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아우~~
이거 그리느라고 땀 쫌 뺏다
2006.06.27 22:29:22 (*.117.145.197)
경인교회와 백운 호텔 사이에 길이 있는데 직진하다가 뉴턴해서
되돌려서 가다가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차를 주차하고
길 건너서 걸어오면 되겠습니다
되돌려서 가다가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차를 주차하고
길 건너서 걸어오면 되겠습니다
2006.06.27 22:34:38 (*.105.78.49)
1층은 어린이 책방이에요.
아주 큰 도매서적이고 간판이 노란색이에요.
그리고 6층짜리 건물인데 현수막이 크게
내려와 있는데 "다이어트"랍니다.
나보고 살빼러 오랠까봐 2층에 꼭꼭
숨어있답니다.ㅎㅎㅎㅎㅎ(x8)
아주 큰 도매서적이고 간판이 노란색이에요.
그리고 6층짜리 건물인데 현수막이 크게
내려와 있는데 "다이어트"랍니다.
나보고 살빼러 오랠까봐 2층에 꼭꼭
숨어있답니다.ㅎㅎㅎㅎㅎ(x8)
2006.06.28 12:01:15 (*.16.53.72)
연희야 애썼다. 어떻게 올릴라나 했더니,
재주있는 연희가 알아보기 쉽게 그렸네,,
인천 전철역은 동수역(맞나?) 4번 출구라고 합니다.
재주있는 연희가 알아보기 쉽게 그렸네,,
인천 전철역은 동수역(맞나?) 4번 출구라고 합니다.
2006.06.28 21:47:33 (*.215.31.3)
에구 경래까지 거들어주니
우리 친구들이 정말 쉽게 찾을 것 같네
경래야!
오라버니께 안부 전해주렴~~~~ㅎㅎ
효은이가 친구들에게 레몬차를 대접하고 싶대
꿀꿀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갈증이 해소될꺼야
효은이 마음을 받아줘

우리 친구들이 정말 쉽게 찾을 것 같네
경래야!
오라버니께 안부 전해주렴~~~~ㅎㅎ
효은이가 친구들에게 레몬차를 대접하고 싶대
꿀꿀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갈증이 해소될꺼야
효은이 마음을 받아줘

2006.06.28 21:52:46 (*.234.131.250)
효나 ~
시원하고 상큼한 차 고마워 ~
(이제는 니가 태그를 배울 때가 온것 같구먼.
넌희한테 10분만 렛슨 받아라 잉~ ) (:y)
시원하고 상큼한 차 고마워 ~
(이제는 니가 태그를 배울 때가 온것 같구먼.
넌희한테 10분만 렛슨 받아라 잉~ ) (:y)
2006.06.28 22:11:49 (*.100.22.84)
연희야.
애썼어.(:y)
혜숙이네 새로운 사무실 아주 찾기 쉽게 약도 잘 올렸네(x1)
혜숙이의 설명에 경래까지 길안내하니, 정말 금방 찾겠다.
너희들 길안내로 잘 찾아가 만날께. 좀만 기다려(x8)
고마운 우리 친구들.(:f)(:f)(:l)
항상 애쓰는 거 다 안다오(:f)(:f)(:k)
춘선아(x2)
대전 번개 치루느라 몸살 안났나 몰라...
너희 덕에 우린 행복했어. 땡큐(:f)(:f)(:l)
레몬차도 마음도 땡큐(:f)(:f)(:w)
애썼어.(:y)
혜숙이네 새로운 사무실 아주 찾기 쉽게 약도 잘 올렸네(x1)
혜숙이의 설명에 경래까지 길안내하니, 정말 금방 찾겠다.
너희들 길안내로 잘 찾아가 만날께. 좀만 기다려(x8)
고마운 우리 친구들.(:f)(:f)(:l)
항상 애쓰는 거 다 안다오(:f)(:f)(:k)
춘선아(x2)
대전 번개 치루느라 몸살 안났나 몰라...
너희 덕에 우린 행복했어. 땡큐(:f)(:f)(:l)
레몬차도 마음도 땡큐(:f)(:f)(:w)
2006.06.28 22:17:58 (*.218.249.59)
효은아,
이젠 막후에서 리모콘으로...
더워서 찬물만 자꾸 마시니 배가 부른데.. 얼음넣은 레몬차 ... 한잔 더 마시고 자야지.
이젠 막후에서 리모콘으로...
더워서 찬물만 자꾸 마시니 배가 부른데.. 얼음넣은 레몬차 ... 한잔 더 마시고 자야지.
2006.06.28 22:25:17 (*.234.131.250)
정숙이가 같이 있는 모양이네.
정숙아 ~
니들과 끝까지 같이 있지 못해서 많이 서운했어..
다음날 일정도 아주 좋았거든.
옥의 티라면 스위스전에서 웃기는 심판을 만나서 억울하게 진거? ㅋㅋㅋ
밤새도록 소곤소곤 키득키득....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간 기분이었다니까.
우린 미리 계획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보조 도구가 없어도 잘 논다는 걸 다시 확인했지.
그저 바라보는 눈과 맞장구 칠 입만 있으면 되더라구.
정숙아 ~
니네 나무들에게 안부 전해 주라.
나는 나무 죽이는 선수라
너처럼 나무 잘 키우는 사람 무지 존경스러워.
내 존경을 받아주오 ~ (:aa)
정숙아 ~
니들과 끝까지 같이 있지 못해서 많이 서운했어..
다음날 일정도 아주 좋았거든.
옥의 티라면 스위스전에서 웃기는 심판을 만나서 억울하게 진거? ㅋㅋㅋ
밤새도록 소곤소곤 키득키득....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간 기분이었다니까.
우린 미리 계획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보조 도구가 없어도 잘 논다는 걸 다시 확인했지.
그저 바라보는 눈과 맞장구 칠 입만 있으면 되더라구.
정숙아 ~
니네 나무들에게 안부 전해 주라.
나는 나무 죽이는 선수라
너처럼 나무 잘 키우는 사람 무지 존경스러워.
내 존경을 받아주오 ~ (:aa)
2006.06.28 22:32:31 (*.234.131.250)
헤이 ~ 정화 !!
계속 나랑 박치기 하고 다니누먼 ~
그날 먼저 가서 쪼매 억울하지?
공산성도 코스가 좋은 산책로였는디....
박물관에서는 숙종이 보았다던 연꽃도 봤지 ~ ㅋㅋㅋ
도토리 가루로 전을 부친 묵전도 별미였는디...
보이차, 국화차를 마신 찻집도 분위기 쥑이게 좋았구.
담에 바람처럼 휘~익 날아오게.
경부 타고 쭈~욱 오다가 호남으로 바꿔타고
첫번째 IC인 북대전(대덕밸리)로 빠지면
자네가 놓쳤던 묵마을과 찻집으로 직행할 수 있다네.
인터체인지에서 돈 내면 바로 앞에 빤히 보이는 곳이거든. (:ab)
계속 나랑 박치기 하고 다니누먼 ~
그날 먼저 가서 쪼매 억울하지?
공산성도 코스가 좋은 산책로였는디....
박물관에서는 숙종이 보았다던 연꽃도 봤지 ~ ㅋㅋㅋ
도토리 가루로 전을 부친 묵전도 별미였는디...
보이차, 국화차를 마신 찻집도 분위기 쥑이게 좋았구.
담에 바람처럼 휘~익 날아오게.
경부 타고 쭈~욱 오다가 호남으로 바꿔타고
첫번째 IC인 북대전(대덕밸리)로 빠지면
자네가 놓쳤던 묵마을과 찻집으로 직행할 수 있다네.
인터체인지에서 돈 내면 바로 앞에 빤히 보이는 곳이거든. (:ab)
2006.06.28 22:44:35 (*.100.22.84)
춘선아.
분재를 가꾸는 건 울 남편이야.
나는 물만 주고, 풀이나 뽑고 ,
남편 식사,새참? 간식 이런 것만 챙긴다니까(x23)
옆에서 보고 ,듣긴 했어도 아직 잘몰라.
전문가는 내가 아니라 남편이니까, 자꾸 그러지마. 창피해(x20)
나무는 항상 사랑하고, 돌봐야하니,
나들이를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단다.
다행히 그것만 잘했는데, 요즘은 너희들 만나러 다니느라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어.(x10)
춘선아.
존경은 네가 도로 가져가렴.
널보면 그런 맘이 들더라.(:l)
새로운 도전정신과 신선한 사고등...
하여간 나에겐 없는 그런 점들.
너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할께.(:f)(:f)(:w)
분재를 가꾸는 건 울 남편이야.
나는 물만 주고, 풀이나 뽑고 ,
남편 식사,새참? 간식 이런 것만 챙긴다니까(x23)
옆에서 보고 ,듣긴 했어도 아직 잘몰라.
전문가는 내가 아니라 남편이니까, 자꾸 그러지마. 창피해(x20)
나무는 항상 사랑하고, 돌봐야하니,
나들이를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단다.
다행히 그것만 잘했는데, 요즘은 너희들 만나러 다니느라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어.(x10)
춘선아.
존경은 네가 도로 가져가렴.
널보면 그런 맘이 들더라.(:l)
새로운 도전정신과 신선한 사고등...
하여간 나에겐 없는 그런 점들.
너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할께.(:f)(:f)(:w)
(구)혜숙이네 학원에서 직진하면 신호등이 나옵니다
신호 받아서 좌회전하면 백운 고가가 나옵니다
좌측에 호텔과 성당이 보이고 우측에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직진하다가 신호등을 보면서 부평삼거리가 나옵니다
현재는 화장터 가는길이 생겨서 사거리가 됐습니다
우회전 코너에 책방이 있습니다 ----->2층에 학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혜숙아!
책방 이름이 뭐였더라?