
2006.07.14 12:48:34 (*.79.127.37)
연희야, 10일은 봄날모임이야.
꼭 참석해야해.
그리고 여행은 꼭 가라.
매주 가면 어떠니?
다 큰 아들들만 있구먼~!!(:f)
꼭 참석해야해.
그리고 여행은 꼭 가라.
매주 가면 어떠니?
다 큰 아들들만 있구먼~!!(:f)
2006.07.14 14:11:54 (*.117.13.237)
규야~~ 수고가 많다.
몸은 못가도 마음은 벌써 너희들 따라갈 준비 하고 있는것 알지?
에궁~~
난 삼십주년때 첨으로 일박한 경험이 전부다. 그때 되게 좋았는데...ㅋㅋㅋ
그러고 보니, 혜숙아~!
도대체 모이는 날좀 정리 해봐다구..
10날이 봄날(그날은 꼭 가야함. 순호언니네 아기선물땜에..)
또 곽경래 모임?? 그리고 또또또... 뭔데??
몸은 못가도 마음은 벌써 너희들 따라갈 준비 하고 있는것 알지?
에궁~~
난 삼십주년때 첨으로 일박한 경험이 전부다. 그때 되게 좋았는데...ㅋㅋㅋ
그러고 보니, 혜숙아~!
도대체 모이는 날좀 정리 해봐다구..
10날이 봄날(그날은 꼭 가야함. 순호언니네 아기선물땜에..)
또 곽경래 모임?? 그리고 또또또... 뭔데??
2006.07.14 16:37:31 (*.165.86.109)
연옥아, 옥규가 만든 모임이 있단다.
일단 20일 산책모임-- 옥규학교로 11시에 집합
26일 미스티 모임 - 이건 진짜 네가 가야 부평애들이
움직인단다. 거기까지 운전 가능한 사람 없어, 얘. 수요일이야.
나머지는 아직 안정해졌어. 다시 알려줄게.
일단 20일 산책모임-- 옥규학교로 11시에 집합
26일 미스티 모임 - 이건 진짜 네가 가야 부평애들이
움직인단다. 거기까지 운전 가능한 사람 없어, 얘. 수요일이야.
나머지는 아직 안정해졌어. 다시 알려줄게.
2006.07.14 17:42:37 (*.218.249.46)
조건까다로운 임규 여행 같이하는 친구들 좋~겠다.
20대 초반에 거제도에 추억있는 사람인데... 못가네.
친구 셋이 여행갔었는데 남해대교가 보이는 음식점집 아들이
석양에 쪽배 태워줬었는데... 나랑 같이 갔던 친구들 생각나니?
그 음식점 지금도 있는가 몰라.
유람선 타고 보는 거제도의 기암절벽 (딱 맞는 말) 정말 멋있었어.
지금은 무슨 식물원인가 생겨서 더 볼게 많다고 ?
규,
속속들이 보고와서 컴앞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탁해요.~~~
20대 초반에 거제도에 추억있는 사람인데... 못가네.
친구 셋이 여행갔었는데 남해대교가 보이는 음식점집 아들이
석양에 쪽배 태워줬었는데... 나랑 같이 갔던 친구들 생각나니?
그 음식점 지금도 있는가 몰라.
유람선 타고 보는 거제도의 기암절벽 (딱 맞는 말) 정말 멋있었어.
지금은 무슨 식물원인가 생겨서 더 볼게 많다고 ?
규,
속속들이 보고와서 컴앞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탁해요.~~~
2006.07.14 19:30:39 (*.221.69.153)
거제도도 좋지만 그 위도라는 곳 정말 신기하다.
거기서 사진 찍고 동남 아시아 갔다 왔다 해도 다 믿어 .
강추!!!
난 보충 때문에 어차피 못 갈 거였네. 세상에 방학 며칠 전에 이런 일을 알려 주다니.....
준비하느라 바빠 죽겠네.
하루에 네 시간을 풀로 뛸 생각하니 머리가 아득하다.
보충 결사 반대하는 사람인데 우리 학교 애들은 이런 거 없으면 너무 기회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진다.
많이 많이 참석해라.
진짜 좋은 곳이여~
거기서 사진 찍고 동남 아시아 갔다 왔다 해도 다 믿어 .
강추!!!
난 보충 때문에 어차피 못 갈 거였네. 세상에 방학 며칠 전에 이런 일을 알려 주다니.....
준비하느라 바빠 죽겠네.
하루에 네 시간을 풀로 뛸 생각하니 머리가 아득하다.
보충 결사 반대하는 사람인데 우리 학교 애들은 이런 거 없으면 너무 기회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진다.
많이 많이 참석해라.
진짜 좋은 곳이여~
2006.07.15 22:49:52 (*.140.128.187)
규의 여행팀에 참석하고 싶은데, 선생님들이라 모두 방학에 계획이 들어있네
멀리서 여행계획 공고만 보아도 즐겁다.
친구들아 많이 많이 즐기고
멀리 있는 친구들도 같이 간 것처럼 후기를 부탁해
정화야, 그때 생각나지
한경숙하고 같이 같었잖아?
그 총각이 배 태워주면서 남해대교 건축할때에 죽은 몇사람 얘기 해줘서 안타까웠지
서울의 특권층(?) 아가씨들을 순수하게 대해준 그 시골청년의 마음이
아직도 아련하다
그리고 해변가에서 만난 부산 남동생들을 땨라 그집가서 자고 온일
아 세월이여.
멀리서 여행계획 공고만 보아도 즐겁다.
친구들아 많이 많이 즐기고
멀리 있는 친구들도 같이 간 것처럼 후기를 부탁해
정화야, 그때 생각나지
한경숙하고 같이 같었잖아?
그 총각이 배 태워주면서 남해대교 건축할때에 죽은 몇사람 얘기 해줘서 안타까웠지
서울의 특권층(?) 아가씨들을 순수하게 대해준 그 시골청년의 마음이
아직도 아련하다
그리고 해변가에서 만난 부산 남동생들을 땨라 그집가서 자고 온일
아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